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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24일 10시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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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대진성주회 매각 관련 총동문-학생-교수-교단 ‘비대위’ 구성
타 종교 인사 이사 승인 취소 소송 진행키로

비대위 위원들이 기도하고 있는 모습

비대위 위원장 이은규 목사,  부위원장 박근상 목사 선임

 70년 기독교대학인 안양대학교의 대순진리회 성주회 매각 의혹 관련 총동문회, 교수회, 학생, 대신교단 관계자들이 안양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은규 목사-이하 비대위)’를 구성하고 본격 반대 운동에 나선다.

이와 관련하여 비대위는 24일는 독산동 소재 엠배서더 호텔에서 긴급모임을 갖고 비대위를 구성하고 학교법인 우일학원(이사장 김광태 장로)의 대진성주회 산하 학교법인 대진교육재단매각 의혹과 관련 진상을 조사키로 했다.

이와 함께 현재 대진교육재단 관계자의 이사 승인에 대한 부분도 취소 소송을 진행키로 했다.

이와 관련하여 비대위는 타 종교로의 학교 매각은 학교 설교 설립 정신인 기독교 인재 양성과 위배 된다면서 현재 대진성주회 관련 인사 2명의 이사가 승인된 상태에 있고 3명은 승인을 요청한 상태에 있다고 지적했다.

비대위는 종교간 큰 분쟁이 될 수 있다면서 강력하게 법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비대위는 이를 위해 전문 로펌에 관련 소송을 진행키로 하는 한편 한기총, 한교연, 한교총, 한 장연을 비롯한 주요 교단과 연계해 대신성주회로의 매각 반대 운동을 적극 전개키로 했다.

비대위 부위원장 박근상 목사는 고봉 김치선 박사가 한국교회 기독교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안양대학교(전신 대한신학교)를 타 종교에 매각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면서 한국교회 전체가 일어나 강력하게 대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부위원장은 또 현재 대진성주회 관계자들이 이사로 승인된 것과 승인을 신청한 상태에 있다면서 문제는 일부 학교 관계자들이 대진성주회 관계자들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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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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