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TV : 목봉체조 최수봉 교수“저의 불찰 모든 분께 죄송”사과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2019년01월16일wed
Update: 2019-01-15 14:20:49
뉴스홈 > 뉴스 > 교계종합
2018년12월27일 19시59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목봉체조 최수봉 교수“저의 불찰 모든 분께 죄송”사과
회사측 “5년 전 단회성 행사, 사실과 다르게 보도 된 것”해명


촬영유포 영업사원 사측에 금품 요구 등 정황 경찰에 고소

최수봉 교수가 목봉체조와 관련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것을 골자로 공식 사과를 했다.

최 교수는 27일 도곡동 소재 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죄송합니다. 제 나이가 68세이기에 옛날 생각을 했던 것 같다면서 언론에 보도된 내용과 관련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저의 불찰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 교수는 제가 의사로서의 본분 이외에는 부족한 점이 많다면서 저의 불찰로 빚어진 일에 참담한 마음 금할 길 없고 이번 일을 계기로 자숙 하겠다며 머리 숙여 사과 했다.

공분을 산 목봉체조와 관련 당초 내용과 달리 최 교수의 지시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하여 5년 전 주)수일개발 김 모 경리부장의 제안에 따라 간부들이 자발적으로 한 것으로 확인 됐으며, 당시 영상을 제보한 영업팀 관계자가 모르게 촬영 해 보관해 오던 중 자신의 비위가 드러나자 언론에 유포한 것으로 확인 됐다.

수일개발 박영철 상무는 제보영상은 5년 전 주요 간부회의 중에 있었던 일이다면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회의가 아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환우들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기기를 생산하는 제조사로서 일반 제조사들과 근무에 임하는 자세가 남달라야 한다고 판단한 김 모 경리부장의 제안으로 시행된 직원들의 솔선수범 행사였다면서 오너의 지시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또 부당한 지시가 있었다면 저 자리에 있는 직원 분들이 가만히 있겠느냐면서 참여했던 분들 대부분이 현재까지 당사에서 근무를 잘하고 있는 분들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여러 차례 이뤄진 것도 아니고 단 한 차례 있었던 일이다면서 이벤트성 훈련에 불과했다고 덧붙였다.

욕설과 관련 그는 악의가 없음을 알기에 기분 나빠하지 않는 분위기였다면서 그 마저도 고쳐서 더 이상 영상에 나온 것처럼 말씀하시지 않는다. 당시 회의는 웃기도 하고 좋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측은 영업팀 직원이 공금횡령 및 배임 정황이 발견되자 환자와 언론에 공개하겠다고 협박을 한 바 있다면서 사적인 자리에서 이루어진 대화 녹취 내용과 회사 중요 전략회의 등을 녹취 및 녹화를 한 것으로 보여 진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이러한 것들을 바탕으로 수년간 불법적으로 취득한 자료를 통해 금품 요구 등 악의적으로 이용한 것은 범죄 행위다면서 지난 24일 형사 고소와 함께 영업기밀 누설 방지를 위해 법원에 공개금지가처분을 신청 한 상태다고 밝혔다.

최수봉 교수는 국내 외 최고 당뇨 권위자로 인슐린 펌프를 만들어 당뇨병 환자들을 그간 치료해 왔다. 최 교수가 개벌한 인슐린 펌프는 전 세계에 수출되고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문병원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교계종합섹션 목록으로
[교계종합][포토]김상복목사 ...
[교계종합]1,500일 맞은 국회...
[교계종합]“예수 그리스도, ...
[교계종합]CTS기독교TV 미자...
[교계종합]웃음치료 1호 이광...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안양대학교-대진성주회에 매각 정황, 종교간 분쟁 ‘초읽기’ (2018-12-27 21:12:05)
이전기사 : 전태식 목사, 성경 세미나 '교회 성장 집중 해부' (2018-12-25 16:46:37)
CCM 찬양 사역자 노영희 선교사 1집 엘범 '인기'
CCM 찬양 사역자 ...
핑퐁 선교사 양영...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