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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27일 21시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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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대진성주회에 매각 정황, 종교간 분쟁 ‘초읽기’
이사 교체 사실 드러나, 졸업생 수 만 교계 지도자‘충격’

27일 대신총회 회관에서 열인 안양대비상대책위 회의 모습

신학대
-신대원생들 재단 타 종교로 넘어갈 경우 등록거부 불사

동문-재학생 교과부 앞서 타 종교 이사 승인 취소 요구 대규모 시위 계획

안양대학교(구 대한신학교)가 타 종교인 대순진리회 성주방면(이하 대진성주회) 산하 대진교육재단에 매각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 종교간 분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와 관련하여 안양대학교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은규 총장)학교법인 우일학원 김광태 이사장은 지난 8월에 대진성주회 관계자 문 모씨(가야호텔 사내이사)와 허 모씨(대진복지재단 이사)를 이사로 선임, 이미 교과부에서 승인을 한 상태며, 추가로 김 모씨(중원대 총장직무대행)와 이 모씨(중원대 대학원장) 등 대진교육재단 관계자 2명은 승인을 요청한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사실상 교과부에서 승인 할 경우 한국교회 대표적 70년 기독교 학교인 안양대학교는 타 종교인 대진성주회로 넘어가 건학 이념을 상실할 위기에 처하게 됐다.

한국교회는 대한신학교 출신 목회자들이 수 만 명에 달하며, 재단이 넘어갈 경우 졸지에 타 종교 소속 졸업생들이 되는 상황이다.

문제는 재학생인 신학대학과 신학대원생들의 경우 당장 학교를 그만 두어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됐다.

타 종교 재단 소속 졸업생들의 경우 전도사 활동과 목사 등 안수 문제가 당장 걸리기 때문이다. 사실상 한국교회에서는 더 이상 활동을 할 수 없게 되는 형국에 처하게 된 것이다.

또한 학교 매각을 두고 종교간 분쟁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여 지고 있다.

이 같은 이유는 대한신학교가 초기 한국교회 신학 교육을 담당해 왔으며, 이로 인해 수 만 명의 졸업생들이 목회자로 혹은 선교사, 신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졸업생들은 타 종교로 재단이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대규모로 집단행동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교회 주요 기관인 한기총, 한교연, 한장연, 세기총 등도 정부 당국과 교과부가 기독교 대학을 타 종교에 매각을 용인 할 경우 것 잡을 수 없는 종교 분쟁을 야기 시킬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서 추이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재학생-동문-교단 관계자들로 구성된 안양대학교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은규 총장)’27일 대신총회 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타 종교로 매각 저지 운동을 한국교회 전체로 확대시키기로 하는 한편 이사승인 취소와 이사장 직무집행정지가처분 등 소송을 제기하기로 결의 했다.

이와 함께 재학생-동문 등이 참여해 정부당국과 교과부에 타 종교 이사 승인 취소를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기로 했다.

특히 교과부가 종교 분쟁을 야기 시킬 경우 이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대처키로 하는 한편 정부당국 및 관계 부처에 공식 항의서한 등을 전달키로 했다.

이은규 위원장은 사실이 확인된 만큼 반대 운동을 한국교회 전체 차원에서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타 종교로 매각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졸업생과 재학생 수 만명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김광태 이사장 동생인 김승태 전 총장이 교비로 태백에 있는 땅을 매입한 것이 드러나 매년 횡령한 교비를 채워야 하는 실정에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이를 보전하지 못할 경우 매년 정원 감축이 이루어지는 압박감 때문에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특히 실제 학교 매각과 관련해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의 제보에 따르면 수 백 억원에 달하는 액수라는 말을 들었다면서 교과부 승인 없는 타 종교로의 뒷거래 매각은 불법이다고 말했다.

안양대학교 총학생회의 경우 28일 오전 11시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열고 진행 상황을 설명키로 하고 재단측과 학교 당국에 타 종교로의 매각 반대 입장을 전달 할 방침이다.

한편 학교 당국은 이 같은 대진교육재단 관계자의 이사 승인 등 정황에도 불구하고 이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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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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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 (2018-12-27 22:55:32)     19   0  
정말 충걱이네요. 족벌사학을 하더니ㅈ결국 장로란자가 이 만행을 하다니.
 이순실 (2018-12-27 22:56:29)     17   0  
단든 종교에 매각 이라니 이럴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안두려운가 보내요.
 재학생 (2018-12-27 22:57:50)     18   0  
사실ㅇ군요.방학을 이용해서 하다니. 기가막히네요.
 고3 (2018-12-27 23:01:52)     18   0  
기독교학교라 입학하려 했는데 포기해야 할듯 합니다.어찌 장로님이
 교단 (2018-12-27 23:04:04)     18   0  
교단이 애초에 김영실 같은 자에게 학교를 넘기지 말았어야죠. 한심하네요.
 분쟁 (2018-12-27 23:05:07)     17   0  
그 집단 무섭던데 인터넷보니 분쟁 오래가겠구만요.문제네요.
 상생 (2018-12-27 23:07:02)     19   0  
대진성주회는 포기하시요.상도덕도 없나요. 타 종교 학교를 매수하려하다니.그 돈으로 중원대학교나 잘 하세요.
 교육 (2018-12-27 23:10:15)     16   0  
종교분쟁 야기시키는 교과부는ㅈ각성하라. 김광태 이사장은 각성하고 물러나라. 족벌사학 물러나라. 부끄러운줄 아시요.감리교는 타종교 매각 일삼는 김광태 장로를 치리하라.
 족벌 (2018-12-27 23:12:37)     17   0  
김광태 이사장 아들은 학교 기획처 직원.조카는 재단사무국장.와이프는 문일학원 이사장.족벌사학의 실체입니다. 이사 아들은 교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화도 (2018-12-27 23:20:47)     17   0  
이 집안은 왜 이상한 종교에 빠질까요? 동생은 한국교회서 이단으로 규정한 모집단에 빠져 학교를 말앙석더니 그의 형은 돈 때문에 타 종교에 매각하려하고. 보이는 것이 없네요. 강화도 사람으로서 정말 안타까운 맘 금치 못하겠습니다.한때는 강화도에서 자랑스런 교육가 집안이었는데 그마지막은 정말 그러네요. 안양대학교 재단을 넘겨도 와이프가ㅈ이사장으로 있는 문일학원이 있어 그러나요? 그 학교도 건학 이념이 기독교던데. 예수님 팔아 장사하는 짓 그 만하세요. 고향 사람으로 정중히 충고드립니다. 그리고 강화도에 부동산 많이 있잔아요.본인 부동산 처분하면 얼마든지 해결할수 있을 텐데.안타깝습니다.
 이런 (2018-12-28 00:24:29)     17   0  
어쩌다 이런일이
 족벌 (2018-12-28 00:25:16)     17   0  
이사장 개인 부동산 처분해서 해결하시요.
 뒷거래 (2018-12-28 00:26:26)     17   0  
380억에 팔려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교과부에 들통나 무산된적이 있다네요
 우상배 (2018-12-28 13:22:32)     18   0  
김광태는 장로 맞는가? 맞으면 어떻게 기독교 대학을 사이비 종교에 팔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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