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TV : 안양대학교-대진성주회에 매각 정황, 종교간 분쟁 ‘초읽기’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2019년10월16일wed
Update: 2019-10-15 16:14:01
뉴스홈 > 뉴스 > 교계종합
2018년12월27일 21시12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안양대학교-대진성주회에 매각 정황, 종교간 분쟁 ‘초읽기’
이사 교체 사실 드러나, 졸업생 수 만 교계 지도자‘충격’

27일 대신총회 회관에서 열인 안양대비상대책위 회의 모습

신학대
-신대원생들 재단 타 종교로 넘어갈 경우 등록거부 불사

동문-재학생 교과부 앞서 타 종교 이사 승인 취소 요구 대규모 시위 계획

안양대학교(구 대한신학교)가 타 종교인 대순진리회 성주방면(이하 대진성주회) 산하 대진교육재단에 매각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 종교간 분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와 관련하여 안양대학교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은규 총장)학교법인 우일학원 김광태 이사장은 지난 8월에 대진성주회 관계자 문 모씨(가야호텔 사내이사)와 허 모씨(대진복지재단 이사)를 이사로 선임, 이미 교과부에서 승인을 한 상태며, 추가로 김 모씨(중원대 총장직무대행)와 이 모씨(중원대 대학원장) 등 대진교육재단 관계자 2명은 승인을 요청한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사실상 교과부에서 승인 할 경우 한국교회 대표적 70년 기독교 학교인 안양대학교는 타 종교인 대진성주회로 넘어가 건학 이념을 상실할 위기에 처하게 됐다.

한국교회는 대한신학교 출신 목회자들이 수 만 명에 달하며, 재단이 넘어갈 경우 졸지에 타 종교 소속 졸업생들이 되는 상황이다.

문제는 재학생인 신학대학과 신학대원생들의 경우 당장 학교를 그만 두어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됐다.

타 종교 재단 소속 졸업생들의 경우 전도사 활동과 목사 등 안수 문제가 당장 걸리기 때문이다. 사실상 한국교회에서는 더 이상 활동을 할 수 없게 되는 형국에 처하게 된 것이다.

또한 학교 매각을 두고 종교간 분쟁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여 지고 있다.

이 같은 이유는 대한신학교가 초기 한국교회 신학 교육을 담당해 왔으며, 이로 인해 수 만 명의 졸업생들이 목회자로 혹은 선교사, 신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졸업생들은 타 종교로 재단이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대규모로 집단행동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교회 주요 기관인 한기총, 한교연, 한장연, 세기총 등도 정부 당국과 교과부가 기독교 대학을 타 종교에 매각을 용인 할 경우 것 잡을 수 없는 종교 분쟁을 야기 시킬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서 추이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재학생-동문-교단 관계자들로 구성된 안양대학교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은규 총장)’27일 대신총회 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타 종교로 매각 저지 운동을 한국교회 전체로 확대시키기로 하는 한편 이사승인 취소와 이사장 직무집행정지가처분 등 소송을 제기하기로 결의 했다.

이와 함께 재학생-동문 등이 참여해 정부당국과 교과부에 타 종교 이사 승인 취소를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기로 했다.

특히 교과부가 종교 분쟁을 야기 시킬 경우 이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대처키로 하는 한편 정부당국 및 관계 부처에 공식 항의서한 등을 전달키로 했다.

이은규 위원장은 사실이 확인된 만큼 반대 운동을 한국교회 전체 차원에서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타 종교로 매각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졸업생과 재학생 수 만명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김광태 이사장 동생인 김승태 전 총장이 교비로 태백에 있는 땅을 매입한 것이 드러나 매년 횡령한 교비를 채워야 하는 실정에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이를 보전하지 못할 경우 매년 정원 감축이 이루어지는 압박감 때문에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특히 실제 학교 매각과 관련해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의 제보에 따르면 수 백 억원에 달하는 액수라는 말을 들었다면서 교과부 승인 없는 타 종교로의 뒷거래 매각은 불법이다고 말했다.

안양대학교 총학생회의 경우 28일 오전 11시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열고 진행 상황을 설명키로 하고 재단측과 학교 당국에 타 종교로의 매각 반대 입장을 전달 할 방침이다.

한편 학교 당국은 이 같은 대진교육재단 관계자의 이사 승인 등 정황에도 불구하고 이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문병원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교계종합섹션 목록으로
[교계종합]2015아바드리더시...
[교계종합]통합비상대책위원...
[교계종합]한반도녹색평화운...
[교계종합]한국미래포럼, 국...
[교계종합]한국교회 원로 이...
 
 동문 (2018-12-27 22:55:32)     25   0  
정말 충걱이네요. 족벌사학을 하더니ㅈ결국 장로란자가 이 만행을 하다니.
 이순실 (2018-12-27 22:56:29)     23   0  
단든 종교에 매각 이라니 이럴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안두려운가 보내요.
 재학생 (2018-12-27 22:57:50)     23   0  
사실ㅇ군요.방학을 이용해서 하다니. 기가막히네요.
 고3 (2018-12-27 23:01:52)     23   0  
기독교학교라 입학하려 했는데 포기해야 할듯 합니다.어찌 장로님이
 교단 (2018-12-27 23:04:04)     24   0  
교단이 애초에 김영실 같은 자에게 학교를 넘기지 말았어야죠. 한심하네요.
 분쟁 (2018-12-27 23:05:07)     22   0  
그 집단 무섭던데 인터넷보니 분쟁 오래가겠구만요.문제네요.
 상생 (2018-12-27 23:07:02)     26   0  
대진성주회는 포기하시요.상도덕도 없나요. 타 종교 학교를 매수하려하다니.그 돈으로 중원대학교나 잘 하세요.
 교육 (2018-12-27 23:10:15)     21   0  
종교분쟁 야기시키는 교과부는ㅈ각성하라. 김광태 이사장은 각성하고 물러나라. 족벌사학 물러나라. 부끄러운줄 아시요.감리교는 타종교 매각 일삼는 김광태 장로를 치리하라.
 족벌 (2018-12-27 23:12:37)     22   0  
김광태 이사장 아들은 학교 기획처 직원.조카는 재단사무국장.와이프는 문일학원 이사장.족벌사학의 실체입니다. 이사 아들은 교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화도 (2018-12-27 23:20:47)     24   0  
이 집안은 왜 이상한 종교에 빠질까요? 동생은 한국교회서 이단으로 규정한 모집단에 빠져 학교를 말앙석더니 그의 형은 돈 때문에 타 종교에 매각하려하고. 보이는 것이 없네요. 강화도 사람으로서 정말 안타까운 맘 금치 못하겠습니다.한때는 강화도에서 자랑스런 교육가 집안이었는데 그마지막은 정말 그러네요. 안양대학교 재단을 넘겨도 와이프가ㅈ이사장으로 있는 문일학원이 있어 그러나요? 그 학교도 건학 이념이 기독교던데. 예수님 팔아 장사하는 짓 그 만하세요. 고향 사람으로 정중히 충고드립니다. 그리고 강화도에 부동산 많이 있잔아요.본인 부동산 처분하면 얼마든지 해결할수 있을 텐데.안타깝습니다.
 이런 (2018-12-28 00:24:29)     22   0  
어쩌다 이런일이
 족벌 (2018-12-28 00:25:16)     22   0  
이사장 개인 부동산 처분해서 해결하시요.
 뒷거래 (2018-12-28 00:26:26)     22   0  
380억에 팔려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교과부에 들통나 무산된적이 있다네요
 우상배 (2018-12-28 13:22:32)     24   0  
김광태는 장로 맞는가? 맞으면 어떻게 기독교 대학을 사이비 종교에 팔을 수 있나?
 모오름 (2019-08-25 23:56:29)     6   0  
정대진 성주회를 2016년 12월, 조상이 잘풀려야 일이 잘풀린다며 제사를 지내보라고해서 15만원을 주기로 하고 제사지내러 갔다가 다툼과 시비와 우여곡절끝에 2017년 10월쯤 완전히 그만두게 되었다. 그 기간동안 실제 다닌 것은, 3개월?? 정도에 그친다. 그 뒤로, 계속되는 악귀의 폭행과 버닝이 2년동안 매일같이 지속되었다. 2016년 12월 전부터, 졸음병으로 고생하던 것까지하면 토탈 3년동안 나는 지속되는 악귀와의 싸움을 계속 할 수 밖에 없었고, 참다참다가 올해인 2019년 5월에 인터넷에 댓글을 쓰기시작했다. 내가 강씨집안이고, 한민족의 조상이라 하던 저들은 도통군자를 내세워 신들을 부리는 수도를 한다고 했다. 그렇다면, 과연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폭력과 버닝, 얼굴에 레이져처럼 따갑게 하며 괴롭히는 이 악귀의 행동이 저들이 말하는 신명이라는 것인가? 조상집안의 후손 몸을 함부로 폭행하고. 온몸을 열기로 괴롭히고, 얼굴을 따갑게하고 코모양을 변형시키며, 눈을 따갑게하는 이 악귀가 저들이 부리는신명이라면 당장 그 죗값을 치러야하며, 조상을 깔아뭉개는행태가 악귀로부터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저들이 책임을져야한다.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중앙총회 별내측 이건호 목사 제기 출입방해금지가처분 '기각' (2018-12-28 11:01:20)
이전기사 : 목봉체조 최수봉 교수“저의 불찰 모든 분께 죄송”사과 (2018-12-27 19:59:55)
부전교회 박성규목사의 신간-사도신경이 알고 싶다
부전교회 박성규...
균형 잡힌 신앙을...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