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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1월04일 12시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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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비대위 8일 교육부 앞서 매각 반대 대규모 시위 예고
“건학 이념 훼손 불법 뒷거래 처벌하라”성명서 발표

비대위 위원장 이은규 전 총장이 성명서 낭독 후 설명하는 모습

교육부 대진교육재단 관계자 이사 승인 취소 촉구

신학대학-신대원생 수 백명 학교 그만 두어야 할 처지

국회에 불법 매매 근절 사학법 개정 촉구

"청와대국민청원 서명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세요" 호소

안양대학교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은규 총장)가 타 종교인 대순진리회 대진성주방면(이하 대진성주회)에 매각 될 경우 수백 명의 신학대학 및 신학대학원 학생들이 자퇴 위기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비대위는 4일 안양대학교 수봉관 채플실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우일학원 김광태 이사장은 건학 이념을 훼손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 했다.

비대위는 교육부가 타 종교인 대진성주회 관계자들을 이사로 승인할 경우 졸업생 중 수 만의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타 종교 재단 출신으로 되는 상황에 처해 있다면서 재학생들 중 간학 이념에 맞추어 목회자와 선교사 등 기독교 관계 사역을 감당하게 될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생들의 경우 당장 학교를 그만 두어야 할 위기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특히 이 같은 이유는 신학공부를 마쳤다 할지라도 타 종교 재단 출신의 졸업생들에 대해 목사 안수 등을 줄 수 없기 때문이다면서 한국교회 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한 대학을 타 종교인 대진성주회에 매각하는 행위를 방치할 경우 심각한 종교간 분쟁을 경고하며 12백만 한국교회 전체와 연대해 강력하게 대처해 나아갈 것을 천명 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이와 함께 교육부는 이사진 승인을 취소하라면서 종교간 분쟁을 조장하는 대진교육재단 관계자들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조사해 처벌하라고 덧붙였다.

이어 비대위는 한국교회 지도자 수 만 명의 졸업생과 재학생들의 피해를 방관해서는 절대 안된다면서 교육부가 대진교육재단 관계자들을 이사로 승인할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조 했다.

비대위 위원장 이은규 전 총장은 안양대학교는 재정면에서 건실한 사학 중 하나다면서 김광태 이사장과 이사들은 이러한 것을 왜곡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또 학교 구성원들도 모르게 불법 매각하는 행위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면서 비대위는 한기총, 한교연, 한 장연, 세기총 등 한국교회 주요 연합기관과 교단들과 연대해 이번 사태에 대해 강력하게 대처해 나아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사무총장 임영설목사가 설명하는 모습

사무총장 임영설 목사는
매각 반대를 위한 서명운동과 청와대 국민 청원을 하고 있다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 사무총장은 재학생 동문, 교단. 교수 등이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면서 오는 8일에는 재학생과 동문 등 비대위들이 참석해 교육부 앞에서 반대 시위를 펼치고 항의 서한을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면담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양대비대위는 8일 세종시 교육부 앞에서 매각 반대를 위한 시위를 펼친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눈물의 선지자 고봉 김치선 박사가 19488월 한국교회 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서울 남대문교회에서 설립한 안양대학교(전신 대한신학교)를 대순진리회 성주방면(이하 대진성주회) 산하 대진교육재단에 매각하려는 것에 대해 동문-재학생-교수회-교단은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즉각 중지할 것을 촉구 하는 바입니다.

타 종교로의 매각은 건학 이념인 기독교 학교 정신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로 교육부(유은혜 장관)는 대진성주회 산하 대진교육재단 관계자인 문00, 00, 00, 00에 대한 이사 승인은 종교간 분쟁을 야기 시킬 뿐입니다.

이에 교육부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하며, 이미 승인된 문00, 00과 승인 요청 중인 김00,00에 대한 이사 승인을 취소해 주실 것을 한국교회와 총동문회, 재학생, 교수회, 대신 교단 이름으로 촉구하는 바입니다.

교육부가 타 종교인 대진성주회 관계자들을 이사로 승인할 경우 졸업생 중 수 만의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타 종교 재단 출신으로 되는 상황이며, 재학생들 중 건학 이념에 맞추어 목회자와 선교사 등 기독교 관계 사역을 감당하게 될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생들의 경우 당장 수백명의 학생들이 학교를 그만 두어야 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 같은 이유는 한국교회는 신학공부를 마쳤다 할지라도 타 종교 재단 출신의 졸업생들에 대해 목사 안수 등을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한국교회 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한 대학을 타 종교인 대진 성주회에 매각하는 행위를 방치할 경우 심각한 종교간 분쟁을 경고하며 12백만 한국교회 전체와 연대해 강력하게 대처해 나아갈 것을 천명하는 바입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우일학원과 교육부에 촉구하는 바입니다.

1.우일학원 이사장 김광태 장로는 건학 이념을 훼손하는 행위를 중단 하라.

2.이사장 김광태 장로는 신앙양심을 저버리지 말고 타 종교로 매각하는 행위를 중단하라

3.교육부는 건학이념을 훼손하며 타 종교로 매각하려는 우일학원 이사장 김광태 장로와 이사진들의 승인을 취소하라.

4.교육부는 종교간 분쟁을 조장하는 대진교육재단 관계자들의 이사 승인을 즉각 취소하라.

5.교육부는 한국교회 지도자 수만의 졸업생과 재학생들의 피해를 방관하지 말고 강력하게 대처하라.

6.한국교회 12백만 성도는 70년 기독교 학교를 타 종교에 매각하는 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하며, 국회는 뒷돈거래 사학 매매 근절을 위한 사학법을 즉각 개정하라!

안양대학교비상대책위원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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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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