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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1월08일 22시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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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안양대 이사 독단적 승인 안 한다”
비대위-재학생-동문 대표들에 밝혀

교육부 관계자 면담 전 입장을 밝히는 이은규 비대위원장(맨좌측)

매각 반대 서명지, 탄원서 등 관계자에 전달

교육부가 안양대 재단이 이사 교체를 요청한 대진교육재단 관계자들에 대해 독단적으로 이사 승인을 안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교육부 관계자는 8일 안양대 비대위 이은규 위원장를 비롯한 비대위 황형식 공동위원장, 총동문회 박근상 회장, 장화선 신학대학 학장, 조동현 총학생회장, 황현호 신학대학학생회장 등과의 면담 후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면담은 안양대 불법 매각과 관련 재학생-동문-교단-교수 등 관계자들이 세종시 정부청사 소재 교육부에서 매각 반대 시위를 펼친 후 매각 반대 서명지와 탄원서를 교육부 관계자들에게 전달하면서 이루어졌다.

교육부 관계자들은 비대위와 학생 및 동문, 교단의 입장을 경청 한 후 독단적으로 교체를 요청한 이사들을 절대 승인 하지 않겠다면서 안양대 재단 측에서 이사 교체를 요청한 인사들의 이력서에 대진교육재단 산하 중원대학교 총장 직무대행-대학원장 등의 기록이 없는 것을 확인 했고 이에 대해 김광태 이사장을 소환해 직접 확인 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 면담을 위해 들어가는 모습

이에 대해 비대위와 총동문회
, 재학생 대표들은 건학 이념을 훼손한 매각 반대 입장에 대해 전달하는 한편 조동현 총학생회장은 이미 승인된 2명의 이사들도 승인 취소해 줄 것을 강하게 요청 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왕현호 신학대학학생회장은 건학 이념을 훼손한 매각이 이루어져 대진교육재단에 넘어갈 경우 수 백 명의 학생들이 자퇴 위기에 처한 상태라고 전했고 교육부 관계자는 재학생들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규 위원장은 -형사상 소송을 곧바로 들어갈 방침이라면서 “2월에 결산 이사회로 모이는 만큼 이번 사태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물을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이사회 장소 등에 대해서는 재단 측에서 함구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비대위와 학생회는 청와대와 국회 등에서 매각 반대와 족벌 사학 비리 실체를 알리는 시위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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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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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 (2019-01-09 08:21:49)     11   0  
교육부는 반드시 약속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다행 (2019-01-09 08:22:17)     9   0  
천만다행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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