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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1월24일 10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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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후보 “기독당 하부 조직에 한기총”
“현 정부 퇴진운동, 법 허용 범위서 계속 진행” 소견 밝혀


내년 총선염두 한기총 정책 처음부터 끝까지 기독당 중심

세금 내는데 왜 불교만 18백억 가져가느냐주장

한기총(대표회장 엄기호목사)이 기독당 하부 조직으로 들어갈 경우 현재 발생하고 있는 모든 문제들을 해결 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같은 주장은 한기총 제25대 대표회장 입후보자 정견 발표를 통해 기호 2번 전광훈 목사가 제기했으며, 현 정부 퇴진운동에 대해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정치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기총 회원교단 및 단체들은 한기총을 정치적인 집단으로 몰고 가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면서 한기총을 기독당 하부조직으로 만들겠다는 황당한 주장은 더욱 이해가 안 된다고 지적했다.

전 목사는 소견서 처음부터 끝까지 내년 총선을 염두 해 두고 기독당과 연결시켜 한기총 정책 등을 주장했으며,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정치 활동을 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있어 대표회장에 당선될 경우 한기총과 현 정부와의 대립각 기류가 강하게 형성되어질 것으로 보여 지고 있다.

전 목사는 또 전 세계에 기독당이 76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 오늘까지도 단 한 개의 기독정당조차 없다면서 “16년 동안 꾸준히 성도들을 설득한 결과 처음 총선을 시작할 때에 26만 표, 다음선거에서 32만 표, 그 다음 선거에서 44만 표, 저번 선거에서는 77만 표가 돌파되었고 고작 만 이천 표 차이로 국회의원을 세우지 못했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이어 시민운동을 통해서는 동성애, 이슬람, 차별금지법을 절대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면서 내년 4월 달에 있을 총선에서는 최소한 5석 이상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전 목사의 주장에 대해 관련 단체들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 면서 동성애 이슬람 차별금지법에 대해서 전혀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며, 이슬람에 대한 스쿠크 법은 이미 포기 시킨 지 오래 이고, 국민을 사람으로 표기하려는 개헌안은 지난해 5월에 국회에서 무산됐다고 지적 했다.

이와 함께 동성애 문제는 국회와 정부NAP를 통해 시도된 것은 거의 막았으며 다만 국가인권위와 지방 인권조례, 학생인권의 문제는 현재 강력하게 대처하고 있고, 군형법문제도 현재까지 유지토록 싸워오고 있다면서 차별금지법은 17대국회에서 20대국회까지 무산시켰으며 앞으로 남은 1년은 차별금지법 입법시도도 못 한다고 덧붙였다.

이들 단체들은 연합 대책기구들이 많이 생겨 적극 대처하여 선방 중에 있음에도 아무런 대책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면서 다만 한기총이 한교연과 한교총으로 분열되어 연합기관과 교단 중심의 대응 사역을 못하고 있는 것을 회개, 자책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 목사가 한기총을 중심으로 하겠다는 기독당에 대해 현재 보수우파 정당의 국회 1당이 무산된 것은 보수우파 정당의 내부 분열의 문제도 있었지만 총선 때마다 보수우파 성향의 기독인 유권자 표가 기독교 정당 운동에 일부 쏠려 지난 20대 국회에서 단 1석 때문에 자유한국당이 국회 1당을 더불어 민주당에 뺏겨 국회의장이 민주당이 되는 바람에 국회에서 탄핵결의도 더 쉽게 이뤄지고 결국 탄핵 심판과 정권 강탈의 참혹한 결과 속에 현재의 국가적 대위기를 초래한 면이 많다면서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은 법무부와 국가인권위 작품으로 대통령훈령이기에 국회의 소관은 아니며, 편향된 NAP 문제도 결국 국회 권력과 정권이 넘어갔기 때문에 벌어진 일인데 한기총이 대처를 잘 못해서 한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한기총 한 회원은 국회는 교섭단체(20) 정당이 되지 못하고 소수 몇 명 또는 무소속 몇 명으로는 거의 아무 일도 법도 재정도 못 만드는 구조다면서 결국 과 반수 이상, 최소한 개헌 저지선 100석을 넘기는 보수우파 정당을 만들고 지지하고 표를 몰아주고 기독교정책이 반영되도록 하는 게 한기총과 연합기관 지도자들이 할 일이다고 덧붙였다.

전광훈 목사는 한기총 재정 문제와 관련 각 종교에 대한 정부 예산지원 불균형을 바로 잡겠다면서 불교가 1년에 정부로부터 1800억원을 가져가는 반면에 기독교가 받는 지원금은 0이라고 주장했다.

전 목사는 또 기독교인 숫자를 감안할 때 최소한 1천 억 원은 지원받아야 한다면서 이것은 정당으로 맞서야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전 목사는 기독교도 1년에 2천억 이상을 가져올 수 있다면서 왜 우리가 세금 내는데 불교가 18백억을 도둑질해 가느냐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 같은 전 목사의 주장에 대해 한기총 한 회원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적폐 청산과 현 정권내 손혜원 파문의 핵심은 권력남용, 직권남용, 국정농단, 부패방지법, 공직자 이해충돌방지 규정 등의 문제가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데 국회나 정부에서 기독교 즉 특정종교나 집단을 위해 예산도 정책도 일자리도 지원하고 만든다는 것은 대한민국 헌법 법률상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면서 기독교 일부에서 전통문화보존에 관한법률에 의해 불교가 수백억 지원 받는 것을 오해하는데 그것은 관련 법률에 의해 지원받는 대상이 7대 종교 가운데 불교가 다수이기 때문이고 천주교와 기독교도 10여 년 전 근대문화유산지원법을 검토하다가 취소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이유는 두 종교의 위치 기반이 도심에 있고 개발 지역 건물 등을 굳이 보존할 필요성 보다 개축 증축 신축하는 부흥성을 지녔기 때문에 법률로 만들지 않은 것이다.

전 목사는 또 기독당을 통하여 일어나는 재정은 천문학적으로 일으킬 수 있고, 또 한국교회의 일자리가 약 천개 가까이가 생겨날 수 있다면서 한기총을 포함한 종로 5가의 모든 대표기관을 충분히 지원하고도 남을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특히 전 목사는 오늘날 세상법정에서는 판결 전에 국민 참여 재판을 먼저 거치도록 되어있다면서 기독교인들이 세상 시민 법정에서 말할 수 없는 피해를 보고 있어 세상에서 하는 시민참여재판을 기독교인들에 한하여 종로 5가로 유치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 목사는 법무법인 로고스를 중심한 기독교 법률가들이 주관하여 국민 참여 재판을 한다면 성도들이 억울한 피해를 보지 않을 것이다면서 저는 이 일을 꼭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전 목사의 이 같은 주장에 대해 한기총 한 회원은 대한민국은 3심제 사법제도가 있다면서 로고스에 법무부 장관을 지냈거나 법을 전공한 분들이 누구보다 잘 아실 텐데 자유 민주 국가 제도가 함부로 국민 참여 재판이라는 인민재판과 비슷한 제도는 불가능한 일이며 세상과 아예 담을 쌓는 일이다고 지적 했다.

이 관계자는 국회는 20석 구성원을 가진 교섭단체 정당이 되지 못하면 상임위에서 간사도 위원장도 못하고 모래 알 처럼 되는 것을 이제까지 보았고 결국 중요 입법제정과 입법저지, 그리고 정책에 따른 예산확보는 20석 교섭단체 정당을 이뤄야 가능한 곳이 냉철한 국회다면서 그래서 유럽과 선진국을 보면 기독교 정신을 가진 정당이 기독교, 시민단체, 정당이 융합하여 이뤄진 것이고 그것이 미국의 공화당이고 독일에 기민당, 영국에 보수당이다고 지적 했다.

전 목사는 특히 내년 돌아오는 총선에서 우파정당이 200석 못 얻으면 국가가 해체된다고 본다면서 교회도 마찬가지로 해체 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오늘날 기독교의 문제와 위기, 그리고 보수우파정당의 위기는 신언행일치 즉 가치와 정신, 철학, 애국심이 언행일치와 희생 그리고 유권자 표를 제대로 반영시키지 못하고 득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면서 반기독교 정치 세력에 대한 대처는 기독교를 이용하는 방법이 아닌 세상 속에 제대로 된 신언행일치를 보이는 것이 한기총과 한국교회가 할 일이지 기독정당을 만들어 정치를 하려는 것은 오히려 더욱 큰 혼란과 문제를 야기 시킬 뿐이다고 지적 했다.

이들은 이어 예수님의 리더십은 신언행일치 였다면서 한기총 문제를 해결 위해서는 기독 정당 하부 조직이 아닌 정체성을 분명하게 회복하고 그에 따른 자기 갱신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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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2019-01-24 10:54:55)     16   0  
한기총의 끝이 보이네요. 정치 집단으로 변신하려는 건가요? 교회가 그러니 비난을 받는 것입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하부조직 (2019-01-24 18:56:27)     16   0  
한기총이 기독당 2중대라니. 참답답하네요.
 기독 (2019-01-25 19:58:40)     14   0  
기독당 당대표 선거인가요?한기총 대표회장 선거인가요?정말 한심하네요.그러니까 대사회 대정부로 부터 비난 받는거죠.
 황당 (2019-01-25 19:59:27)     16   0  
정말 이분 넘 황당하네요.
 이대로 (2019-01-25 20:00:59)     15   0  
어떻게 이런 말을 하지요.목회자가 너무 검증되지 않은 말을 하네요. 이런 말에 속는 분들도 참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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