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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3월13일 22시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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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 "서울동남노회 사고노회 지정 세습 옹호다" 논평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 임원회가 12일 서울동남노회를 사고노회로 지정했다.

이에 대해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는 13일 관련 논평을 통해 김수원 목사의 노회장직 승계가 제102회 총회 재판국 판결과 제103회 총회 결의, 그리고 대법원의 판결에 의하여 법적 정당성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결정은 내린 것은 명성교회의 불법세습을 옹호하는 행태로 판단된다면서 서울동남노회를 사고노회로 지정하는 것은 세습을 옹호하는 행태다고 지적했다.

세반연 논평을 통해 “2019312,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림형석 총회장) 총회 임원회는 서울동남노회를 사고노회로 지정하고 이를 일방적으로 통보하였다고 전제 한 후 이로써 서울동남노회의 직무와 기능은 정지되고, 행정제반업무는 총회 임원회가 조직한 서울동남노회수습전권위원회에 위임되었다면서 총회로부터 공적인 권위를 위임받은 총회 임원회의 납득할 수 없는 결정과 행보는 항간의 우려가 현실로 확인되는 대단히 우려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서울동남노회 문제의 핵심은 명성교회 불법 세습이다면서 김수원 현 노회장이 명성교회 불법 세습에 동의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명성교회를 비호하는 자들에 의해 노회가 파행을 맞이하였다고 말했다.

세반연은 또 김수원 목사의 노회장직 승계는 제102회 총회 재판국 판결과 제103회 총회 결의, 그리고 대법원의 판결에서도 법적 정당성을 인정받았다면서 그럼에도 총회 임원회가 서울동남노회를 사고노회로 지정함으로써 명성교회 불법 세습사태를 바로 잡으려는 김수원 목사와 현 노회 임원의 직무를 정지시켜 세습사태 처리와 노회 정상화를 지연 및 혼란케 하는 형국이다고 지적 했다.

세반연 특히 103회 총회를 통해서 명성교회 불법 세습사태와 서울동남노회의 문제가 총회 임원회에 일임된 가운데, 총회 임원회는 교회법과 사회법으로 확정된 대의를 따라 정의롭고 신속하게 사태가 마무리되도록 하는 공적인 책임과 의무가 있다면서 그러나 총회 임원회는 명명백백한 일을 화해와 조정의 문제로 둔갑시켜 사건의 본질을 흐리고, 정의의 실현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세반연은 이와 함께 우리는 총회 임원회가 명성교회의 세습을 옹호하고, 103회 총회 결의를 받들지 않으려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면서 총회 임원회는 총회의 결정을 기만하고 하나님을 속이려는 모든 일을 멈추고, 위임된 권위를 이용해 얄팍한 권모와 술수로 불법에 힘을 실어주려는 일을 중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세반연은 총회의 결의와 대법원의 판결에 근거하여 서울동남노회의 사고노회 지정을 철회함으로써 논란을 종식하고, 명성교회 불법 세습이 온전하게 공표되어 불의한 자들이 치리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면서 지연된 정의가 완결된 정의로 탈바꿈하는데 기여하는 정의로운 총회 임원회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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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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