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TV : 안양대학교 재학생들 교육부서 우일학원 감사 촉구 시위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2019년09월21일sat
Update: 2019-09-19 14:51:22
뉴스홈 > 뉴스 > 핫이슈
2019년03월26일 22시57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안양대학교 재학생들 교육부서 우일학원 감사 촉구 시위

교육부를 돌며 우일학원 감사를 촉구하는 재학생들

안양대학교 우일학원에 대한 교육부
(유은혜 장관)의 특별 감사를 촉구하는 시위가 개최됐다.

이와 관련하여 안양대학교 신학대학 재학생 및 신학대학원생들을 26일 세종시 소재 교육부 정문 앞에서 우일학원 김광태 이사장에 대한 조사와 감사를 요청하는 공식 문사를 교육부 관게자에 전달했다.

시위에 참석한 재학생 및 안양대 비대위 관계자들은 “71년 기독 사학 매각 의혹에 대한 철저한 교육부의 조사를 촉구한다면서 불법 비리 사학인 우일학원 이사장과 이사진들에 대한 특별감사를 요구 한다고 외쳤다.

재학생들은 교육부가 우일학원에서 불법적으로 이사진을 교체한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방관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신학대학 및 신학대원생들을 비롯한 수많은 재학생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양대학교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

참석자들은
김광태 이사장은 불법 사학 매매 즉각 중단하라” “대순진리회(성주방면)은 안양대학교 매입을 중단하고 공개 사과하라” “교내 분쟁을 야기한 우일학원은 물러가라는 현수막을 펼치며 목청을 높였다.

왕현호 신학대학 학생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집회는 왕 회장의 진행사항 보고와 구호제창에 이어 이은규 목사(안양대학교 비상대책위원장)와 강경림 교수(안양대학교 교수 비상대책위원장), 권요셉 신학대학원 원우회장이 자유발언 순으로 진행 됐다.

이은규 목사는 학교가 대순진리회에 넘어가는 것을 막아야 할 책임이 우리 모두에게 있다면서 우리 힘으로는 이길 수 없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을 인지하고 학교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권요셉 원우회장은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너무 귀하다면서 대순진리회 사람을 이사로 4명이나 승인 신청한 것 자체가 매각하려 한다는 증거다고 덧붙였다.


강경림 교수는 교수협 성명서를 통해
안양대학교는 개교 이후 70년간 한 순간도 기독교 대학이 아닌 적이 없었으며,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을 통해 수많은 목회자들을 배출해 왔다면서 일반 학과들은 기독교 가정의 자녀들이 선호하는 유수의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 교수는 또우리 대학은 기독교 대학이 아니라 일반 종합대학으로 비기독교인도 이사가 될 수 있다고 강변하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며, 현 상황을 호도하려는 헛된 시도에 불과하다면서 무엇보다도 모든 구성원을 기만하면서 건학이념이 전혀 다른 타종교에 학교 운영권을 넘기는데 그 이면에 불법적인 뒷거래가 없다고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덧붙였다.

강 교수는 특히안양대 교수협의회는 건학이념을 저버리고 대학의 불법 매각을 획책하는 김광태 이사장과 이사 전원의 즉각 사퇴를 촉구한다고 지적했다.

강 교수는 이와 함께 그리고 학교 발전에 전혀 기여하지 못한 김광태 이사장이 학교를 물려받은 사유재산으로 착각하여 사익을 챙기고자 한다면 결코 법과 정의의 심판을 모면하기 어려울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면서 교육부는 신규 이사 2인에 대한 승인 신청을 즉각 거부할 것과 김광태 이사장과 이사회는 불법 매각을 즉시 중단하고 전원 사퇴할 것, 사직당국은 대학의 불법 매매와 자금 출처를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김영규 목사(안양대 비상대책위원회 대응분과장)의 인도로 안양대 사태 방관하는 교육부는 각성하라’, ‘매각 반대구호 제창을 하며 교육부 건물을 돌면서 재학생 및 동문들의 뜻을 피력했다.

시위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분명한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허위사실로 일관하고 있는 우일학원 관계자들은 각성하고 퇴진해야 한다면서 이들은 이제 학생들을 선동해 자신들의 뜻을 관철하려하고 있다고 지적 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일부 학생들에게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접근해 매각을 정당화 하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면서 분명한 것은 학교의 주인은 학생들이란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교육부에 탄원서와 감사요청서 교수협 성명서를 전달

이와 함께 한 참석 동문은
모교가 대순진리회 성주방면에 매각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면서 이러한 의혹을 교육부가 분명하게 밝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집회에는 예장대신총회 안태준 총회장을 비롯한 동문들과 안양대학교 교수들이 동참해 교육부가 안양대학교 사태 해결을 위해 나설 줄 것을 촉구 했다.

한편 안양대신학대학원 권요셉 원우 회장은 “43일 총학생회 주최로 확약 집회를 열어 매각을 정당화 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면서 안양대학교를 지키는 일에 동문들과 재학생들이 참여해 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에 따라 매각을 반대하는 동문 및 신학대학 및 신학대학원, 재학생, 교수협 등은 이날 반대 집회를 열고 김광태 이사장과 이사진 퇴진을 요구할 방침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문병원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핫이슈섹션 목록으로
[핫이슈]한기총 이영훈 대...
[핫이슈]대신총회 “통합관...
[핫이슈]한기총 ‘제26회 ...
[핫이슈]한국교회동성애대...
[핫이슈]한기총, 대표회장 ...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안양대학교 교수협 투쟁지휘소 설치 "김광태 이사장 퇴진하라" (2019-04-09 00:01:18)
이전기사 : 전광훈-변승우 목사 성령세례 같은 맥락서 주장 (2019-03-14 12:09:00)
지금, 죽음을 공부할 시간 생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하여
지금, 죽음을 공...
화제의 책- '멘탈...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