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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4월09일 10시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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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총회"전광훈 목사는 교단 소속이 아니다" 성명 발표
전 목사 나홀로 소송 통해 총회장 지휘 확인, 피고 부적격자 선정

지난해 9월에 열린 53 회 정기총회에 백석측 합류 교회들이 복귀했다.

대신총회 아닌 백석-대신총회 소속 유충국 상대 피고 부적격 '무변론'

안태준 총회장 및 임원회 즉각 항소 제기


예장 대신총회
(총회장 안태준목사)가 전광훈 목사는 교단 소속이 아니라는 성명서를 발표 했다.

이와 함께 전광훈 목사가 법원 판결을 통해 50회기 총회장이라고 주장하는 부분도 피고 대상을 대신교단과 전혀 무관한 백석대신총회 유충국목사를 상대로 진행 무변론 판결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하여 전광훈 목사는 자신이 대신총회 50회 총회 소집권자라며 총회장 지휘 확인 청구소(사건번호 2018 가합104166)’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제 1민사부에 자신을 원고로 대신총회(안양동 복수초 빌딩 2) 대표자 유충국 목사(백석대신총회 소속)를 피고로 제기 한 바 있다.

문제는 유충국 목사가 대신총회 대표자가 아니며 피고 자체가 부적격하다는 것이며, 대신총회라고 전 목사가 적시한 주소도 대신총회와 무관한 노인 요양원 건물이라는 것이다.

이에 유충국 목사는 자신과 무관한 소송에 대해 무변론을 한 것. 유 목사는 대신총회 소속이 아닌 백석 대신총회 소속이다.

전 목사는 애초 피고 자체 부적격자를 선정, 나 홀로 소송을 진행하고 총회장 지휘를 확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나중에 이러한 사실을 인지한 대신총회(총회장 안태준 목사)가 고등법원에 즉시 상소를 해 현재 고법에 계류 중인 소송이다.

전 목사가 자신의 총회장 지휘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백석측과 통합을 불법으로 진행했다며 교단에 남아 대신총회의 정통성을 지킨 안태준 총회장을 피고로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무관한 총회 주소와 부적격자인 유충국 목사를 상대로 진행한 것이다.

백석측 통합 과정이 불법이라는 판결도 대신총회(총회장 안태준 목사)측이 당시 전 목사 등 관계자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 최종 승소를 한 바 있다.

전광훈 목사는 49회기 총회장 당시 불법적으로 백석 측과 통합을 강행 대신총회를 이탈해 백석측에 합류했고 이에 소속 노회인 서울동노회는 전 목사를 제명한 바 있다.

법원 판결 이후 전 목사 자신이 불법적으로 통합을 진행하고도 다시 대신총회장 소집권자라며 50회기 총회장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전 목사가 강행한 백석측과의 불법 통합에 합류했던 교회들이 법원의 최종 판결 이후 지난해 910일 개최된 대신총회 제 53회기 정기총회에 공식적으로 합류 한 바 있다.

53회기 안태준 총회장

이와 관련하여 대신총회는 성명서를 통해
금번 소송을 제기한 사람은 49회 총회장이었던 전광훈 목사이며, 피고인은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 대표 유충국 목사로 되어 있다고 전제 한 후 따라서 전 목사는 피고대상을 본교단인 대신교단 대표인 안태준 목사를 상대로 한 것이 아니라 현재 백석대신교단 소속인 유 목사를 대표로 하고 소송한 것이다면서 전 목사가 자신이 대신교단 대표라는 소송을 할 때 법원은 이를 명확히 판결하기 위해 피고 측의 답변요청을 한바 있었지만 그러나 유 목사는 현재 백석대신교단 소속 목사로서 이 소송에 답하거나 대응할 가치를 전혀 인식하지 않고 답변서를 제출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 됐다고 지적 했다.

대신총회는 법원은 피고측의 답변이 없으니 원고의 주장을 인정하는 것으로 보고 원고측의 주장을 받아들이게 된 것이다면서 이에 본 총회임원회와 법규위원회, 재판국 연석회의에서 고등법원에 항소를 결정하고 진행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전광훈목사가 법원에 제출한 대신총회 주소를 가보니 '요양원'

대신총회는 특히
금번 소를 제기한 원고인 전광훈 목사는 현재 소속이 백석대신 서울동노회에 있다면서 본인도 엄연히 통합한 백석대신 소속 목사로 스스로 통합을 인정하고 있으면서 대표자확인 소를 제기한 점은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대신총회는 이와 함께 전 목사는 지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 출마하면서 대신총회 서울동노회에서 목사제명을 받았다는 상대 후보의 질의와 선거관리위원회 질의에 답하기를 백석대신총회 서울동노회에서 제명 받지 않았다는 확인서를 제출하면서 스스로 백석대신교단 서울동노회 소속 목사임을 증명한바 있다면서 또한 대신-백석통합이 무효 되어 전광훈목사가 대신 제49회 총회대표로 복원 된 것이라면 당시 대신총회 서울동노회도 복원된 것이며, 당시 서울동노회에서 전광훈 목사를 제명한 것 또한 유효 됨으로 대신총회 목사가 아닌 사람이 대신교단대표 확인소를 제소할 수 있는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대신총회는 이어 전광훈 목사가 법원1심 판결대로 대신교단 대표라 할지라도 그 임기가 1년임을 감안할 때 바로 총회를 소집해서 새로운 임원을 구성해야 한다고 전제 한 후 그러나 본 교단 교회법은 총회 소집이 정기총회 년 한번만 소집할 수 있으며, 그것도 9월 달로 정해져 있고 일시장소 에 대해선 임원회 결의로 결정하는 데 그러려면 당시 49회 총회 임원들이 과반 수 이상 소집이 되어 결의 하여야 한다면서 그러나 현재 전 목사를 제외한 나머지 임원들이 현 대신교단이나 백석대신교단에 소속되어 있어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대신총회라고 전 목사가 법원에 적시한 주소 2층 확인해 보니 요양원

이와 함께 대신총회는
혹 소집이 되어 9월에 총회를 소집한다 하더라도 교단산하 교회수가 본 대신교단에 1,219 교회와 백석교단에 400여 교회가 소속 되어 있어 나머지 교회수가 30~50여 교회밖에 안되며, 당시 총대 수는 788명으로 의결, 의사 정족수가 절대 불가능 하다면서 결론부터 말하자면 법원판결은 확인소를 제기하였기에 내려진 판결이지 현 대신교단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덧 붙였다.

이같은 이유에 대해 대신총회는 대한민국 법은 종교단체를 국가가 관리 감독하는 기관이 아닌 비사단법인 이기 때문이다면서 비사단법인인 종교단체(총회)에 대한 모든 법률 행위는 지방법원이든, 고등법원이든, 대법원이든, 국가 모든 주무 관청이든, 종교단체(총회)를 법인 단체가 아닌 비법인 사단이란 법리 속에서 재판하고 판단하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대신총회는 본 대신총회는 지난 50회 총회 때부터 현재까지 법과 절차를 지켜 운영해 왔으며 통합무효 소송에서도 승소하여 대신교단의 연속성과 존재성을 확인했다면서 또한 다수의 총회회원들의 결의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건강한 교단이며 전광훈 목사와는 총회 소속이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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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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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필수 (2019-04-09 11:31:12)     12   0  
나홀로 무변론 소송을 하다니. 정말 대단한 ㅅㄱㄲ이네요. 어떻게 이런자가 한기총 대표회장아라니.
 대신총회 (2019-04-09 11:31:55)     10   0  
대신총회 화이팅입니다.
 김종문 (2019-04-10 17:20:58)     11   0  
희대의 사기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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