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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5월07일 17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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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방송 정문일침- 합동측 한성노회 소속 B교회 분쟁 다뤄
담임 목회자 총회서 조사 중인 '나실인성경원' 출입 분쟁 서막


하야방송
(국장 유성헌)이 합동총회에서 이단사이비성 조사를 하고 있는 평택 소재 나실인 성경원에 출입한 목회자에 대해 집중조명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합동총회 한성노호 소속 A담임목사의 여러 문제적 행위들로 인해 큰 분쟁이 일고 있는 B교회 문제를 집중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야방송은 최근 간판 프로그램인 정문일침을 통해 B교회 담임목사에 대한 고발 내용을 상세히 다루고, 그 문제점을 일일이 짚어봤다.

<영상보기: https://youtu.be/Y6ikod8hodk>

나실인성경원은 지난해 모 교계 언론에 의해 이단성 문제가 제기되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유성헌 국장의 진행으로 현장을 취재 했던 DSTV 문병원 국장과 교회연합신문 차진태 기자가 패널로 참여한 정문일침에서는 B교회 담임목사의 불법 당회 운영과 재정 문제, 나실인 성경원 출입, 막말 논란 등에 대한 문제가 거론됐다.

방송에서는 담임목사의 불법적인 당회 운영과 그로 인한 성도들의 반발에 대해 지적했다. 문병원 국장은 시무장로 과반수이상이 참석해야 개회가 가능한 당회를 담임목사가 관리장로 단 1인만 동석한 채 정기당회를 열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성도들의 말을 전하며, 불법 당회를 통해 온갖 논란이 파생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방송에서는 해당 당회를 통해 국장 임명, 서리 집사 임명 등의 조직을 개편했고, 감사, 공동의회, 당회 등을 무기한 연기한 사실이 거론됐다. 이 뿐 아니라 교회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예배에 있어 시간이 임의적으로 바뀌거나, 수시로 변경되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매년 드려오던 연말 송구영신예배는 지난해 아예 없앴다는 성도들의 주장을 전했다.

더 큰 문제는 재정문제다. 방송에서는 담임목사가 예배 중 헌금시간을 옮겨 본인이 임의로 임명한 재정부원에게 전달하고 있다는 사실이 의혹이 제기됐으며, 이 외에도 당회 결의 없이 청년부 통장 은행을 변경한 사실도 지적됐다.

합동총회에서 이단성을 조사 중인 나실인성경원을 출입한 문제도 나왔다. 담임목사가 성경공부를 명목으로 등록비를 교회 재정에서 지출 받았는데, 추후 성도들이 나실인성경원에 대한 이단성 의혹을 제기하며, 사태가 일파만파 커진 경우다.

나실인성경원에 대해 예장합동측이 이단성을 조사 중이고 수맥봉을 통해 암을 진단하고, 자체 치료제인 비파고를 처방하며, 성경에 대한 자의적 해석이 강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지난해 모 언론에 보도된 성경 속 놋뱀과 관련한 나실인성경원의 해석을 전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무리하게 과학적으로 접근하려는 시도에 대해 비판했다. 특히 교육원이 아닌 치료원을 주장하는 것과 관련해 경계를 요청키도 했다.

이 외에도 자신들에 반발하는 성도들에 대해 담임목사가 목회자로서 차마 입에 올릴 수 없는 막말을 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방송은 선교나 해외에 가면 다른 교회는 목사 용돈도 챙겨주는데 이 교회는 그런 것도 없고, 이런 거지같은 교회가 어디 있냐” “성도들의 십일조 생활을 보면, 역겹다” “늙으면 죽어야 한다등의 막말을 담임목사가 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심각성을 강력히 지적했다.

특히 패널들은 목사를 평신도와 달리 특별한 존재로 인식하는 특권의식이 깊이 자리하고 있을 것으로 의심하며, 목사라 하여도 결코 성도들에 함부로 대하여서는 안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유성헌 국장은 목회자란 항상 하나님과 성도들을 향해 부끄럽지 않게 살고자 노력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면서 목회자의 양심이 더 이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할 때, 교회도, 목회도, 성도도 결국 무너지는 모래성 같을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하야방송은 다음 영상에서 B교회의 문제를 좀 더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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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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