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TV : 한국교회법학회 ‘한국교회표준정관’ 위한 간담회 연다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2019년09월21일sat
Update: 2019-09-21 11:04:59
뉴스홈 > 뉴스 > 교계종합
2019년05월22일 23시26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한국교회법학회 ‘한국교회표준정관’ 위한 간담회 연다
28일 신촌성결교회서 열어

"소송에서 교회 정관 가장 중요한 해결 기준"

한국교회 표준정관을 위한 간담회가 열린다.

이에 따라 법적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간담회는 오는 28일 신촌성결교회에서 개최된다.

한국교회법학회 한국교회 표준정관 제정 준비위원회 위원장 서헌제 교수는 한국 교회의 기본규범인 교회정관은 교회가 법적 요건을 갖추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정되어야 한다면서 또 교회분쟁이 국가 법원의 소송으로 가게 되면 교회정관은 가장 중요한 해결기준이 된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관이 없는 교회가 많이 있다면서 그럴 경우 민법이 교회에 바로 적용되는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 교수는 또 교회정관이 있는 교회도 그 내용이 명확하지 않고 교단헌법과 배치되는 경우도 많이 있다면서 최근 교단과 지 교회간의 대립으로 일부 분쟁에 싸인 교회들의 사태가 그 대표적이라고 지적 했다.

서 교수는 특히 이제까지는 교회정관이 없어도 큰 문제가 없었지만 종교인과세의 시행에 따라 과세대상인 사례비와 비과세대상인 종교활동비의 구분, 고유번호증 발급을 위해서 정관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법을 통해 한국교회를 섬겨온 ()한국교회법학회는 각 교회의 정관 제정이나 개정에 참고가 될 한국교회 표준정관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 교수는 다만 교회정관은 각 교단마다, 교회의 규모에 따라 많은 편차가 있어서 교단과 교회의 관계전문들을 모시고 표준정관에 관한 자문과 의견을 구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자 한다면서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문병원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교계종합섹션 목록으로
[교계종합]“예수 그리스도, ...
[교계종합]CTS, 굿피플 ‘201...
[교계종합]ALS 2017, 한국, ...
[교계종합]115차 성서적 내적...
[교계종합]“한국교회 하나되...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한교연 "조계종 종교적 편향 예의 둔갑해 강요치 말라" 논평 (2019-05-24 09:44:02)
이전기사 : 여수지역 급유업체 영업로비 “사실과 다르다” (2019-05-22 18:33:14)
지금, 죽음을 공부할 시간 생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하여
지금, 죽음을 공...
화제의 책- '멘탈...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