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TV : 통합총회 재판국, 효성교회 전중식 목사 면직 출교 판결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2019년06월19일wed
Update: 2019-06-19 00:12:35
뉴스홈 > 뉴스 > 교단
2019년05월28일 12시57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통합총회 재판국, 효성교회 전중식 목사 면직 출교 판결
허위학력 기재 등 분쟁 원인 제공, 서울남노회는 '나 몰라라' 문제

통합총회 재판국(국장 강흥구목사)이 서울남노회 소속 효성교회 전중식 목사에 대해 면직 출교 판결을 내렸다.

이와 관련하여 재판국(국장 강흥구)은 서울남노회 효성교회 이창재 원로목사 외 3인이 전중식 목사를 상대로 제기한 재항고건’(사건번호 제101-18)에 대해, 총회 헌법 제3(권징) 3(일반소성절차) 34(판결의 확정)35(재판의 선교, 고지의 방식), 36(재판송달일의 기일) 등에 의거해 전중식 목사를 면직 출교에 처한다고 지난 14일 판결 했다.

재판국은 전 목사의 면직 출교 처분과 관련해, 이력서 허위기재, 분쟁 중에 교인의 회원권 정지 및 실종 처리한 것, 명예훼손 등의 이유를 들었다.

재판국은 또 분쟁 중에 교인의 회원권을 정지시키고, 실종교인으로 처리한 행위에 대해 권징 제3조 제6항 위반에 해당한다고 중하게 판단했다.

재판국은 효성교회는 전중식 목사측과 이창재 원로목사 및 이형규 장로측의 분쟁이 발생됐다면서 전중식 목사 위임목사 청빙이 총회재판국에서 무효가 되고, 이형규 장로가 당회 재판국에서 면직출교가 이뤄지는 등 여러 가지 분쟁의 사건이 진행 중일 때 전중식 목사는 회원권 정지 교인 11, 실종교인 147, 총계 158명을 처리한 후에 123명의 교인으로 전중식 목사 위임목사 재 청빙을 결의해 대법원에 제출했다고 판시했다.

이와 함께 재판국은 특히 이것은 제99회기(20159) 헌법 해석 사례집 341쪽에 76 교인의 자격정지에 보면 교회가 분규로 인해 집단으로 서로가 예배처소를 달리하고 있다면 실종교인으로 처리를 할 수 없다에 근거해 실종교인을 처리한 것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재판국은 전 목사의 이력서 허위기재에 대해 진실과 정직으로 교회를 섬기고 양떼를 돌봐야할 목회자가 신분을 망각하고, 이력서를 허위로 기재해 제출한 것은 노회와 교회를 기망하고 속이려한 엄청난 잘못이라며, 권징 제32항에 위반됨을 판시했다.

재판국은 이어 전중식 목사는 2010330일 효성교회에 제출한 청빙서류에 첨부된 이력서에 19971~20103월 미국 Georgia Atlanta 광성장로교회(해외 한인 장로회 KPCA) 개척 후 현재까지 담임목사로 시무(20031월부터 200712월까지 안식년으로 휴무하고 Georgia 주에 위치한 Covington 지역에서 저소득층 Community에 들어가서 봉사활동한 기간이 포함됨)로 되어 있다면서 그러나 전중식 목사가 아틀란타 광성교회 위임목사로 재청빙 받기 위해 한인총회 동남노회에 제출한 이력서에는 19972~20021231일 아틀란타 광성장로교회(미주 한인장로회 소속) 개척 후 담임목사 시무, 2008312일 현재 사임하고 휴무 중에 있음이라고 기재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재판국은 전중식 목사가 효성교회에 제출한 이력서와 한인총회 동남노회에 제출한 이력서는 53개월이라는 시무기간의 차이가 있다면서 이것은 97회기 총회 재판국이 한인총회 동남노회장에게 요청한 전중식 목사의 경력 신분 확인 요청에 대한 답신에서 확실히 드러났다고 판시했다.

명예훼손 부분에 대해 재판국은 이창재 원로목사와 사모의 명예를 훼손해 판사 이은영으로부터 700,000원의 벌금형(서울중앙지방법원 사건 2015고정 2356 명예훼손)을 받은 사실을 적시했다.

한편 효성교회의 분쟁은 전중식 목사가 20101113일 제2대 후임으로 취임할 때 시작됐다. 서울고등법원 제8민사부(20142028382)의 판결대로 이력서를 허위기재한 것으로 인해 시작 된 바 있다.

전 목사는 원로목사와 이형규 장로를 건축비 10억 횡령혐의로 검찰에 고소했고, 이형규 장로가 선교헌금 4억을 횡령했다고 고소했지만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와 함께 원로목사가 권리금을 요구하고 사모가 밍크코트를 요구했다는 성도들에게 말하는 등 명예를 훼손해 전 목사는 이로 인해 법원으로부터 벌금형 형사처벌을 받기도 했다.

이와 함께 2013812일 총회재판국에서 위임목사 청빙무효 판결이 나왔음에도 닷새 후인 2013816일 급하게 당회 재판국을 열어 이형규 장로를 면직 출교시켰다.

총회 재판국의 판결을 받은 피고소인이 스스로 재판국장이 되어 고소인을 처벌하는 재판을 저지른 것이었다. 이에 총회헌법위원회는 이 재판이 불법재판이었다는 헌법 해석을 3차례(99-1044, 100-475, 100-476)나 내렸고, 헌법해석대로 시행하라는 총회장의 행정지시도 5차례나 내려 보냈다(97-1220, 100-595, 100-721, 100-1065, 100-1203). 그러나 서울남노회와 전 목사는 이를 거부했다. 오히려 전 목사는 이 판결문을 사회법정에 제출해 이형규 장로를 원고 부적격자라고 주장해 자신에게 유리한 판결문을 받아냈다.

또한 자신을 반대하는 성도들이 예배당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가로막고, 2015823일 교인 159명을 ‘6개월 이상 교회출석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꺼번에 제명을 시켰다. 그리고 제명한 인원보다 적은 123명의 사람들만이 모여서 전 목사의 위임목사 재 청빙을 결의했다.

당시 서울남노회는 전 목사의 위임목사 청빙재판이 총회재판국과 총회 제2재심재판국의 판결로 확정됐고, 총회특별재심으로 가지 않았기 때문에 이미 종결됐으며, 총회헌법위원회의 헌법해석도 3차례에 걸쳐 분명하게 내렸고, 헌법해석대로 시행하라는 총회장 행정지시도 서울남노회장 앞으로 5차례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총회재판국의 판결을 비롯해 총회 헌법위원회의 헌법해석, 총회장의 판결집행문과 행정지시, 나아가 국가법의 판단도 모두 무시하고 있는 상태여서 문제가 되고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문병원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교단섹션 목록으로
[교단]통합총회 100회기 ...
[교단]구세군한아름 희망...
[교단][포토]대신총회 경...
[교단]합동 평양제일노회...
[교단]합동 평양노회, 전...
 
 silk (2019-05-31 18:59:39)     6   0  
오셔서 열심히 하고 계신분을 실질적으로 교회 시무에 큰 영향이 없는 문제를 가지고 기소할 수 있는 당사자가 아닌 장로가 독단적으로 기소한 것을 총회재판국에서 받아들인 것부터가 잘못이었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기성총회 시온성교회 성도들 “정기총회 현장서 총대들에 눈물로 호소” (2019-05-28 21:11:39)
이전기사 : 기하성 68차 정기총회 "한국교회 부흥 위해 헌신 할 것" 다짐 (2019-05-22 16:09:13)
김형국 목사의 기독교인으로 세상 살아내기 프로젝트 1
김형국 목사의 기...
'작가의 어머니' ...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