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TV : 한기총 비대위 “전광훈 대표회장 한기총 정치적 이용 말고 즉시 사퇴하라”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2019년11월22일fri
Update: 2019-11-22 12:07:15
뉴스홈 > 뉴스 > 교계종합
2019년05월31일 12시58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한기총 비대위 “전광훈 대표회장 한기총 정치적 이용 말고 즉시 사퇴하라”
비대위 “전행 막고 끝까지 투쟁할 것” 결의, 공식 토론회 제안

수도권 호남 향우회 회원들 전라도 빨갱이 발언부글부글

전라도 출신 목회자들도 분노’, “집회 초청 거부운동 펼칠 것

한기총 비대위가 전광훈 대표회장에 대해 즉각 사퇴할 것을 골자로 한 성명서를 발표 했다.

이와 함께 전 대표회장의 전라도 빨갱이 발언에 수도권 지역 호남 향우회 회원들이 분노를 터뜨리며 공식적인 사과를 촉구하고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전라도 출신 목회자들로 구성된 모임에서도 집회 초청 거부운동을 펼칠 것을 예고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비대위는 302차 성명서를 발표하고 전광훈 대표회장에게 공개 토론회를 열 것을 제안하고 나올 것을 촉구 했다.

비대위는 성명서를 통해 작금의 한기총을 정치집단으로 전락시키고 존폐위기에 빠뜨린 전 목사는 더 이상 본질을 흩트리지 말고 자신이 행한 전행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 그리고 1,200만 한국교회 성도들 앞에 진심으로 사죄하라고 전제 한 후 전광훈 목사는 한기총 회원 중 일부가 음주 행위로 인해 음주관련 조사를 받게 되자 이에 반발하여 전광훈 목사 사퇴 기자회견을 하였다고 문자를 통해 전 회원에게 전달했다면서 이는 대표회장으로써 회원들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행위에 속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비대위는 전광훈 목사가 느닷없이 한기총 회원들에게 한기총에 음주문화를 뿌리뽑겠다는 문자를 날리고 설교 때마다 음주관련 발언을 하고 중앙정보부에서 한기총 목사들의 뒷조사를 한다느니 비 상식적인 유언비어를 여기저기 퍼트리면서 마치 한기총 대부분의 회원이 음주를 상습적으로 한다는 유언비어를 퍼트렸다면서 한기총을 더 이상 혼란스럽게 하지 말고 음주문제가 심각하다면 육하원칙에 의하여 음주사건에 관한 정확한 근거와 증인을 통해서 조사하고 징계를 하면 될 것이고 전 목사가 지명한 인사들과 함께 음주 관련자들을 철저히 조사할 것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비대위는 또 전광훈 목사는 대표회장이 할 수 있는 인사의 권한을 넘어서 인사권 남발을 했다면서 한기총 정관 직제에도 없는 인사를 임명했다고 지적 했다.

비대위는 한경직 목사님과 함께 한기총을 설립하신 분들이 한기총을 결코 정치적인 목적으로 설립한 것이 아니다면서 한국교회 연합단체의 중추적 기능과 역할을 해야 할 한기총을 기독자유당의 하급기관으로 전락시켜 자신의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한기총 비대위는 더 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전 대표회장은 한기총 설립에 한경직 김준곤 목사가 관여 했다는 것에 대해서도 당시 김준곤 목사는 한기총 태동에 관여 한 바 가 없음에도 마치 한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면서 기독자유당 관련해서도 이미 조용기 목사가 나와는 무관한 일이다고 공식 입장을 표명하고 교회 정치 개입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언론을 통해 입장을 밝힌바 있다고 지적 했다.

이와 함께 비대위는 전광훈 목사는 경찰 조사도 진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자회견을 한 비대위 일부 인사들이 “횡령혐의로 검찰에 기소되어 조사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특정해 명예를 훼손을 하는가 하면 현재 검찰 조사를 받는 사람이 없는데 마치 검찰에 기소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고 허위사실을 한기총 회원교단과 단체에 문자를 통해 유포하고 있다면서 실촌 수양관 집회 때 전라도는 전부 빨갱이라고 심각한 비하 발언을 해 지역 감정을 부추기는 저속한 막말을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전 세계에 방영을 한 만큼 이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져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대위는 특히 전 목사는 자기와 반대적인 입장에 있는 사람은 무조건 해임, 제명, 자격정지라는 막말을 남발하고 있다면서 한기총 정관 제62항에 당연직 총회대의원은 별도의 임원회 결의가 있어야 자격을 정지 또는 취소 할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지만 이를 무시하고 불법을 행하고 있다면서 한기총 정관의 운영 규정과 절차를 무시하며 자신의 말이 곧 법으로 착각하는 불법적인 전행을 더 이상 묵인하지 않겠다고 강조 했다

이어 비대위는 한기총 비상대책위원회는 불법을 일삼는 전광훈 목사의 전행을 막고 탈선하고 있는 한기총의 방향을 반드시 바로 잡을 것이다면서 정상화를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이에 전광훈 목사에게 작금의 모든 상황에 대한 책임을 묻고 공개토론을 정식으로 요청 한다고 말했다.

비대위는 한국교회 지도자는 무엇보다도 포용력과 사랑이 있어야 하지만 자신에게 반대 표명을 하거나 동조를 하지 않으면 무조건 좌파, 빨갱이 공산주의 취급을 한다면서 이는 한국교회 지도자의 모습이 아니라 극단적인 정치꾼들이 하는 행위 이며, 한기총 회원들을 한낮 자신의 정치적 이용물로 여기고 한기총을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속히 대표회장직을 사퇴하고 자신의 성향대로 정치인의 길을 가야 할 것이다고 질타했다.

비대위는 전 목사는 반 기독교적 법안을 정치적으로 대항하기 위해 415일 총선을 앞두고 253개 정당 후보자들에게 동성애, 이슬람, 차별금지법에 대한 반대와 반기독교적인 법안을 폐기하는 서명을 받아내기 위한 조직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한기총이 기독자유당을 돕는 것은 성경적이며 교리적이며 신학적인 정당행위라고 말한다면서 기독자유당의 실질적인 리더인 전광훈 목사는 한기총을 중심으로 253개 지역위원회를 조직해서 기독자유당 하부기관으로 한기총을 철저하게 이용하려고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비대위는 전 목사가 그동안 걸어왔던 행적과 그 발자취를 조명해서 얼마나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에 폐악을 행했는지 낱낱이 고하고 지금도 끊임없이 주장하는 헛된 망상적 목적의 허상을 밝혀서 한국교회와 한기총 그리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이 조금도 피해를 보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도 빨갱이 발언과 관련 서울과 인천 경기지역 호남 향후회 회원들이 한기총 전광훈 대표회장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를 촉구하는 시위를 대규모로 펼칠 것을 예고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한 관계자는 목회자가 지역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전라도를 빨갱이 집단으로 매도하는 행위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를 하지 않을 경우 한기총과 대표회장 교회에서 대규모로 시위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호남지역 출신 목회자들로 구성된 한 단체에서도 전광훈 목사에 대한 사과 촉구와 함께 한기총 대표회장 사퇴를 촉구할 방침이라면서 전라도 지역에 전광훈목사 관련 집회 초청을 일절 하지 않기 운동을 펼칠 방침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문병원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교계종합섹션 목록으로
[교계종합]한교연 임원회 ‘...
[교계종합]CTS, 굿피플 ‘201...
[교계종합]순복음세계선교회 ...
[교계종합]한반도녹색평화운...
[교계종합]국회평신도5단체협...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언론으로서 국민 통합 해치며, 종교간 갈등 부추기는 것” (2019-05-31 13:15:47)
이전기사 : 한장총 친선체육행사로 ‘제11회 장로교의 날’ 시작 (2019-05-31 11:55:18)
신간 ,『나는 영어보다 스페인어를 배우기로 했다』 출간
신간 ,『나는 영...
화제의 신간 - 김...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