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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비대위 "대표회장 발표 '시국선언문' 합의된 적 없는 개인 의견"
"더 이상 한국교회 욕되게 하지 말고 사퇴하라"촉구

한기총 전광훈 대표회장이 발표한 시국 선언은 합의된 것이 아닌 개인적으로 발표 한 것이라는 것을 골자로 한 성명서가 발표됐다.

이와 관련하여 비대위는 8한국교회를 대표했던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한국기독교 연합기관으로써 그 역할과 소명을 다하지 못하고 실망과 지탄의 대상이 된 것을 통감하고 한국교회 1,200만 성도와 5,000만 국민 앞에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고 전제 한 후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으면서 연합과 일치를 이루어 교회 본연의 사명을 다하는데 일체가 될 것을 다짐했던 한기총이 어느 때 부터인지 부정과 불법이 난무하여 분열되고 최근에 와서는 아예 정치 집단으로 전락해 버렸다면서 한기총 비상대책위는 이 모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고 이번 계기로 인해 개혁되고 변화되어 진정한 한국교회의 대표 연합 기관으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는 한기총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지난 5일 전광훈 목사가 한기총 대표회장 명의로 발표한 시국 선언문은 한기총 내부적으로 전혀 협의를 거치지 않은 전광훈 목사 개인의 성명서임을 분명히 밝힌다면서 한기총 임원 및 전 회원의 뜻과 무관한 개인의 성명서를 한기총 대표회장 이름으로 공개하여 한기총의 위상과 명예를 실추시킨 전광훈 목사는 하루라도 빨리 대표회장직에서 사퇴하고 자숙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비대위는 또 전광훈 목사는 더 이상 한기총의 정체성을 무너뜨리고 극단적인 정치 이념집단으로 변질 시키지 말라면서 극단적 혐오 발언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부각시켜 정치적 도구로 한기총을 이용하지도 말라고 지적 했다.

비대위는 특히 막말과 망언을 일삼는 전광훈 목사는 65천 교회, 30만 목회자, 25만 장로, 50만 선교가족을 들먹이며 더 이상 한국교회와 국민을 우롱하지 말라면서 한기총 대표회장의 이름으로 세상에 하나님을 욕되게 하며 한국교회 1,200만 성도들을 부끄럽게 만든 책임을 지고 한기총 대표회장직을 사퇴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촉구 했다.

비대위는 이와 함께 한기총 비상대책위원회는 자신의 정치적 야욕을 이루기 위해 한기총을 이용하는 전광훈 목사의 행태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면서 한기총 대다수 임원과 회원은 전광훈 목사가 현 사태의 책임을 지고 속히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비대위는 끝으로 한기총 임원 및 교단장 중심으로 결성된 비상대책위원회는 전광훈 목사를 진정성 있는 보수나 애국인사로 보지 않는다면서 오히려 한기총을 이용하여 보수를 분열시키고 국론을 혼란케 하며 한기총은 물론 한국교회의 명예와 위상을 심각하게 실추시키고 있다고 지적 했다.

한편 비대위는 전 대표회장은 더 이상 기독교인을 욕보이지 말고 국민 앞에 사죄하고 한기총 대표회장직을 속히 사퇴하라고 요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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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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