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TV : 한교연 "대통령 국가조찬기도회 불참 한 것 처음이다"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2019년07월19일fri
Update: 2019-07-18 10:35:55
뉴스홈 > 뉴스 > 교계종합
2019년06월18일 11시52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한교연 "대통령 국가조찬기도회 불참 한 것 처음이다"
"한국교회 전체 편향된 정치 집단 매도 중단 해야"

한교연(대표회장 권태진목사)국가조찬기도회에 대한 입장을 발표 했다.

17일 한교연은 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과 대통령 등 국가지도자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올해로 제51회를 맞이했다고 전제 한 후 금번 국가조찬기도회에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은 것을 두고 교계 일각에서 바람직하지 않은 반응들이 감지되고 있다면서 이에 본 한국교회연합은 나라와 위정자를 위해 기도해 온 국가조찬기도회의 비정치적이고 순수한 기도회의 근본정신과 목적을 망각하거나 훼손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밝혔다.

한교연은 국가조찬기도회는 대한민국의 안녕과 국가지도자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목적이다면서 예배와 기도회의 주체는 하나님이시지 사람이 아니다. 따라서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았다고 하여 기독교 패싱이니 물 먹이기등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은 결코 옳은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한교연은 또 금번 국가조찬기도회는 대통령의 불참으로 주인 없는 가정을 심방하는 모양새가 되었으나 국무총리가 대행했으므로 은혜스럽게 마쳤다고 본다면서 한국교회가 대통령이 주어진 직분을 잘 감당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으실 것이고, 대통령의 참석 여부를 정치적으로 확대 해석하여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국가조찬기도회의 정신을 잘 알지 못하는 것이다고 지적 했다.

한교연은 국가조찬기도회는 19485월 제헌국회 임시의장을 맡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제안으로 모든 의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나라를 위해 기도한 것이 시초가 되었다고 전제 한 후 그동안 대통령의 탄핵 등 불가피한 중대사를 제외하고 현직 대통령이 불참한 전례가 없다면서 그런데 이제 와서 다른 종교와의 형평성과 대통령의 휴가 등이 불참 이유로 거론되는 자체를 안타깝게 생각하고 이는 국가조찬기도회의 역사와 전통, 전례에 비추어 볼 때 매우 적절치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교연은 특히 한국교회는 이 땅에 복음이 전래된 이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단 하루도 쉰 적이 없다면서 국가조찬기도회도 이 같은 한국교회의 특별한 애국애족 정신의 기초 위에 시작된 것이고, 대통령이 금번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하지 않은 것을 두고 더 이상 연연하거나 문제 삼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한교연은 최근 한국교회 전체를 정치적 편향집단으로 매도하는 시도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면서 한기총 대표회장이 시국선언문을 발표한 후 언론을 비롯해 우리 사회 도처에서 기독교에 대한 편 가르기, 일방적 매도, 적폐세력 규정 등의 시도가 빈번히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 했다.

한교연은 특히 그러나 먼저 포용사회를 지향하는 정부라면 비판이나 반대하는 목소리 안에 국민의 뜻도 있음을 알아 고칠 것이 있는지 살펴야 할 것이다면서 성직자 뿐 아니라 누구나 진보 또는 보수를 지향하는 것은 개인의 기본권 차원에서 존중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한교연은 그러나 우리는 정치적 목적으로 편향된 행동을 하는 것을 결코 지지하지 않는다면서 이를 빌미로 한국교회 전체를 소위 청산해야 할 적폐집단으로 모는 것은 더 큰 불행한 사태의 불씨가 될 수도 있음을 경고한다고 말했다.

한교연은 이어 덧붙여 금번 대통령의 국가조찬기도회 불참을 구실로 한국교회 전체에 현 정부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확산하려는 그 어떤 시도 또한 순수한 기도회를 세속정치화로 전락시키는 부끄러운 행동이기에 자중자애해주길 당부 드린다면서나라와 민족을 위한 순수한 기도회의 전통은 존중되어야 하며, 한국교회는 국가위정자를 위한 기도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 했다.

한교연은 이와 함께 국가조찬기도회는 기독교의 위세를 세상에 과시하거나 정치에 개입해 이익을 취하고자 하는 목적이 아니다면서 일부 편향되고 부정적인 시각이 안타깝기는 하나 그런 비판의 목소리까지도 한국교회는 넓은 가슴으로 품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한교연은 대한민국이 정치·경제·문화·사회 등 모든 방면에서 발전하고 여·, 보수와 진보, 모든 종파가 조화를 이루는 행복한 자유 민주 사회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복음 평화 통일이 속히 오기를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문병원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교계종합섹션 목록으로
[교계종합]한기총, 제26-4차 ...
[교계종합]대한신학대학원대 ...
[교계종합]미래목회포럼 고향...
[교계종합]"통일조국과 세계...
[교계종합]미래목회포럼 이상...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사)국가유공자복지사업회 '통일기원 나라사랑 조찬기도회' 개최 (2019-06-18 14:59:21)
이전기사 : 한기총 비대위 "전광훈 대표회장 퇴진 안하면 중대 결단 할 것" (2019-06-18 10:12:22)
김형국 목사의 기독교인으로 세상 살아내기 프로젝트 1
김형국 목사의 기...
'작가의 어머니' ...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