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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19일 14시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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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 한기총 탈퇴서 제출 “김준곤 목사 언급 말라”
설립당시 서기 림인식 목사“김목사 한기총 설립 관여 한 바 없다”밝혀

대학생선교회 관계자들 사자 명예훼손 더 이상 용납 안한다

한국교회 최대 대학생선교단체인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 박성민목사-이하 CCC)가 한기총을 공식 탈퇴 했다.

이와 함께 전광훈 대표회장에 대해 한기총 설립에 관여한 바 없는 CCC 설립자인 김준곤목사에 대해 언급 하지 말라고 공식 요청 했다.

이와 관련하여 전 대표회장은 19기독교 원로들의 성명에 대한 반박문을 통해 김준곤 목사가 한기총 설립에 관여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적시해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무작위로 발송 했다.

전광훈 대표회장은 한경직목사님과 김준곤목사님이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공산주의로부터 지키기 위해 만든 단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CCC김준곤 목사는 한기총 설립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바 없다면서 “사자 명예훼손을 더 이상 하지 말라고 요구 했다.

CCC는 그동안 한기총 회원단체로 참여해 왔으나 활동은 하지 않았다한기총 자료집에도 회원단체 목록에도 빠져 있었다.

CCC 한 관계자는 한기총 전광훈 대표회장이 왜 허위 사실을 말하는지 모르겠다면서 계속해서 설립자에 대한 사자 명예훼손을 할 경우 법적인 조치에 들어갈 수 밖에 없다고 지적 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한기총은 설립 당시 교단 중심의 연합단체로 태동했고 교단장을 지낸 분들이 대표회장을 돌아가면서 맡아 했다면서 김준곤목사님은 교단에 속한 일도 없고 교단장을 지낸분도 아니기 때문에 한기총 설립에 관여할 입장이 전혀 아니였음에도 전광훈 대표회장은 마치 관여한 것처럼 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기총 창립준비위원회 서기를 맡았던 노량진교회 림인식 원로목사(예장통합 증경총회장)은 지난 5 29일 뉴스파워와의 인터뷰에서 “영락교회 한경직 원로목사가 한기총 창립준비위원장을 맡았으며각 교단 증경 총회장 등 40여명이 산파역할을 했다 “김준곤 목사는 대학생 선교단체 대표로 한기총 설립에 참여하거나 관여할 입장이 아니었다며 당시의 상황을 밝혔다.

이어 “감리교 박설봉 목사도 설립준비위원회에 참여하는 등 여러 교단이 함께 했다그러나 CCC 김준곤 목사는 교단 총회장을 지낸 분이 아니었기 때문에 준비위원회에 참여를 안 했다"고 밝혔다.

림인식 목사는 지난해 10 19일 강변교회에서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의 진행으로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한복협 명예회장)와 함께한 '고 한경직 목사의 온유와 겸손사랑과 섬김의 영성을 염원하며특별대담에서도 한경직 목사와 한기총 설립 당시의 일화를 소개했다.

림 목사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창립할 때 각 교단 증경 총회장 40여 명이 대전 유성에서 모여서 한 목사님께 개신교 전체를 묶어서 하나로 만드는 일에 한 목사님이 위원장을 맡고 제가 서기를 맡아 준비를 담당했다.”고 밝혔다교단 중심으로 한기총 설립이 추진되었다는 것이다.

림 목사는 “그때 한 목사님이 ‘왜 나이 많은 나에게 회장을 맡으라고 하느냐며 화를 내셨다한 목사님이 화를 내신 것을 그때 처음 봤다 “한 목사님이 계시는 동안 한국교회 모든 일은 화목한 가운데서 그야말로 은혜스럽게 잘 되었다고 밝혔다.

한기총은 초대 대표회장은 예장통합 총회장을 역임한 박맹술 목사가 1989년부터 1991년까지 맡았다. 2대는 기독교대한성결교단의 총회장을 역임한 정진경 목사가 맡아 1992년 한해 동안 대표회장을 맡았다. 3대는 예장합동 총회장을 역임한 이성택 목사가 1992년부터 1993년까지 맡았고, 4대는 예장통합 총회장을 역임한 임옥 목사가 1994년부터 1995년까지 역임했다. 5대는 예장합동 총회장을 역임한 최훈 목사가1996년부터 1997년까지 대표회장을 역임했다.

이후 한기총은 지덕, 이만신, 김기수, 길자연, 최성규, 박종순, 이용규, 엄신형, 이광선, 길자연, 홍재철, 이영훈, 엄기호 목사 등으로 이어졌으며, 현재 전광훈 목사가 대표회장으로 지난 1월에 당선 된 바 있다.

그러나 한기총 회원 교단인 합동장신총회(총회장 홍계환목사)에서 전광훈 목사가 대표회장 입후보 서류를 허위 불법으로 제출 했다며 직무정지 가처분을 제기 현재 서울고등법원에 계류 중에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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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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