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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8월05일 10시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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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초교파 연합 세미나 4천 여명 참석 '열기 후끈'
"나 자신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 됐다"


전태식, 이경은 목사 메시지 집중 선포

찾아가는 전도서 찾아오는 전도 패러다임 집중 제시

 10회 아바드리더시스템 과거시험 장원선발대회’도 개최


2019
년 초교파 연합 세미나가 열렸다.

이와 관련하여 키방송(Key)말씀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지난 729~30일 성령교회(당회장 엄기호 목사)에서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4천 여 명의 한국교회 목회자 및 평신도들이 참석한 세미나는 전태식 목사(서울진주초대교회)와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가 강사로 등단, 집중적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교파를 초월해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말씀을 사모하는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특히 성경을 성경으로 풀어내는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 전태식 담임목사, 순복음진주초대교회 이경은 담임목사의 말씀 선포와 더불어 특별히 젊은 세대를 깨우기 위한 크리스천 가수의 간증과 공연 등으로 이루어져 시작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강사로 등단한 전태식 담임목사는 창조주 하나님(1)’, ‘팔복을 주시는 하나님(5)’, ‘심판하시는 하나님(1)’에 대해 선포했다.

전 목사는 세미나 기간 동안 천지를 창조하신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체험하고 살고 있는지 성도들을 깨우치며 오직 마음과 뜻과 목숨과 힘을 다해 순종하는 자에게만 전능의 능력을 베푸신다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전 목사는 마태복음 5장의 팔복 말씀을 통해 심령, 곧 영혼이 갈급한 자가 천국을 소유한다면서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 죄 사함을 받았다는 깨달음이 있을 때까지 애통하며 회개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전 목사는 또 심판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하나님은 환난을 통해 성도를 심판하시신다면서 지금은 말씀에 순종하는 고난으로, 주님의 재림 때에는 예수 믿는 자들을 몇이든지 죽이고 핍박하는 환난으로 심판 하신다고 덧붙였다.


그는
끝까지 견디는 자만 구원을 얻기 때문에 인내로서 결실하는 자가 되어야 함을 당부했다.

세미나 첫 째날 오후 시간에는 10회 아바드리더시스템 과거시험 장원선발대회도 개최했다.

장원에게는 지역별로 대학.청년부 500만원, .고등부 250만원, 초등부 150만원, 장년부 100만원의 상금과 어사패, 상장, 배지를 수여했다

이와 관련하여 이경은 목사는
조선시대 때 인재를 등용하던 과거제도를 성경적으로 벤치마킹 해 영적 장원을 매년 선발해오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성도들이 말씀을 체계적으로 공부하여 말씀을 지켜 행하도록 독려할 뿐만 아니라 이들을 거룩한 무리로 양성하여 이 시대를 이끌어 갈 리더로 세워나아가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매 시간 선포되는 말씀과 더불어 이번 세미나에는 힙합가수 범키와 비와이, 뮤지컬 배우 이충주 씨가 출연하여 성도들에게 간증과 찬양으로 많은 도전을 주었다.

행사 관계자는 갈수록 악해져 가는 이 세상 속에서 많은 젊은이들이 여러 이유로 교회를 떠나고 있는 지금, 말씀과 함께 유명한 인사들의 간증을 준비해 학생들과 청, 장년층의 공감을 얻는 시간이 됐다면서 심지어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 교회를 찾았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의 간증을 듣고 하나님에 대해 관심을 갖는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세미나 첫 날 저녁에는 가수
범키의 특별 찬양간증이 있었다.

방황하던 자신을 하나님이 어떻게 회개시키시고 변화시켰는지 간증하며 많은 성도들에게 감동과 은혜를 주었다.

범키는 세상에서 가장 잘나가던 시절, 한순간에 범법자로 전락하여 구치소에 수감되었던 6개월의 시간이 하나님께 깊게 회개하고 자신의 인생을 크게 돌이켰던 귀한 시간이었다면서 어려울 때 자신을 곁에서 지켜준 가족과 크리스찬 지인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신앙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둘째 날에는 뮤지컬 배우 이충주와 랩퍼 비와이의 공연이 있었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단번에 청중을 압도한 뮤지컬 배우 이충주는 모태신앙으로 어린 시절부터 교회를 다니기는 하였으나 세상에서 배우로서의 일을 하다 보니 신앙의 담이 하나하나 무너져 갔는데
,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에 와서 다시 하나님을 만나고 이제 그 무너진 벽을 하나하나 세우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그는 하나님 섬기는 일을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두는 배우가 되는 것이 앞으로의 꿈이라고 말하며 성도들의 응원과 기도를 부탁했다.

이어진 비와이의 공연은 어린아이부터 중고등생, 청년, 나이 드신 장로님, 권사님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주의 이름을 높이는 랩에 맞춰 일어나 뛰노는 축제의 장이됐다.

비와이는 노래 가운데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자가 되세요”, “세상 앞에 당당하고 하나님 앞에 겸손하십시오”, “우리의 자랑은 세상의 부귀와 명예와 돈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라고 외치며 그의 삶을 하나님을 높이는 도구로 사용되어지기를 원한다며 성도들의 삶에 도전을 던져 주었다.

그가 외치고 삶으로 증거 한 이 메시지가 참석한 젊은 세대들의 마음을 두드려 제 2, 3의 비와이가 나오기를 기대하게 되는 시간이 됐다.

이와 함께 진주경해여고 댄스 팀의 멋진 힙합댄스도 선을 보였는데, 이들은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번 세미나에 초대를 받으면서 교회를 오게 되었고, 진주초대교회에 등록을 하고 하나님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마지막 강의시간에는 진주초대교회 이경은 목사가 거룩한 청년연합을 지향하며 다양한 기독 문화 콘텐츠와 행사를 계획하고 공유하여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독 문화가 꽃피울 수 있도록 하는 ‘Holy fun'이라는 앱을 소개하여 많은 성도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경은 목사는 교회가 세상 어느 곳보다 재미있는 곳이 되어야 한다면서 특히 젊은 세대가 하나님 안에서 거룩한 기쁨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세상에 빼앗긴 문화를 예수님의 문화로 다시 찾아와야 한다면서 찾아가는 전도가 아니라 이제는 찾아오는 전도를 하여야 한다고 강조 했다.


한 참석자는
해마다 여름이 되면 여러 교회와 단체에서 다양한 세미나와 수련회가 열리지만 젊은 세대에 외면당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면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말씀이 넘치는데 더운 여름에 굳이 불편을 감수하면서까지 세미나에 참여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는 하나님의 말씀만이 힘 있게 선포됨은 물론 학생으로부터 청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성도들이 고루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면서 무더운 날씨였지만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행복을 누림으로 그 어떤 피서지에서보다 행복한 이틀을 보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초교파연합 세미나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총 두 차례에 거쳐 개최되며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약 3,000명 이상의 성도가 참석하는 대형 집회이다. 지난 1월에는 한세대 대강당에서 동계 세미나가 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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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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