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TV : 한교연 "온 국민 모두 하나로 뭉쳐야 할 때"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2019년08월24일sat
Update: 2019-08-21 20:15:08
뉴스홈 > 뉴스 > 교계종합
2019년08월12일 19시32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한교연 "온 국민 모두 하나로 뭉쳐야 할 때"
74주년 광복절 메시지 발표

한교연(대표회장 권태진목사-이하 한교연)이 하나님께서 36년간 갇혀있었던 흑암의 권세에서 우리를 자유케 했다는 것을 골자로 한 74주년 광복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교연은 “8.15는 하나님이 억압받는 우리 민족에게 주신 전적인 은혜의 선물이다고 전제 한후 한국교회가 민족의 등불이 되어 독립, 자주, 국권 회복운동에 앞장설 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은혜를 주셨기 때문이다면서 믿음 안에서 숱한 선교사, 순교자들이 나라와 민족, 복음의 진리를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바쳤다고 말했다.

한교연은 또 “8.15 74주년을 맞이하기까지 크고 작은 수난이 있을 때마다 우리 민족은 시대적 도전과 위기를 잘 극복했다면서 그러나 지금 야만적인 침략역사를 부인하며 패권주의의 부활을 기도하고 있는 일본 아베 정부는 경제 전쟁을 선포했다고 지적 했다.

한교연은 특히 일본과의 갈등 가운데 자칫 반일 감정에 경도되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면서 불매운동과 반일 시위는 당장은 우리 국민을 단합시키는 효과가 있겠지만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냉철하고 슬기로운 대응 방안을 강구할 때다고 덧붙였다.

한교연은 이와 함께 우리 민족은 그 어떤 역경과 고난도 슬기롭게 극복해 온 지혜와 근성이 있는 민족이므로 희망이 있다면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이룬 눈부신 경제 성장은 독일에 파견된 간호사와 광부, 원양어선 선원, 중동 근로자들과 월남전에 파병된 젊은이들의 피와 땀을 온 국민이 한강의 기적으로 꽃피운 자랑스런 역사다고 말했다.

이어 한교연은 지금은 지난 일에 얽매이기보다 미래를 내다보며 현재에 충실해야 할 때다면서 전쟁의 폐허 위에 오늘의 근대화를 이룬 위대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외교적 해법으로 전쟁 없이 국민에게 승리를 안기는 지혜를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교연은 현재 위기 상황을 내로남불의 자세로 볼 것이 아니라 나라의 안보와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무엇이 옳은 길인지, 스스로를 성찰하고 바른 해법을 찾기 위해 정부와 여야 정치권, 종교 시민사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야 한다면서 경제발전을 이룬 선조들의 지혜를 본받아 건국이념에 충실하고 역사의 흐름을 존중하고 은근과 끈기의 민족정신을 살려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끝으로 한교연은 한국교회는 먼저 본질에 충실하고 거듭된 분열을 깊이 회개하여 일치와 연합으로 주님과 한 몸을 이룸으로써 시대 앞에 선지자적 소임을 다할 것이라면서 한국교회와 1천만 성도들이 성령 안에서 거룩과 사랑과 정의의 정신을 회복하고, 하나님이 부여하신 시대적 사명을 바로 감당할 것을 다짐한다고 피력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최성주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교계종합섹션 목록으로
[교계종합]세계 평화와 희망 ...
[교계종합]세계복음화운동본...
[핫이슈]한기총 ‘제26회 ...
[교계종합][포토]세기총 통일...
[교계종합][포토]제 26회 한...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사)한장연 74주년 광복절 메시지 발표 (2019-08-12 19:48:31)
이전기사 : 사)세기총 74주년 광복절 메시지 발표 (2019-08-12 19:30:23)
화제의 책- '멘탈 경쟁력' 현대인 필독서 '인기'
화제의 책- '멘탈...
도서출판 휘선 ‘...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