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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9월11일 16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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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총회, 전광훈 목사 이단성 조사 결의
여성목사 안수-총회 내 활동 불허

안태준 총회장이 신임 황형식 총회장에 고태를 전달하는 모습

황형식 총회장
작지만 큰 총회로 만들 것

대신총회 신임 총회장에 황형식목사(장항성일교회-충남노회)가 추대했다.

이와 함께 전광훈 목사에 대한 이단성 조사를 결의하는 한편 여성목사 안수건과 총회 활동은 불허키로 했다.

경안노회는 국내 주요 교단이 이단 및 이단성 있음으로 결의한 변승우 목사(사랑하는교회)의 이단해제를 주도하고 그의 사상을 옹호하며 본 교단의 신학과 다른 발언을 일삼는 전광훈 목사에 대해 이단성 조사가 필요하다면서 총회에서 조사하여 20203월말까지 실행위원회를 통해 그 결과를 공표해 달라고 제안 취지를 설명했고, 총회들 이를 받아들였다.

이와 관련하여 대신총회 9일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54회 정기총회에서 총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황형식 목사에 대해 참석 총회원들이 박수로 추대했다.

54회기 대신총회 신임원진들의 모습

이와 함께 목사 부총회장에는 이상재목사
(경기북노회-함께하는교회), 장로 부총회장엔 임면재 장로(서울동노회-정원교회), 서기에는 강문중목사(서경노회-인주천주님의교회), 부서기에는 홍상표목사(겨자씨교회-경북노회), 회의록서기에 모연구목사(경인중앙노회-길릴리교회), 부회의록서기에 송재관목사(서울중앙노회-동문교회), 회계에는 용승복장로(안양노회-팔복교회), 부회계에는 김관선장로(경안노회-한길교회)를 각각 추대했다.

총무에 단독입후보 한 조강신 현 총무에 대해서는 신임투표를 하자는 총회원들의 안에 투표를 실시를 했다. 268명이 투표에 참여 찬성 180, 반대86, 기권 6표로 과반수가 넘어 인준 됐다.

신임 총회장 황형식 목사는 교단의 성장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영적 가치관을 확립해 나갈 것이며, 대신의 역사관을 확실히 정립하겠다. 작지만 강한 교단, 바른 교단, 하나님이 칭찬하시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교단으로 세우는데 하나의 디딤돌을 놓겠다부족하지만 많은 지지와 격려, 후원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교단기를 인수받은 황형식 신임총회장

주요 안건 처리와 관련 총회 상회비는 노회상회비의
30%로 하향조정은 현행대로 40%로 하기로 했으며, 총회장 임기는 현행대로 1년으로 하기로 했다.

대신총회는 또 교단 계단공과와 구역공과를 발간키로 했으며, 정관백 전도사에 대한 순교자추대를 위한 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특히 세례교인 의무금은 신학생만을 위한 장학금으로 명칭을 변경키로 했으며, 호남, 미주남부노회 신학교 설립건은 조간이 갖출 경우 허락키로 했다.

대신총회는 이어 교단지인 한국교회신보에 여성목사에 대한 기사, 광고, 간증게재 하지 말 것을 결의하는 한편 성경만을 가르치는 대신바이블칼리지를 설립키로 했다.

54회기 대신총회원들의 모습

총회는 이와 함께 대신교육선교회의 사역을 집중하는 차원에서 청소년선교회와 청년대학선교회를 통합키로 했으며
, 총회 발전을 위한 규칙개정과 미주한인총회와의 자매결연 체결, 안양대학교와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협력체제 구축 등을 결의 했다.

이밖에 대신명칭과 로고 마크는 특허청에 총회유지재단이 정식 등록해 대신총회가 소유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재확인 하는 한편 연합단체 가입과 활동에 대해서는 증경총회장들의 자문을 받아 총회 임원회가 1년간 연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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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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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화규 (2019-09-11 22:29:15)     4   0  
신학교 설립 건은 조간이.., 조건이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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