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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총회 금곡교회 이 모목사 이번엔 설교 표절 의혹
성도들"다른 목회자 블로그 내용 그대로 설교 했다"분통


교회 부임 시 성도들과 약속한 재신임 투표를 거부해 지속적으로 분란의 원인이 된 합동총회 소속 금곡교회 담임 이 모 목사가 이번엔 설교 표절 의혹이 제기 됐다
.

이와 관련하여 성도들은 지난 7월에 이어 벌써 두 번째다면서 인터넷 블로그에 오른 설교문을 거의 바꾸지 않고 그대로 베꼈다며 분노를 했다.

성도들은 이 목사가 지난 915일 주일에 전한 예수님은 내 인생의 주이십니까란 설교인데, 성도들은 이 설교가 지난 720광야의 소리라는 블로그에 Y목사가 올린 설교와 완전히 일치한다면서 이제 설교까지 표절하는 어처 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바로가기: http://blog.daum.net/spaul333/390)

합동총회 한 관계자는 다른 사람의 설교를 인용은 할 수 있으나 그것을 자기의 것처럼 그대로 했다면 문제가 된다면서 목회자가 하지 말아야 할 것 중 하나가 설교 표절이다고 지적 했다.

인터넷 웹사이트나 블로그에서 내용을 복사 해다가 붙여 넣는 것을 컨텐트 스크레이핑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퍼 나르기를 했다는 것.

퍼 나르기를 했다하더라도 출전을 밝히지 않는 경우에 대해 법 전문가들은 명맥한 표절이라고 말한다. 아울러 이것이 범죄 행위가 아니다하더라도 윤리적 문제에 해당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합동총회 헌법에는 도덕과 윤리적인 문제를 분명하게 범죄로 규정하고 있다. 일반 세상 법에서는 범죄로 규정을 하지 않지만 교회법에서는 범죄로 명시하는 이유는 목회자가 그 만큼 도덕과 윤리적으로 일반인들 보다 투명성을 가져야 한다는 이유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금곡교회를 공동으로 취재하고 있는 인터넷 교계 언론 하야방송은 이를 두고 표절이다 아니라를 논할 것도 없이 명확하게 표절이다고 비난했다.

더 경악스러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야방송은 앞서 “721일에도 광야의 소리에 게재되어 있는 설교 텍스트를 그대로 가져다가 설교했다고 고발했다.

(영상보기: https://youtu.be/gT_6gN-YHSA)

현재 금곡교회는 이 목사의 재신임 투표로 인해 극단적인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재신임 투표를 거부하고 있는 이 목사에 대한 성도들의 반발이 극에 달해 있으며, 이들은 이 목사에 도덕성, 신학적 문제 등을 끊임없이 제기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 상황에 터져 나온 농도 짙은 표절의혹은 그야말로 불난 교회에 기름을 들이 부어 버린 형국이 됐다.

공동취재를 하고 있는 하야방송은 당사자인 이 목사에 여러 차례 문자와 전화를 통해 입장을 확인코자 했으나 할 말이 없다며 일축했다고 밝혔다.

중서울노회 한 관계자는 이러한 행위가 사실이라면 도덕적으로 문제가 된다면서 노회가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노회 관계자는 사실을 확인 한 후에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면서 노회가 지금이라도 금곡교회 사태에 대해 바로보고 처리 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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