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TV : 평신도 중심 기성총회 개혁 기류 본격 형성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2019년10월20일sun
Update: 2019-10-19 20:08:22
뉴스홈 > 뉴스 > 교단
2019년10월01일 13시09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평신도 중심 기성총회 개혁 기류 본격 형성
기성교단개혁연대 발족식 및 사단법인 추진


교회법 전문 변호인단 구성, 적극 대처 할 것

기성총회 평신도들을 중심으로 교단을 개혁하기 위한 기류가 본격 형성됐다.

이에 따라 기성교단개혁연대(회장 문석기 장로-이천 시온성교회)는 지난달 29일 회의를 열고 정식으로 발족식을 갖고 사단법인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공식적으로 현판식을 가졌으며, 경건회와 동 단체 사무총장 이동국집사(안성사랑의교회)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회의에서는 적절한 시기에 정식으로 발족식을 열고, 장소 및 일정 등 세부 사항은 집행부에 위임하기로 했다.

회장 문석기 장로는 기성교단 교회 내의 문제로 많은 교인들이 아픔을 당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문제는 총회가 헌법과 원칙에 따라 법을 운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고 지적 했다.

문 장로는 또 개혁연대는 아픔이 있는 회원 교회가 회복되는 일에 모든 힘을 다할 것이라면서 국가에도 과거사위원회가 있듯이 기성총회 안에서 부당한 재판을 조사할 과거재조사위원회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문 장로는 먼저 오직 증거와 진실로만 판단이 되는 공개토론을 제안한다면서 법과 원칙 속에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평신도들과 함께 기도하며 공동으로 대처해 나아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 장로는 이어 전문 법조인을 중심으로 한 변호인단 구성하겠다면서 교회법 전문가들도 대거 도움을 주겠다는 연락이 지속적으로 오고 있다고 말했다.

동 단체 자문위원 최진원장로는 한나가 기도해서 사무엘이란 위대한 인물이 낳았던 것처럼 오늘 우리도 최선을 다해 기도해서 개혁연대라는 조직을 탄생시켰다면서 앞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교단의 개혁을 이루고, 상처 입은 교회와 성도를 치유하는 일에 매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족한 기성교단개혁연대 참여 평신들은 수년 간 지속된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의 장로나 집사 등 주로 평신도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 중 몇몇 인사들은 재판을 통해 파직출교의 징계를 당하기도 했다.

좋은교회(담임=김기정목사)에서 파직출교 당한 후 개혁연대에 참여하고 있는 김길오장로는 내 재산을 바쳐 교회를 건축했는데, 결국 불법적으로 파직 출교 당했다면서앞으로 개혁연대활동을 통해 목회자의 불법과 교단내의 부당한 재판사례를 증명하고 명예를 회복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개혁연대에 대한 본격적인 활동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문병원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교단섹션 목록으로
[뉴스]철거 위기 놓인 광...
[교계종합][포토]한기총 엄기...
[교단][포토]순조롭지 못...
[교단]여의도순복음총회 ...
[문화]월드뷰티핸즈, 치...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중앙총회 직무수행권 "직전총회에 있다" 유권해석 문제 (2019-10-02 17:43:32)
이전기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3일 광화문 집회 인원동원 안한다 (2019-10-01 01:07:39)
화제의 신간-'나이롱 집사와 기둥같은 제직'
화제의 신간-'나...
부전교회 박성규...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