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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0월05일 20시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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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교단개혁연대 공식 발족, 회장 문석기 장로
“부패 정치 목사-장로들로 인해 공정성 상실”

기성총회 개혁을 위한 평신도 중심 개혁연대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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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교회 평신도 중심 개혁 프레임 구성 본격 활동

기성교단은 일부 부패한 정치 목사, 정치 장로들이 교단을 이끌어가면서 공정성을 상실하고, 이에 동조하는 빗나간 교역자들이 늘어나면서 지 교회들은 피폐화되고 평신도들은 교회를 떠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와 함께 기성교회 세습의 문제는 한국교회 교단 중 3위이며 교단 내의 권징제도에서 교역자 중심의 편파적 운영으로 교회 문제가 사회법으로 비화하고 교권은 추락하여 점차 교회는 무너지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 됐다.

이 같은 내용은 5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공식 발족한 기성교단개혁연대(회장 문석기 장로-이하 기성개혁연대)가 발족문을 통해 밝혔다.

평신도 중심으로 발족한 개혁연대는 발족문을 통해 지교회 안에서는 교역자 중심의 불법적 치리가 횡행하고 일부 교역자는 지방회와 공모, 교회 통폐합을 꾀하여 재정을 사취하고 교회당 매각을 종용하기도 하며 종속과 타협을 거부하는 신도 및 전임 목사를 상습 고소 고발하는 방법 등으로 교인들을 매도, 추방하고 있다면서 지방회는 파생된 지교회 문제를 편파적 행정으로 분열시키고 총회는 이를 방관하며 총회는 지방회에서 처리한 문제를 편협하게 처리하고 심지어 전 회기 총회의 판결마저도 다음 총회에서 뒤집어 판결하는 상식 밖의 행정으로 교회의 정의와 질서를 파괴하고 있다고 지적 했다.

회장 문석기 장로가 발족문 낭독 공포를 하는 모습

개혁연대는 특히
기성총회는 일부 지교회 목회자의 사이비 및 이단성을 용인, 두둔하여 기성교단의 성결성조차 크게 훼손하고 있다면서 퇴락하는 교단의 현 상황을 개선할 의지도 대책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총회는 지 교회 문제에 방관적 자세로 교인들의 탄원을 외면 내지는 무시하여 공신력을 잃어가고 있으며 온갖 부패한 사건으로 누적되고 있다. 현재 기성교단의 제도 안에서는 정의를 구현할 수 없다면서 교단 헌법은 있으나 마나 한 법이 된 지 오래이며, 권력을 가진 세력들에 의해 공의와 정의를 상실하고 편파적 목회자 편들기로 불법을 배워가는 목회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개혁연대는 회의 주인은 하나님이며 하나님 백성들의 예배 처인데 일부 빗나간 목회자들이 교회를 사유화하려 하고 전횡을 휘두르는 현실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상처 입은 백성들은 급속히 그 수가 줄고 있다면서 우리는 교회의 신성을 보호하고 교회의 질서를 정립하여 주님의 몸 되신 교회를 보존하고자하는 성결인들의 모임을 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개혁연대는 최우선의 목표는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일이며 사사로운 개인의 의지를 전제하지 아니할 것이다면서 교회와 지방회와 총회의 정의구현을 위하여 헌신 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행동에서 교단의 법과 정의에 순복하고 분쟁과 다툼보다는 대화와 타협을 제일의 원칙으로 하되, 불의와 이단을 용납하지 아니하며 불의의 권력 앞에 굴복하지 아니할 것이다면서 목적이 성취되는 그날까지 협력할 것이다. 따라서 무너져 가는 교회를 외면하는 총회, 사사로운 이익만을 추구하는 총회의 행정을 주관하는 자들에게 각성을 촉구 한다고 말했다.

기성개혁연대 발족식에 앞서 열린 경건회는 사무총장 이동국 집사(사랑의교회)의 사회로 정명호 장로가 기도한 후 최진원 장로(성진교회)하나님은 역사를 주관하신다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제2부 발족식에서는 기성교단개혁연대의 공식 발족을 선포하고, 발족문의 낭독과 공포 순으로 진행됐다.

회장에 추대된 문석기 장로(이천시온성교회)기성 교단에서는 정말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반복되고 있고, 절대 권위를 가진 교단 헌법은 그저 형식일 뿐, 오히려 불법을 바로 잡으려는 성도들을 거침없이 파직 출교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고 있다면서 하나님의 정의를 따라 진정한 백성으로 거듭나야 할 때다고 말했다.

문 회장은 또 “4중 복음이 신앙의 목표가 되고, 법과 원칙이 다시 서는 기성 교단을 일궈내자면서 함께 기도하며 목소리를 내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덧붙였다.

기성 전 총무 송윤기 목사(고문)교회가 이단화 되고, 이단을 용납하고 있음에도, 목사들은 교회를 팔아먹기에 급급하다면서 오늘날 교회에는 생명이 없고, 희망이 없고, 예수가 없다. 이러한 때에 우리 교단의 개혁을 위해 개혁연대가 발족한 것은 매우 큰 의미이자 사건이다고 평가했다.

발족식 후 개혁연대 회원들이 기성총회 앞에서 집회하는 모습

한편
, 개혁연대는 이날 발족식 후 부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시무하는 중앙성결교회와 기성총회 본부 앞에서 집회를 갖고, 교단의 개혁을 촉구했다.

이천시온성교회 사태에서 시작된 개혁연대는 현재 약 15여개 교회의 성도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참여와 도움을 호소하는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관계자들이 밝혔다.

이에 따라 참여를 원하는 평신도들의 경우 기성대혁연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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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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