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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0월21일 08시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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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아들 의붓여동생 성폭행 VS 사실 아니다 '공방'
담임 목회자에 아들 부적절 행위 지적하자 제명 출교

김 장로목사 아들이 여 조카 성폭행 그 충격으로 원인모를 장애 발생주장

A 목사 “15년간 사실혼 관계 사실이고 아들 성폭행 주장은 사실 아니다밝혀

교회법 전문가도덕성 최고 덕목 삼는 목회자가 사실혼 관계는 부적절지적

담임 목회자와 그 아들에 대한 부적절한 행위에 대해 성도들 앞에서 사과를 요구하는 장로와 그 가족들에 대해 일방적으로 제명 출교 처분을 내려 문제가 되고 있다.

경기도 양지 소재 우리교회 김재필 장로는 담임 목회자 아들인 B씨가 조카를 성폭행을 했다면서 “18년 전 미성년자인 15세였던 조카가 강제로 성폭행을 여러 차례 당한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김 장로는 이에 대해 담임 목회자와 아들이 공식적으로 성도들 앞에서 사과를 할 것을 106일에 요구 한 바 있다면서 그러나 그 다음 주일인 13일에 예배를 드리기 위해 교회에 갔더니 당회에서 제명 출교를 했다면서 저희 가족들의 출입을 막았다고 덧붙였다.

김 장로는 또 제명 출교를 하기 위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절차를 거쳐서 해야 하지만 이 또한 무시하고 치리를 했기 때문에 불법이고 인정할 수 없다면서 조카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담임 목회자 아들 B씨는 베트남으로 피해가 있는 상태다고 밝혔다.

김 장로는 특히 담임목회자 A목사는 저의 친 여동생과 20년 가까이 사실혼 관계에 있다가 최근에 딸의 문제로 인해 양측이 최근 합의해 정리 한 상태에 있다면서 담임 목회자 아들 B씨가 사실혼 관계에 있는 여동생의 딸(의붓딸)을 성폭행 한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김 장로는 “18년 담임 목회자 아들은 뉴질랜드에서 유학을 가 있는 상태였다면서 당시 여 동생과 사실혼 관계에 있던 담임 목회자가 겨울 방학 때 아들이 있는 약 1개월 동안 아들이 있는 곳으로 보내면서 시작 됐다고 덧붙였다.

김 장로는 조카는 뉴질랜드에 도착해 의붓오빠와 함께 생활을 하게 됐는데 그 때부터 성폭행을 당했고 한 달 후 한국으로 귀국을 했다면서 그 이후 담임 목회자 아들인 B씨는 한국으로 돌아와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해 조카는 그 충격으로 장애가 발생해 지금까지도 그 충격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장로는 이어 처음에는 가족 모두가 모르고 있다가 조카의 친구를 통해 알 게 됐다면서 어떻게 목회자의 아들이 여 동생(의붓여동생)에게 이러한 짓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며 눈물을 적셨다.

이에 대해 담임목회자인 A 목사는 김 장로의 친 동생과 15년 전서부터 사실혼 관계가 있는 것은 사실이고 최근에 합의해 정리 했다면서 모두 싱글인 상태에서 만났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A목사는 아들이 성폭행 했다는 증거도 없고 있다면 법으로 하면 될 것이다면서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고 일축했다.

A목사는 특히 김 장로에 대한 제명출교 처분은 당회장인 제가 없는 상태에서 장로들이 한 것이다면서 제가 한 것이 전혀 아니다고 덧붙였다.

김 장로의 여 동생과 15년 동안 사실혼 관계에 있다는 것에 대해 당사자 C(사실혼 관계자)정확하게 20년 전부터 사실혼 관계에 있었고 당시 A목사는 이혼을 하지 않은 상태에 있다가 나중에서야 이혼을 했다면서 지금도 이혼한 아내는 같은 교회에 출석하면서 시어머니를 봉양하다시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C씨는 딸이 18년 전에 뉴질랜드에 가서 의붓아들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그 전서부터 A 목사와 사실혼 관계에 있었다면서 우리가 바라는 것은 담임목회자와 그 아들의 진정한 사과를 원하는 것뿐인데 제명 출교 처분을 내리고 오히려 이러한 것을 덮으려 하고 있다고 지적 했다.

이에 대해 이 교회에 출석하는 한 성도는 “18년 전 일이고 아무런 증거도 없는 것으로 안다면서 담임 목회자 아들은 이번 일 때문에 베트남에 피해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양측이 서로 오해가 있어 그러는 것 같다면서 교회가 분란 없이 원만하게 잘 마무리 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목회자의 사실혼 관계에 대해 교회법 전문가는 일반 사회에서는 도덕성 문제를 범죄로 규정하지 않고 있지만 교회법은 목회자의 높은 도덕성을 요구해 범죄로 모든 교단들이 규정하고 있다면서 목회자가 어떠한 이유에서든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며 살았다면 성직자로서 본을 보여야 할 위치에 있는 분이 덕스럽지 못한 행동을 한 것이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이혼한 전 부인이 같은 교회에 출석하고 있다면 더욱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면서 교단의 헌법에 따라 치리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18년 전 성폭행을 당한 C씨의 딸은 의붓오빠의 성폭행 이후 정신적 충격 등으로 인해 원인 모를 장애가 발생해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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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2019-10-21 11:30:38)     99   0  
최소한의 도덕성도 앖는 사람은 목사자격도 없을뿐아니라 하나님 조차 믿는 사람이고 볼수 없네요
 mm (2019-10-21 13:04:01)     36   0  
법적으로 판결사례가 아니라면 이것도 허위사실아닌가요? 게다가 실명까지 거론되는걸보니..이건 명예훼손이네요
 명예훼손 (2019-10-21 13:23:05)     75   0  
기사팩트를 보니 당사자들 모두 취재해 보도한것 같은데 뭐가 명예훼손이지요.
 aa (2019-10-21 13:33:46)     81   0  
사회적으로도 성폭행은 엄하게 처벌 하는데 지금껏 아무일 없이 잘 지내고 있다니 정말 말이 안되네요. 지금이라도 법으로든 하나님의 법으로든 벌 받기를 바랍니다.
 이지구 (2019-10-21 13:44:17)     63   0  
이런 일도 있군요. 어떻게 한 지붕에...
 어이상실 (2019-10-21 18:43:55)     76   0  
하나님을 섬기는데 가장 앞장서야 하는 목사의 위치에서 어떻게 저런 파렴치한 일을 묵인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피해자 측이 너무 억울하겠어요. 부디 오랜 시간 고통 받은 피해자에게 주님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bbbb (2019-10-21 19:01:07)     69   0  
가해자 측이 하는 행동을 보니 우습네요. 사과는 못할 망정 도망쳐놓고 증거 타령이라니..피해자 가족에게 주님의 긍휼이 함께하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김지천목사 (2019-10-21 19:13:27)     76   0  
목회자 한 사람으로 우선 피해자를비롯한 가족들에게 사과를 드립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참 부끄럽네요.
 금수 (2019-10-21 19:15:31)     60   0  
어찌 가족인 여동생을
 이승진 (2019-10-21 19:22:33)     70   0  
어디 교단소속인가요? 사실이라면 문제네요.
 조춘식 (2019-10-21 19:30:05)     70   0  
담임목회자가 어떤분인줄은 모르지만 피해자들에게 당장 사과하시지요. 딸을 성폭행한 비정한 오빠를 비호하면 안되죠. 정말 목회자로서 너무도 부끄럽네요.
 강성천 (2019-10-21 19:41:26)     65   0  
교단은 뭐하나요. 이런 교회 치리안하고
 달이 (2019-10-21 20:19:22)     65   0  
15년간 사실혼관계로 살았는데 전부인이 같은교회 다니면서 시어머니 봉양? 아들이 의붓여동생 성폭행했는데 베트남으로 피신시키고 커버해준다? 사실이면 양아치네요 요즘들어 기독교를 욕먹이는 거짓목사들 많은데 이단들 싸그리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세상에이런일이 (2019-10-21 22:13:40)     70   0  
한 교회의 담임목사가 피해자 가족들이 다른것을 원하는것도 아니고 진심어린 사과를 원하는고있는데 기사 나온것처럼 대하고있는 태도 자체가 말도안되는거같고 뭔가 구린게있으니까 그러겠지...손바닥으로 하늘을 어찌 가리겠냐..사람을 몰라도 하나님은 다알고 계신것을..
 미투운동 (2019-10-21 22:53:23)     73   0  
성범죄자 아들이나 그것을 묵인하는 목사는 똑같은 인간이다 재활용도 안 되는 인간들은 사회에서 없어져야 한다 우리 속담에 개버릇 남 안 준다고 했다 한번 성범죄자는 영원한 성범죄자다 목사는 교인들을 속이지 말고 목사 자리에서 사죄하고 사퇴하라
 ㄴㄴㄴㄴ (2019-10-21 23:49:52)     69   0  
불꽃같은 눈으로 주님이 반드시 응징 하시리라 믿습니다
 Ll (2019-10-22 00:28:42)     75   0  
일단 목사라는 위치에서 사건을 묵인한다는게 이해가 안되고 하나님을 믿는사람인지 의심되네요
 ㅇㅈ (2019-10-22 00:47:27)     76   0  
목사의 위치에서 기사에 쓰여져 있는 행동은 올바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을 저지른 것에 대해 맞는 처벌을 꼭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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