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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2월04일 11시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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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로교(PCUSA) 전국 한인청년 연합수련회
“추수감사절에 모인 우리는 주님 안에 한 가족입니다”

수련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성령의 바람 북美 강타

[미국 일리노이 시카고-노재왕 가자]
하나님 나라를 위한 그리스도 제자 양성의 일환으로 제
4회 미국장로교 한인총회(NCKPC) 전국 한인청년 연합수련회가 일리노이주 시카고 소재 한미교회(담임 임무영 목사)에서 개최됐다.

미국 추수감사절 기간인 지난 1128일부터 23일간 진행된 이번 수련회는 예수님을 통한 헌신 발견을 대주제로, ‘행함(마태복음 7:24-27)’을 소주제로 열렸다.

개회예배를 통해 임은욱 목사(미국장로교 한인총회 학원목회연구회장, 매디슨교회) 왕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행함을 통해 믿음을 본다면서 구원의 인식의 근거인 행함을 통해 예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이 드러나야 한다고 설교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찬양 집회를 통해 찬양사역자 유은성 전도사는 회복시키소서”,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등의 찬양과 함께 지금 우리의 환경이 어떻든지 이웃에 하나님의 형상을 보여주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강사로 나선 권준 목사(시애틀 형제교회)는 두 번의 저녁 집회를 통해 나를 보내소서’,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며, 미국 전역에서 달려온 기독 청년들을 구별하여 택하시고 세우신 하나님의 뜻을 전하며 도전했다. 권준 목사는 나의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예배자로 살아야 한다고 전제한 후, “참된 예배자는 예수님의 심장으로 나를 통해 수많은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게 하는 역사에 귀히 쓰임 받을 것이러고 강조했다.

신앙과 과학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 현택환 교수

신앙과 과학을 주제로 세미나 강사로 나선 현택환 교수(서울대 석좌교수, 기초과학연구원 나노입자 연구단장)그 어떤 세상 영광도 예수를 믿음으로 내가 가지게 되는 천국 소망과 비교할 수 없다면서 항상 하나님꼐 최우선 순위를 두고 학업과 연구에 몰두하다보면 하나님 영광이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특강을 전했다.

신앙과 비즈니스를 주제로 등단한 차보용 목사는 길어 보이지만 짧은 우리의 인생 여정 가운데 늘 예수님 붙들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영원한 예수님의 꿈을 이뤄가는 복된 동역자들이 되기를 축복한다고 특강을 전했다.

이와 함께 박성주 목사 (NCKPC 사무총장)는 폐회예배를 통해 입으로만 말하는 신앙이 아니라 삶으로 신앙이 드러나야 한다면서 세상에 감동의 메시지를 주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믿음의 인생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번 수련회는 조별 미션과 선택식 세미나를 비롯하여, 은혜의 밤, 헌신의 밤 등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수련회에 참석한 박정의 형제(샴페인-어바나한인교회, 학부 4)은혜 받은 빚진 자의 자세로 작은 자들을 섬기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사회정의를 촉진하자는, 행함이 있는 믿음의 비전을 품게 된 귀한 시간이었다면서 교회에서만 반짝이는 신앙인이 아닌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자로써 매일을 거듭나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종헌 목사(샴페인-어바나 한인교회)가 세상으로 나아가는 청년들을 파송하기에 앞서 성찬식을 인도하고 있다.

수련회 총책임자인 이명구 목사
(미국장로교 한인부 전국청년연합수련회 준비위원장)교회와 크리스천들이 잠들어 있는 이 시대에 우리는 진단만 할 것이 아니라, 대안을 수립해야 한다면서 계속적으로 학원 목회를 감당하는 교회들이 연합해서 신앙 훈련과 온전한 행함을 통해 주님 영광을 힘써 나타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간 미국장로교(PCUSA)에 속한 한인 청년들의 연합 수련회는 매년 추수감사절을 맞아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개최되었는데, 이번 제 4회 수련회부터는 전국 단위로 확대하여 미국장로교 한인청년연합수련회로 준비되었다. 이번 수련회는 일리노이, 인디아나, 조지아 등 7개 주에 속한 미국 전역의 학원에서 참여하였고, 한국에서도 참여하는 등 국제적인 행사로 진행되었다. 따라서 앞으로 미국장로교에 속한 한인교회들의 참여는 물론 교단을 넘어서서 많은 청년들의 참여가 기대되며, 북미지역의 명품 청년 연합수련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기혼자 가정을 위한 소그룹도 따로 운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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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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