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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2월07일 21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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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진 목사 "목회자 구체적 비전과 리더십 그리고 청사진 분명 해야 교회성장"
“Ministry Renewal” 세미나서 밝혀, 수원중앙침례교회 성장 노하우 집중 공개


한국교회가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부흥성장 도약하기 위해서는 가장 우선적으로 목회자들이 구체적인 비전과 리더쉽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 나왔다
.

이와 관련하여 고명진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는 목회자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미래 목회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했다.

이러한 비전과 청산진이 없는 목회를 하는 것은 초가집 목회를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 고 목사 말이다.

이 같은 내용은 5일 수원즁앙침례교회서 열린 감동을 주는 새로운 목회 디자인 “Ministry Renewal” 세미나에서 고명진목사가 말했다.

고 목사는 과거에는 목회자 혼자서 모든 것을 했고 통했지만, 지금은 그렇게 하면 안 된다면서이러한 것을 과감하게 변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참석 목회자들에게 강조 했다,

고 목사는 다음세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국교회 전체가 적극 나서면 다음 세대를 살릴 수 있다고 강조 했다.

고 목사는 평일 사용하지 않고 있는 교육관을 이용해 교회가 소규모 대안학교를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면서 얼마든지 교회가 할 수 있는 부분이고 이러한 것을 통해 저출산 문제도 극복할 수 있다고 지적 했다.

교회가 운영하는 소규모 학교를 통해 성경적 교육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일꾼을 양육하는 동시에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써의 역할도 감당하자는 것이다.

고 목사는 교회가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다시금 시대를 변화시키고 리더 해 가는 역할을 감당하면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성실히 감당해야 한다면서 교회는 가장 우선적으로 성경적인지에 관해서 충분하게 생각하고 대사회 대정부를 향해 목소리를 내는 것 또한 필요하다고 강조 했다.

이와 함께 고 목사는 교회가 정치에 참여해야 하느냐는 질문을 많이 한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적인지 아닌지를 먼저 생각하면 이러한 문제는 간단하게 답이 나온다고 덧붙였다.

고명진 목사는 세미나를 통해 시대를 이끄는 교회가 되기 위한 방향성과 실제목회에 적용한 노하우를 공개했다.

고명진목사는 우선 목회자의 마인드를 위해 교회가 시대를 이끄는 사역을 하기 위한 4대 원칙을 제시했다.

고목사는 어떤 사역을 하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역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두 번째로 강조하고 싶은 것은 불신자가 원하는 사역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그들이 원하는 사역을 펼쳐 교회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갖게 하고 함께 할 수 있도록 교회의 문턱을 낮춰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어 성도들에게 영적 자긍심을 심어주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그럴 때 성도들이 더 힘을 얻고 스스로 자발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교회가 사회지도층에 영향을 미치는 사역을 해야 한다시대를 선도하는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명진목사는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 핵심 가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는 교회가 존재하는 목적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아직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을 믿게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이미 예수님을 믿고 있는 성도들이 예수님을 닮아가게 하는 것이라며여러 교회들이 고아원과 복지원 등을 운영하는데 이런 기관을 운영함에 있어 중요한 점은 국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 사역을 통해 얼마나 사람들을 구원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고 목사는 신학교육도 마찬가지로 목회를 위한 신학이 돼야 하고 영혼 구원을 위한 교육을 해야 한다면서 영적인 열매를 맺지 못하면 전부 헛수고다. 우리는 목회의 초점을 영혼구원에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명진 목사가 사과의 중요성에 대해 살명하고 있다.

사과는 과거를 풀고, 용서는 미래를 엽니다

고명진목사는 목회의 원칙과 핵심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3가지 목회적용사례를 공개했다. 우선 고 목사는 사과 데이를 소개하며 교회의 문화를 넘어 사회적인 문화운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중앙침례교회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성탄절인 1225일부터 마지막 날인 31일까지 사과 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지내면서 사과하고 싶었던 이들에게 다가가 사과(apple, 沙果)’를 건네며 사과(apology, 赦過)’를 전하고, 새해를 새롭게 출발하자는 취지다.

고명진목사는 이스라엘은 매년 71일을 새해 첫날로 여기는데, 9일간 샤냐토바라고 인사하면서 사과와 석류를 나눠준다“‘샤나토바당신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기를 바란다는 의미로, 지난 1년간의 잘못을 사과하고 새해를 열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 목사는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보내면서 한 해 동안 응어리졌던 인간관계를 풀고 사과하기 위해 사과 데이를 시작했다우리나라는 좋은 새해 인사가 이미 있으니, 사과를 건네면서 사과하고 서로 용서하는 문화가 만들어지면 좋겠다고 밝혔다.

고 목사의 취지에 동참하는 교회도 늘고 있다고 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도 지난해 사과 데이를 진행했고,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도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그는 사과를 권유하면 대부분 남편들이 아내에게, 엄마가 아이들에게 사과하더라어떤 남편이 아내에게 사과를 건네며 사과했는데, 아내가 어깨를 들썩이며 펑펑 울었다고 한다. 교회 안에서 이런 일들이 전염되어 여러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새해를 앞두고 연말에 지난 1년간 이해하지 못해서 죄송했어요한 마디 하는 것이 어떤 임팩트 있는 메시지보다 훨씬 감동이 있다우리는 문화적으로 사과가 익숙지 않은데, ‘사과 데이를 통해 사과하고 용서를 받으면서 희망적으로 새해를 맞이하면 좋겠다고 했다.

고 목사는 일부에서는 퇴폐적이고 타락해가는 연말 분위기를 가라앉히고 조용히 보내야 한다는 말도 있지만, 이것이 교회에서 부르짖을 구호는 아닌 것 같다아기 예수님의 이 땅에 오심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는 행복하고 축하하며, 온 가족과 교회 공동체가 함께 감사하고 기뻐해야 할 축제의 절기라고도 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목회사례로 감사인생과 성경암송을 하기 위한 방법도 제시했다.

고 목사는 평소에 감사를 생활화하는 운동을 펼치기 위해 매일 감사해야 할 것들을 가지고 저금통에 넣는 일을 해보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만일 우리가 하루에 눈으로 볼 수 있는데 돈을 천원 내야 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라며 당연히 천원을 낼 것이다. 이렇게 당연한 것 같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상황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일 저금통에 저금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를 모아 추수감사절에 매일 천원씩, 그리고 매일 만원씩 저금한 저금통을 가져오는 성도들이 상당하다고 제시했다.

끝으로 고명진목사는 성도들이 성경 암송을 하며 말씀을 가까이 할 수 있게 하는 바이블 버스를 통해 성도들이 말씀 안에 거하도록 돕는다면서 우리나라에 복음을 전하러 왔던 선교사님들이 한국 기독교인들에게 지어 주었던 별명이 바이블러버스로 우리가 그 별명을 다시 갖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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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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