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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2월26일 17시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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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공공성, 공교회성 회복 위한 제1회 목회자 컨퍼런스 연다
개교회, 개교파주의, 연합운동 등 전문 학자 집중 해부, 새로운 방향제시

정일웅 박사가 한국교회 공공성과 공교회성 회복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한장총-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한국기독언론협 공동 개최

"한국교회 전체 연합 새로운 발전 이루는 단초 마련 할 것"

정일웅, 김영한, 박노진, 장승익 박사 강사로 등단 발제

선착순 접수, 누구나 참석 가능

한국교회의 힘의 분열의 가장 큰 원인이 개 교회주의와 개 교파주의에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

이 같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그리스도 중심의 하나 된 공동체가 이루어져야 하고 새롭게 연합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수읍 목사)와 한국코메니우스연구소(대표 정일웅박사), 한국기독언론협회(회장 문병원 국장)는 공동으로 새해벽두 한국교회 공교회성 회복을 위한 목회자 컨퍼런스를 114일 한국교회 백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 홀에서 개최한다.

한국교회의 공동체성과 공공성을 회복하자란 주제로 열리는 1회 목회자 컨퍼런스의 가장 큰 목적은 한국 장로교회의 역사와 뿌리를 가진 군소교단들이 연합하도록 독려하며, 공동체의 일원으로 확인하고, 한국장로교회가 새롭게 부흥되는 동기부여의 기회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김수읍 대표회장(한장총)현재 약 80%에 달하는 한국교회 내의 미자립교회를 돕는 운동을 전개하여 서로 복음의 동역자의식을 일깨우며 한국장로교회가 일치되는 교회연합운동이 촉진되기를 소원 한다면서 이러한 회개(죄책고백)운동과 새로운 연합운동이 이루어져 이 시대에 막중한 복음전도운동(하나님나라)이 불붙게 되기를 원하며, 우리 국민 개개인을 그리스도의 구원으로 인도할 뿐 아니라 한국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한국교회가 되도록 도우려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회장은 나아가 이러한 회개운동과 장로교회의 연합운동이 교파를 뛰어넘어 한국교회 전체가 연대하는 새로운 교회연합이 이루어지며, 복음전도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기회부여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면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교회 공동체성과 공공성 회복에 대해 전문 신학자들이 등단 집중 조명하고 조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컨퍼런스를 통해 복음의 동역자 의식을 일깨우고 한국교회 공동체가 견고하게 세워지는 단초가 될 것으로 보여 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정일웅 박사(코메니우스연구소 대표-총신대 총장)한국교회는 공동체성과 공공성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그 이유는 한국교회가 지나치게 개 교회적이며, 수많은 교파로 분열해 서로 협력하기보다는 경쟁에만 몰두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정 박사는 지도자들 또한 신실하고 올바른 지도력을 발휘하지 못해 심각한 사회적 불신에 휩싸여 있기 때문이다면서 한국교회는 복음의 올바른 뜻을 잘 헤아려 경쟁과 다툼과 분열을 극복하고 평화를 이루는 환경에 모법을 보여 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 박사는 특히 한국교회 다수를 점하고 있는 한국 장로교회가 교회공동체의 하나 됨을 망각하고 오늘 날 300여개 이상의 군소교파들로 분열되어 흩어져 있는 모습과 그 때문에 힘을 잃고 사회적으로 아무런 빛과 소금의 역학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은 참으로 부끄러움을 금할 수 없는 상태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정 박사는 한국교회는 더 이상 이러한 상태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결단으로 한국교회의 지도자들에게 진정으로 실상을 알리고, 어떻게든 지금의 한국교회의 위기가 극복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컨퍼런스에서는 한국교회는 이러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 것인가? 그리고 급변하는 이 시대에 여전히 복음전도의 사명을 잘 감당하려면 한국교회는 과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전문 학자들이 강사로 등단해 명쾌하게 그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정일웅 박사는 한국교회 지도자 된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엎드려 그간의 위기들을 초래한 원인이 무엇인지를 되돌아보면서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하는 일에서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면서 먼저 지도자 된 우리 목회자들이 탕자가 빈 손 들고 아버지께로 돌아오듯(15:11-32), 그간 움켜쥐었던 모든 우상들을 내려놓고 성령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그간 한국교회에 허락하신 그 크신 주님의 은혜의 자유를 선용하지 못하고, 오히려 남용하고 오용했던 우리의 실수와 허물을 주님 앞에 회개해야 할 것이라면서 그것이 지금 침체 된 한국교회를 되살리고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며 한국교회를 주님의 참된 교회로 회복되게 하는 긴급한 방법이라고 생각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지금 한국교회는 설교의 홍수 시대를 맞고 있지만 정작 참된 여호와의 말씀(복음)을 듣지 못한 영적 기근의 시대임을 지적한다(8:11)”면서 요한 사도는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2:4-5)고 외친다. 이제 참으로 한국교회는 지도자들이 먼저 각성의 길로 돌아서야 한다고 강조 했다.

이어 그는 한국교회는 하나 되는 교회연합운동을 새롭게 전개하기를 원한다면서 특히 한국 장로교회가 하나 되는 새로운 역사(교회연합운동)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 했다.

나누어진 형제 교단들이 돌아와 우리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임을 확인하며, 연합하여 이 시대의 요구인 하나님의 더 큰 일을 감당하도록 힘쓰기를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1월 14일 열리는 제1회 목회자 컨퍼런스

컨퍼런스 준비 위원장 박철수 목사는
하나님은 정치적으로도 불의가 난무하여 자유를 요구하지만 방종이 더 만연된 이 혼란의 시대에 잠자는 한국교회를 일깨워 새롭게 하며, 그리스도의 복음전파를 더 왕성하게 하는 일에 우리들을 새롭게 사용하기를 원하신다면서 한국장로교회가 하나로 연합할 뿐 아니라, 한국교회 전제가 연합하여 하나님의 더 큰 일을 감당하게 되기를 우리 주님은 원하신다는 것을 컨퍼런스를 통해 알릴 방침이라고 강조 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총 4강으로 이루어지며, 정일웅 박사가 한국교회의 위기: 교회연합의 새로운 방안 모색이란 주제 발제를 통해 지금까지 자기 역할을 잘 감당하지 못했던 기존 연합 운동체들에 대한 문제분석과 그 해결방안을 진보와 보수적인 연합체의 문제성을 중심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앞으로 한국교회연합운동이 짊어져야 할 책무(과제)가 무엇인지에 밝힌다.

이어 제2강에서는 김영한 박사(전 숭실대기독교대학원 원장, 기독교학술원 원장) ‘한국교회 공동체성 위기: 그 원인과 극복 대안이란 발제를 통해 한국교회의 개교회주의와 개교파주의에 대한 철저한 반성과 극복을 위한 분석과 진단 한다.

특히 김 박사는 네비우스 선교정책의 반성과 교회분열, 교파분열에 대한 반성과 함께 교회의 일치성, 연합성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미래 한국교회가 지향해야 할 방향임을 강조할 방침이다.

3강에서는 박노진 박사(대신대학교 교수, 온세상교회 교회 담임)한국교회 공동체성 위기: 교회연합과 미자립교회 지원 방안이란 발제를 통해 지금까지 각 교단 신학교에서의 목회자를 대량 양산해 온 문제에 대한 평가 하고 한국교회 전체의 약 75%에 달하는 미자립교회의 현황에 대한 지적과 함께 지원방안에 대한 실제적인 내용들을 제시할 방침이다.

박 박사는 목회자 회자의 동역자 의식 강화와 디아코니아(섬김) 영성회복, 대형교회들의 책임을 일깨우고, 교회분립정책의 강화, 협력대책 마련하는 방안도 제시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제 4에서는 장승익박사(장로회신학대학교 겸임교수/함께하는교회 예수마을 담임) ‘한국교회의 공공성 위기: 극복 대안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실천방안이란 주제로 발제하며, 그간 한국교회의 사회적 역할에서 복음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사회로부터 신뢰(공신력)를 상실하게 된 원인에 대한 분석, 특히 현대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인간과 사회와 자연의 관계에서 인권, 정의, 생태계 문제 등과 관련에 대한 부분에 대해 집중 강의 한다.

장 박사는 특히 한국 교회의 역할과 지역교회의 지역 환경에서의 빛과 소금의 역할 방안 제시하며, 아울러 한국교회의 사회적 불신을 회복 할 수 있는 방안 제시 한다.

이어 참석자 전체가 참여하는 한국교회를 위한 특별기도회 시간을 갖는다.

이번 컨퍼런스는 누구나 참석가능하며, 무료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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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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