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TV : 당뇨병 인슐린 펌프 치료 환우들 보건복지부에 ‘분통’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2020년02월23일sun
Update: 2020-02-22 16:29:46
뉴스홈 > 뉴스 > 교계종합
2020년01월04일 12시49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당뇨병 인슐린 펌프 치료 환우들 보건복지부에 ‘분통’
“말장난식 법 적용, 탁상 행정 의사면허정지는 적폐 청산 대상”

임영하 사모가 인슈린 펌프를 착용한 후 건강이 회복된것을 말하고 있다.

A
박사 방송서 완치표현, 쇼닥터 법 적용 처분에 환우들 강력 반발

인슐린 착용 건강회복 환우 10만 명 넘어

관계당국, 재판부는 이익 집단 의견만 반영 문제, 당뇨병 환우들 강력 비난

미국 등 선진국은 권장, 우리나라만 이익집단에 막혀 역행하고 있다”지적

보건복지부는 당뇨병 환우들의 고통스러운 삶을 전혀 모르고 있는 탁상 행정의 적폐 청산의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당뇨병 환우들이 국내 의학계와 당뇨관련 학회들의 잘못된 치료방법 권장으로 인해 치료시기를 놓쳐 죽으로 내몰리고 있다는 현실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이를 외면하고 쇼닥터 금지법이란 명분을 내세워 말장난을 하고 있는 것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보건복지부는 세계최초로 당뇨병 환자들을 위해 인슐린펌프를 제작해 수많은 당뇨병 환우들을 완치시켜준 분에 대해 방송에서 완치라는 말을 했다며 의사면허정지를 시켰습니다. 실제적으로 미국당뇨학회를 비롯한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인슐린펌프 치료법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보건복지부는 이와는 반대로 가고 있으니 답답한 심정입니다. 올해부터는 보험공단에서 인슐린 펌프에 대해 1형 소아당뇨병 환우들을 위한 지원도 시작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와 관련 의료계와 약품 회사들의 말장난에 놀아나고 있습니다. 갈수록 늘어가고 있는 당뇨병 환자들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보다는 역행하는 복건복지부의 말장난 적폐는 반드시 정부 차원에서 청산되어져야 합니다. 실제적으로 수많은 환우들이 건강을 회복해 일상생활을 아무런 문제없이 하고 있는 사례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외면한 판사들도 문제가 있습니다. 단어에 집착해 엉터리 판결을 하는 판사들로 인해 수많은 당뇨병 환우들이 죽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말장난을 통한 살인 판결을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칠 수 있는데 그리고 실제적으로 당뇨의 고통 속에서 해방되는 환우들이 늘고 있는데 이를 외면하고 자기들의 이권에만 집착하는 집단의 말에만 듣는 판사들의 행태는 이해가 안 됩니다. 미국당뇨학회를 비롯한 유럽 관련학회에서는 적극 권장을 하는데 왜 우리나라만 이익 집단에 이끌려 이러한 판결을 하는지 정말 이러한 것은 개혁되어져야 합니다.”

두 오빠를 당뇨병으로 인해 먼저 하늘나라로 보낸 부천 성수교회 임영화 사모의 말이다.

임 사모는 당뇨병 가족력을 가지고 있었다. 두 오빠의 죽음을 통해 당뇨가 그 어떤 병보다 무서운 병이란 걸 인식하고 있다.

임 사모도 두 오빠들처럼 당뇨병의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야 했다. 당뇨병으로 인해 체중이 35킬로 나갈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다. 병원에서 주는 약은 늘었지만 뚜렷한 치료는 없었고 갈수록 악화되기만 했다.

그러던 중 우연하게 세계최초로 당뇨병 치료를 위해 개발한 인슐린 펌프를 제작해 수많은 당뇨병 환우들을 치료한 A 의학박사(당뇨병 인슐린펌프 세계최고 권위자 및 개발자)가 저술한 이제 당뇨병 끝이라는 책을 지인으로부터 소개받고 구입해 일기 시작했다.

책을 보면서 이제까지 자신이 당뇨병을 잘못 치료받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두 오빠도 마찬가지로 잘못된 치료 때문에 죽을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임 사모는 이것을 알고 난 후 모든 그간 치료해오던 것을 모두 중단하고 A 의학 박사를 통해 인슐린 펌프를 착용하고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목사님에게 쌀밥에 고기가 너무도 먹고 싶다고 울면서 말한 적이 있습니다. 당뇨병으로 인해 체중이 갈수록 줄어들고 그로인해 불안감은 갈수록 늘어가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인슐린 펌프를 착용하고 곧바로 음식을 마음껏 먹어도 된다고 했습니다. 너무도 걱정스럽기만 했지만 저보다 더 심한 환우들이 건강을 회복하는 것을 보고 저도 마음껏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서서히 몸이 회복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더니 정상으로 체중이 되어 지고 지금은 모든 것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방송에서 있는 사실 그대로 A박사님이 말한 것을 가지고 과장된 단어를 사용해 법을 위반했다며 의사자격을 정지하는 처분을 복지부가 내렸습니다. 이런 엉터리 법이 어디에 있습니까. 건강보험에서는 1형 소아당뇨환우들에게 인슐린 펌프 지원도 결정하고서는 말도 안 되는 행동을 하고 있으니 정말 분통이 터집니다. 저와 같은 죽을 수밖에 없던 당뇨병 수많은 환우들이 건강을 빠른 속도로 회복하고 있음에도 보건복지부는 탁상행정을 벌이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에 이것이 잘못됐다고 재판을 제기했는데 판사들도 마찬가지로 글로벌 의학시대에 국내 관련 학회 자료만 증거자료로 채택해 결론을 내리는 엉터리 재판은 더욱 문제가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 당뇨학회에서는 당뇨병 환우들에게 인슐린 펌프 착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것은 무시하고 자신들의 이익에 치중하는 집단의 말에만 귀 담아 듣는 것은 공정한 재판이 아닙니다. 관련 논문도 너무도 많이 있는데 말입니다. 또 국내 의사들도 치료에 탁월하다는 것이 입증돼 갈수록 권장하는 의사들도 늘고 있는데 말입니다. 단어에 집중해 말장난식 판결은 문제가 있습니다.”

이준영씨가 보건복지부의 말장난식 탁상행정에 수많은 당뇨병 환우들이 고통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대한당뇨병인슐린펌프협회에서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준형씨도 보건복지부의 탁상행정에 분통을 터뜨렸다
.

이 씨는 보건복지부가 아직 최종 판결이 끝나지도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결론이 난 것처럼 언론 플레이를 해 수 많은 당뇨병 환우들을 분노케 했다고 지적했다.

방송에서 실제 있었던 그대로 말한 것을 가지고 법을 내세워 의사자격을 정지시킨 것은 이익 집단의 말장난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환우들에 대한 생각은 전혀 고려하지도 묻지도 않고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당뇨병 환우들은 다른 환우들에 비해 시간이 갈수록 많은 약을 복용하게 됩니다. 거기에는 관련 의약품회사, 병원 그리고 의사 등의 고질적인 연결고리가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런 치료를 고집하면 결국 당뇨병 환우는 치료보다는 약을 복용하다가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치료한다고 복용한 약에 파묻혀 죽는 것이지요. 이것은 돈과 연결이 되어지는 것이고 눈에 빤히 보이는 이권을 내려놓지 못하는 집단들이 있기 때문에 환우들은 안중에도 없는 것입니다. 보건복지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환우들을 대변해야 할 관계당국이 이익 집단을 옹호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재판부도 보건복지부가 자신들에게 유리한 단체들의 의견서만 받아 결론을 내렸습니다. 왜 연구 논문을 비롯한 세계적인 학회 등의 말에 대해서는 무시하고 오직 이익 집단의 말만 듣는지 이해 안 되는 처사입니다. 공정하게 해야 할 집단이 자신들에게 유리한 것만 찾아 내세우는 비겁한 행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보건복지부도 인슐린 펌프의 효과를 알고 있으면서 그런다는 것에 탁상행정을 고집하는 것에 분통이 터집니다.”

이 씨는 현재 인슐린 펌프를 착용해 건강을 회복한 환우들만 10만 명 이상이 된다고 말했다. 약으로 치료해서 죽어가던 환우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는 것이다.

보건복지부의 잘못된 행정과 재판부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수많은 당뇨병 환우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은 생각조차 안하는 것 같다고 그는 질타했다.

이씨는 인슐린 펌프 치료를 우선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의학적 근거도 아직 찾을 수 없다는 판단도 잘못됐습니다. 보건복지부나 판사가 전혀 의학적인 상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미 스웨덴 국책연구 등에서 인슐린다회주사요법이나 인슐린 주사요법과 비교했을 때 인슐린 펌프 착용이 각종 합병증이나 생존율에 있어서도 월등히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국내 관련학회도 이러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논문에서 이미 당뇨완치율에 초기에 인슐린 펌프 치료를 했을 경우 완치율이 높다는 결과를 발표한 것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복건복지부와 판사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러한 논문들을 살펴보았는지에 대해서요. 더 이상 말장난식 판단과 판결로 당뇨병 환우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행위를 중단해야 합니다. 그리고 당뇨병 환우들을 이익집단에 놀아나는 도구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세계당뇨학회 등에서 이미 통용되고 있는 내용들을 설명한 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이익집단의 의견만을 받아 판결을 내린 것은 너무도 부당한 처사이고 당뇨병 환우들을 죽음으로 모는 무책임한 처사입니다.”

수많은 당뇨병 환우들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당뇨병 예방과 치료를 위한 관계당국의 합리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당뇨병은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 울 정도로 무서운 병이다. 셰계보건기구와 세계당뇨병연맹은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자 당뇨병의 날을 만들 정도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급속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당뇨병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전 세계 당뇨병환자의 64%가 아시아에 거주하고 있다. 문제는 당뇨병에 걸린 사람 2명 중 1명은 정확한 진단을 받지 못해 당뇨병 환자임을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영국에 당뇨관련 학회에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당뇨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인슐린 펌프 치료에 의한 혈당 조절의 정상화가 매우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당뇨망막증의 경우 위험 감소율이 63%, 신장합병증은 54%, 신경합병증은 60%나 감소되어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인 당뇨관련 치료 추세는 당뇨의 원인을 제대로 치료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무작정 혈당조절을 위해 음식을 가려 먹는 등 비정상적인 방법을 통해 혈당 관리를 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인슐린 펌프를 통해 안정적인 방법으로 혈당을 정상화하게 되면 합병증에 대한 두려움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지적 한다.

이에 따라 당뇨병 환우들은 보건복지부의 탁상행정에서 하루속히 벗어나 이익 집단의 대변자 역할보다는 환우들 편에서 효과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문병원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교계종합섹션 목록으로
[교계종합]교회 학사관 세금 ...
[교계종합]성서공회, 한글성...
[교계종합]제9회 입양가족 사...
[교계종합]한기총, 광복절 67...
[교계종합]한국교회, 공동체...
 
 김성주 (2020-01-04 18:00:39)     15   0  
보건복지부는 탁상행정이 단지 당뇨병환자만이 아니다. 중증암환자들의 환자분류표 개선과 고통도 나몰라하고 있다.
 김정길 (2020-01-04 21:35:50)     11   0  
복지부는 정신 차려라
 김정길 (2020-01-04 21:35:52)     14   0  
복지부는 정신 차려라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한교연 노숙인과 함께 신년하례회 '사랑의 밥퍼'개최 (2020-01-08 11:29:47)
이전기사 : 황교안 대표“종교집회 사법적 제재 신중해야” (2020-01-02 16:03:47)
이창호 박사, 하루 5분으로 끝내는 건강 상식'백세보감'
이창호 박사, 하...
건강한 교회를 꿈...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