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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1월31일 12시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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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총회 정상화 기류 본격 형성, 총회장 류금순목사 선출
"총회 부흥성장 잘전 위해 최선 다해 노력 할 것"


자칭 강북사무실측 끝내 총회 인장, 회계 통장 안돌려줘 법적 조치 불가피 할 듯

총회 무관 임의 통장 상납금 입금 총회원 총대권 NO

 "임의 통장 상납금 어디 사용했는지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예장중앙
(임시 총회장 김명진변호사)가 정상화 기류를 본격 형성했다. 이에 따라 이건호 목사측을 중심으로 한 갈등이 빠른 속도로 치유될 전망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앙총회는 30일 제50회기 정기총회를 서울중앙교회 임마누엘 성전에서 열고 신임총회장에 류금순 목사를 선출 했다.

총회장 입후보자로 나선 류금순 목사는 상대 후보인 임순자 목사를 3차까지 가는 접전 끝에

359명 중 182표를 획득 175표를 득표한 임 목사를 체치고 당선 됐다.

총회장 선거 총회 헌법에 따라 총회 참석인원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표를 얻지 못할 경우 2차 투표를 하며 2차 투표에서도 3분의 2를 얻지 못하면 3차 투표에서 다 득표자가 당선 원칙에 따라 진행됐다.

개표를 하고 진행하고 있는 모습.

1
차 투표에서 류금순 목사 179, 임순자 목사 142, 기권 37표가 나왔으며, 2차 투표에서는 류금순 목사 182, 임순자 목사 173, 기권 2표가 나왔다. 3차 투표 결과 류금순 목사 182, 임순자 목사 175표를 득표해 류 목사가 최종 총회장에 당선됐다.

신임총회장에 당선된 류금순목사는 무건운 책임감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이 잘에 나왔다고 전제 한 후 부족한 종을 이 자리에 세워주신 하나님과 동역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중앙총회 부흥발전을 위해 모든 총회원들의 손발 역할을 성실히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류 총회장은 또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법을 많이 총회에 적용해 총회와 지 교회 그리고 총회산하 온석대학원대학교 및 인준신학교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무너져가는 심령과 재단부터 하나하나 수축해 나아가는데 집중 하겠다고 덧붙였다.

류 총회장은 특히 이를 위해 총대원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처럼 중앙인 모두가 하나 되어 복음 전파와 제자 양성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했으면 한다면서 설립자 이신 온석 선생이 강조하셨던 임마누엘 정신으로 교단이 하나 되는 일에 힘쓰겠다고 강조 했다.

이와 함께 총회장 류금순 목사는 지나간 과거에 매여 거꾸로 가는 총회가 아니라 미래를 보고 나아가는 총회가 되도록 힘쓰겠다면서 총회 재정문제, 학교 정관, 교단지 문제 등을 대화를 통해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총회장 당선후 상대 후보인 임순자와 함께한 모습

이어 류 총회장은
질서를 지키고 서로 존중하며 윈 윈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면서 총회원들의 아픔과 애로사항을 잘 듣고 의견을 수렴해 총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총회에 참석한 한 총대는 이제 총회가 하나 되어 나아갈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한 만큼 모두가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됐다면서 모든 것을 이제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총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총대는 이번 총회는 법과 언칙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민주적인 총회였다면서 편법과 탈법, 불법이 영운히 사라지는 총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임시총회장 김명진 변호사는 이번 총회를 위해 이건호 목사측과 최종 합의해 개최했다.

그러나 이건호 목사측이 합의를 하고도 총대권을 두고 입장을 달리 하는 등 분쟁의 불씨를 남겨 문제가 되고 있다.

당초 김명진 임시총회장은 총회 통장으로 상납금을 납부할 것을 여러 번 공지하고 이를 지켜야 총대권을 준다고 한 바 있다.

그러나 이건호 목사측은 이 통장과는 별도의 임의 통장에 납부하고 이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여기에 따른 법적 책임 문제가 강하게 대두 될 것으로 보여 지고 있다.

임시총회장 김명진 변호사가 당선자인 류금순 목사와 악수하는 모습

김명진 임시총회장은 이날 당초 공지한 대로 총회 명의 공식 통장에 상납금을 입금한 회원들에게 앞서 공지한 대로 총대권을 부여했다
.

문제는 이건호목사측은 임시총회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인정하지 않고 총회개최금지 가처분을 낸 바 있으며, 법원은 이를 기각 했다.

특히 중앙총회 강북 임시 사무실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며 모 신문에 공지를 하는 등 이중적인 자세를 보여 그간 총회원들로 부터 비난을 받아 왔다.

이에 대해 중앙총회 한 관계자는 앞에서는 임마누엘과 법과 원칙을 말하면서 뒤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엄연하게 법원에서 총회를 인정해 임시총회장을 파송했음에도 상납금을 임의 통장으로 받아 유용하는 행태는 있을 수 없는 범죄 행위다고 지적 했다.

또 다른 총대는 총회가 정상화 됐음에도 아직까지 총회 인장과 회계 통장을 안돌려주고 있다면서 이는 해 총회 행위를 인정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50회기 정기총회 총대원들의 모습

이 총대는 이와 함께
모두가 이제 하나가 되어 교단 발전을 위해 소모적인 싸움을 그쳐야 한다는데 아직까지도 총회 관련 서류 등 인장, 통장을 안돌려 주는 것에 대해 법적 책임을 강하게 물어야 한다면서 앞에서는 임마누엘 정신과 법과 원칙을 외치는 분들이 뒤에서는 해 총회 행위를 여전히 일삼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 했다.

한편 중앙총회는 이날 신임총회장 선출 후 총회 일정의 건 등의 안건을 채택 한 후 폐회를 했다. 

신임 류금순 총회장은 평소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로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중앙총회를 지켜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류 총회장은 온석대학원대학교 재단 이사장, 중앙총회 총괄대표로 그간 활동해 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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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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