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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2월11일 10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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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캄, 제41회 목사고시장 응시생 열감지기 정밀 체크
마스크 착용 시험, 강의동 전체 철저 방역

열감지 체크 후 마스크 착용을 한 후 고시를 보는 목사 후보생들의 모습

목사후보생
173명 응시 필기시험
-인성 검사 실시

카이캄 다중시설 방역 모델 제시

응시생 "걱정 했는데 철저한 방역에 안심하고 고시 볼 수 있었다"


(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송용필 목사, 이하 카이캄)이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제41회 목사고시가 실시된 서울 양재동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강의동에 전문 의료진들을 배치 열감지 카메라 등을 동원해 출입하는 수험생들을 정밀 체크했다.

카이캄은 이를 위해 10일 오전 7시부터 시험이 진행될 6개 강의실에 철저방역을 실시했으며, 2층 입구에 열감지기를 설치하고 체온을 정밀 체크 했다.

이와 함께 간호사까지 상시 대기시켜 문제가 발생되면 정밀진단을 받도록 해 눈길을 모았다.

이번 제41회 목사고시는 지난해 114일부터 131일까지 청원서를 접수했고, 서류전형을 통과한 이들 180명을 대상으로 필기시험과 인성심리검사가 실시됐다.

필기시험에는 고시 대상자 180명 중 173명이 참석해 응시했으며, 오전에는 필기고사, 오후에는 인성심리검사로 순으로 진행됐다.

목사고시와 관련 연합회장 송용필 목사는 우한 폐렴 예방을 위해 수험생 모두를 철저하게 검사하고 마스크를 착용토록 했다면서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만큼 최대한 안전을 기했다고 말했다.

송 목사는 또 예비 목회자들에게 이번 시험은 다양한 경험을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면서 하나님이 허락한 청지기의 직분을 소중하게 감당하는 후보생들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송 목사는 특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협이 온 사회를 뒤덮은 가운데 치러진 이번 목사고시는 높은 참석률과 철저한 검역 관리로 귀감이 됐다면서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입구와 각 층별 안내데스크, 강의실 입구마다 손소독제를 비치해 응시자들이 수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원에게 마스크를 배포해 착용시키고, 시험을 볼 때에도 마스크를 쓸 것을 권장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이 응시생들에 대해 열감지 등을 체크하는 모습

이번 카이캄 조치는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인 목사안수를 위한 목사고시인 만큼 연기되지 않고 치러졌으나 철저한 방역과 검역 관리로 우려를 불식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검역 담장 관계자는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목사고시에 불참하는 인원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개인 건강문제와 지각 등 일반적인 사유 외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염려로 시험에 응시하지 않은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인생에서 너무 중요한 시험이니만큼 응시자들의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

고시에 응시한 한 목사 후보생은 목사고시를 보러 간다고 하니까 주변에서 괜찮겠냐고 묻는 사람도 있었지만 부르심에 순종한 길이기에 하나님께 모든 염려를 맡기고 왔다면서 카이캄에서 과하다 싶을 정도로 사전 방역과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등 준비를 잘 해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에 응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응시자들은 카이캄의 안내에 따라 순응하면서 오전8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비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했으며, 신분증을 제시하고 수험표를 받아 패용한 뒤 배정된 강의실에 입실해 시험에 임했다.

시험을 마친 뒤 퇴실할 때에도 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해 문제지와 답지를 준비된 박스에 놓고 퇴실하도록 했다.

이번 필기고사와 인성심리검사를 통과한 이들은 17일 합격자 명단이 발표되며, 39일 면접고사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318일까지 종전 보류자 안수신청 및 안수보류를 마감하면 최종 안수대상자가 확정된다.

목사고시의 마지막 관문인 목사안수자 연수교육은 330~41일 진행되며, 420일 제41회 목사안수식에서 안수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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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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