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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2월14일 10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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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파송 평신도 전문인선교사 사역 ‘진한 감동’
제자훈련 글로벌화 전초병 역할 감당, 현지 목회자 대상 제자훈련 컨퍼런스

가나 현지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제자훈련에 대해 강의하는 오정현 목사

가나 나나아쿠포어토 대통령 정부 차원 적극 협력키로
, 오정현 목사와 환담서 밝혀

현지 10여 개 교단 2천여 목회자 교회 부흥성장 큰 도움

오 목사와 비전 함께 공유 할 수 있어 감사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제자 훈련이 글로벌 기류를 본격 형성 세계복음화에 상당부분 일조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사랑의교회는 아프리카 가나 아크라에서 현지 10여개 교단 목회자 2천 여명을 대상으로 제자훈련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맘퐁 아쿠아 펨(mampongakuapem) 산에 자리한 아낙카조 성경사역훈련센터 진행됐다.

이와 함께 오정현 목사는 6일 나나아쿠포아도 가나 대통령을 만나 환담을 하고 제자훈련선교교회로서 가나 정부와 협력키로 했다.

이에 따라 가나를 비롯한 아프리카 복음화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지고 있으며, 제자 훈련을 통한 현지 교회들의 부흥성장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나정부는 교회와 긴밀하게 협력하는 종교성 (ReligiousAffair)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환담자리에는 구피잠네시 종교성 장관과 가나교회 성공회장로교감리교침례교LIC 교단 등 주요 교단목회자,사랑의교회 방문단이 함께 자리 했다.

가나 대통령과 환담을 하고 있는 오정현 목사

아도 대통령은 법무부장관
(2001~2003), 외무부장관(2003~2007)을 거쳐 가나 신애국당(NPP)당수로 활동했으며, 2017 1월 대통령에 취임했고 아크라리지 교회의 교인이기도 하다.

오 목사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가나 목회자와 교회들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를 바라고 가나정부의 종교 정책과 노력에 감명을 받았다 며 종교성 장관의 한국방문을 제안하기도 했다. 또오 목사는 대통령궁 방문 선물로 거북선을 전달하고 축도로 환담 자리를 마치며 하나님께서 아도가나 대통령에게 모세의 지도력과 다윗의 믿음, 사도 바울의 은혜를 내려 달라고 기도 했다.

오정현목사(사랑의교회담임,국제제자훈련원원장)는 제자훈련의 본질, 온전론과 교회론, 제자도를 바탕으로 강의하며 목자의 심정을 강조하며 제자훈련의 핵심을 전했다.

오 목사는 컨퍼런스를 통해 사역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성경 전체를 관통해서 보는안목과 건강한 교회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참석자들에 강조 했다.

이와 함께 돌아온 탕자의 비유를 언급하며 아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 바로 주님의 심정을 자신의 것으로 체화하고 사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어떤 상황이든 목자의 심정과 아버지의 심정을 깨닫고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그릇만 준

비하면 하나님이 가장 적절한 때에 여러분의 필요를 채워주신다면서 목자의 심정에 입각한목회를 할 때 영광스러운 교회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온전한 제자가 된다는 것은 사고, 감정, 의지, 관계, 행실이 온전한 사람이라고 정의한다면서 모든 생각이 주님을 닮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너희는 가서 모든 사람을 제자 삼으라는 것이 예수님의 유언이었다면서 가서, 가르치고, 세례주는 것의 이유가 어디에있습니까? 여기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고 가장 중요 한이유는 예수님의 제자를 만드는 것이다고 강조 했다.”

컨퍼런스에 참석한 가나 감리교 폴K보아포 감독 회장은가나교회에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목 자의 심정이고 제자를 길러 내는 가나교회가 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지 LIC소속 야우목사는 가나교회는 부흥과 각성이 필요하다며 제자훈련이교회부흥을 위한 촉매제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아크라리지 교회 조셉코죠 목사는오늘을 간절히 기다려 왔고 축복 된 날이기에 우리교회는 36명이 제자훈련을 받았고 현재 54명이 제자훈련 26명이 사역훈련을 받고 있는데 오랜 꿈이 이루지는 것 같다면서 교단 지도자들이 오 목사님의 비전을 함께 공유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 가나 제자훈련 컨퍼런스는 DMCP(DiscipleMakingGhanaCouncil)과 협력 하에 이루어졌.

2009년 사랑의교회 파송 전문인선교사를 통해 현지 교역자가 한국에서 열린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에 참석했고 지난해까지 125명 교역자가 사랑의 교회 제자훈련현장을 체험한 바 있다.

사랑의교회 파송 평신도전문인 선교사 사업자을 방문 기도하는 모습

이번 가나 제자훈련 컨퍼런스는 단순히
제자훈련을 아프리카 가나에 적용한다는 의미를 뛰어넘어 제자훈련 사역을 협력하고 있는 아프리카의 동쪽에 위치한 에디오피아교회와 아프리카서쪽에 있는가나교회가 복음으로 연결되어 이슬람의 남침을 막는 견고한 복음의 방파제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랑의교회는 DMGP 사역을 통해,‘세계복음주의교회들이 세속의 파고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대륙과 국가 및 종족들에 적합한제자훈련 글로벌 플랫폼의 사명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사랑의교회 방문단은 가나 제자훈련 컨퍼런스를 마친 후 한인 거주지 테마의 가나한인교, 가나순복음교회를 방문했고, 사랑의교회 파송 전문인선교사인 유승렬 선교사의 사업장, 김경옥선교사가 강의하는 가나대학에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승렬 김경옥 전문인선교사(2002년 가나 파송)이제 사역의 후반기를 맞이하고 있는데 오늘 가나에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심은 사랑의교회 가나 단기 선교팀과 기도해 주시는 여러분들이 동역을 통해서 가능 했다면서 평신도가 이룬 귀중한 사역이고 또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격려를 받고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종찬 장로는 제자훈련을 계기로 선교사로서 삶을 시작했다는 선교사님들의 사역 현장을 아프리카 목회자들을 보면서 더욱 기도로 섬기고 보내는 선교사로서 현지 사역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와 함께 임부호(사랑의교회 사역 장로 회장) 장로는 가나 목회자들이 함께한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축복하고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으며, 지혜련 권사는 이곳에서 저같이 부족한 사람이 찬양으로 섬길수 있어 너무 영광스러웠고 찬양하는 동안 강단에서 가나 목회자들의 진지하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았을 때 너무 감격스러웠다고 전했다.

사랑의교회는 제자훈련 2.0시대를 시작하며 훈련 과정에 해외단기선교를 필수적 체험토록 하고 있으며, 명실 공히제자훈련 선교교회로서의 비전을 성취하고 있다.

현재 63개국 400여명 장단기선교사와 동역, 85%가평신도 전문인선교사로 구성돼 평신도가 선교를 주도하는 모델교회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전 세계를 9개 권역으로 나눈 바나바기도회를 통해 선교사들의 기도 제목은 집중적인 동역 및 기도후원 으로 연결된다.

이번 가나선교 역시 평신도 전문인선교사로부터 시작된 선교현장이다. 사랑의교회 평신도 훈련 DNA를 세계교회에 전파하는 것을 중요한 선교전략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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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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