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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장총연, 101주년 3.1절 기념 메시지 발표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수읍목사-이하 한장총연)가 3.1절 101주년을 맞아 기념 메시지를 발표 했다.

한장총연은 메시지를 통해 "1919
28일에 일본에 유학중이던 학생들이 독립선언서와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31일 민족지도자 33명이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였고, 탑골공원에서는 학생들과 시민들이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만세를 외치며 시위에 들어갔다"고 전제 한 후 "이 운동은 전국적으로 퍼져나갔으며 중국동북지역과 하와이 등지로 퍼졌다"면서 "이 일로 일본총독부는 군대와 경찰을 동원하여 제암리 학살사건을 비롯하여 학살 투옥 등의 가혹한 핍박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장총연은 또 "첫째
, 자유를 찾는 구국운동에 기독교인들이 앞장섰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면서 "당시 민족대표로 서명한 33명 중에 이승훈, 박희도, 이갑성, 오화영, 최성모, 이필주, 김창준, 신석구, 박동완, 신홍식, 양전백, 이명룡, 길선주, 유여대, 정춘수, 김병조 이상 16명이 기독교인들이었고, 이때는 한국에 선교가 시작된 지 35년이 될 때인데, 인구대비 기독교인들이 1.5%정도였다. 그런데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지도자 33인 중에 절반정도인 16명이었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점이다"고 덧붙였다.

한장총연은 특히 "오늘 대한민국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남과 북이 나뉘어져있으며, 노인은 늘어나는데 출산율은 떨어져 인구는 불균형을 이루고, 경제적인 불경기와 취업의 어려움 속에 방향을 잃은 배와 같이 힘을 잃고 있는 안타까움을 여기저기서 토로한다"면서 "더욱이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19’의 환자가 신천지 집단으로 말미암아 대구시와 경북으로부터 급증하여 전국으로 퍼지어 전 국민이 두려움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는 초기 대응에 아쉬움이 있으나 이제라도 온 국민이 정신을 차리고 심각하게 대처를 하여야 할 때다"고 강조 했다.

한장총연은 이와 함께 "한국장로교회는 자기 십자가를 지며 3.1운동을 이끌었던 16명의 기독교인 지도자들처럼 시대의 빛을 밝히는 사명으로 소금과 빛의 역할을 다할 것에 대한 다짐을 하여야 한다"면서 "십자가의 고통이 없는 부활의 영광은 없다. 이 시대를 짊어지는 사명의 고난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모두 함께 기도하며 희생과 헌신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한장총연은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유를 다시 한 번 기억할 때이다"면서 "민족대표들의 독립선언서 낭독 후, 탑골공원에서부터 전국적으로 이어졌고 학생들, 평범한 시민들이 마음을 같이하고 힘을 모아 해외에서까지 분연히 일어났다는 점을 주목하여야 하고, 이화여고 학생인 유관순은 휴교령이 내려진 때에 고향 천안에 내려가서 학교와 교회 등을 방문하여 만세운동을 협의하여 음력 31일 아우내 장터에서 3,000여명에게 태극기를 나누어주면서 시위를 주도하다 체포되어 3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 고문으로 옥사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한장총연은 "한국장로교회는 3.1101주년을 즈음하여 국가의 여러 가지 어려움 극복을 위하여 살아계신 하나님께 모두 함께 기도하고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을 펼치며 책임과 사명을 다하여야 할 것"이라면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은 이럴 때일수록 국민들에게 상황을 투명하게 알리고 국민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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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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