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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3월04일 16시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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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대구-경북지역 복지사각지대 1500가정 구호 나선다
긴급구호사역 위해 특별재난지원예산 편성 생필품 박스 등 지원

사랑의교회 성도들이 구호물품을 적재하고 있는 모습

사회적 재난 어려움 처한 한부모, 다문화, 차상위 등의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 예정

마스크
, 소독약 위생용품과 , 라면 등의 긴급생활물품 1억여원 지원


오정현 목사 "추후
대구, 경북지역의 상황 따라 지속 지원 계획" 밝혀

사랑의교회(오정현목사) 전 성도들이 우한폐렴(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소외 이웃 돕기에 나섰다

이와 관련하여 교회는
한국구세군과 함께 코로나19라는 사회적 재난 상황을 맞아 고통받고 있는 대구 경북지역의 소외 이웃 1,500가정에게 긴급구호 사역을 펼친다


일상생활마저 위협받고 있는 대구 경북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교회는 1일 주일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리며 마음을 모은 헌금의 일부와 특별재난지원예산을 편성하여 긴급하게 위기에 처한 저소득층 1,500가정을 위해 손 소독제, 소독용 티슈 등이 들어있는 위생물품 박스와 쌀과 라면, 즉석식품등이 포함된 긴급구호용 생필품 박스를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구세군과 함께 직접 지원사역을 펼칠 예정이다.


교회가 제작한 긴급구호박스는 오는 7일 토요일 대구,경북지역에 전달 될 예정이며, 사랑의교회와 구세군에 연결되어 있는 지역 교회를 통해 저소득층에게 직접 전달된다.


1천 2백명 수용 가능한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

오정현 목사는 1일 주일설교에서 고린도전서 1226절을 인용하면서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는다면서 지금 대구 경북지역의 아픔은 곧 우리의 아픔이며, 즉각적으로 교회는 대구경북지역을 위한 긴급지원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오정현 목사는한국교회는 역사의 고비마다 우리 기도의 눈물이 흐르는 방향대로 국난을 극복하게 하신 하나님의 자비와 은총이 있었음을 기억하고 이 민족이 고난의 골짜기를 지날 때 함께하신 주님께서 코로나바이러스의 터널 가운데서도 안위하시고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을 확신한다이웃의 아픔에 함께 동참하고자 하는 섬김과 헌신을 흔쾌히 기쁜 마음으로 이해 해 주신 사랑의교회 성도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했습니다.


오 목사는 또한사랑의교회 온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 땅이 치유 받고 회복되도록, 염려하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께서 평안을 주셔서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도록 기도할 것이며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보건당국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면서 특히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을 주의 능력으로 보호하여 주시도록 마음 모을 것이라고 강조 했다.


오 목사는 추후 대구 경북지역의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지원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교회는 우한폐렴 경증 환자들을 위해 안성사랑의수양관과 제천기도동산에 대해 성도들의 뜻을 모아 경증환자 수용시설로 제공키로 한 바 있다.


제공하게 될 숙소의 모습

교회 관계자는 이들 수양관들은 현재 가용인원 1 2백여 명의 사용이 가능한 상황이다면서 숙박 및 치료 등의 목적으로 활용 시, 가용인원과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최근 확진자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경증환자를 입원시키지 않고 자가치료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하지만, 방역을 위해 경증환자도 격리 후 보호 관찰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적극적으로 개진되고 있음을 인지하게 되었다면서 이에 따라 교회는 교회 시설들을 활용하여 경증환자를 보호하는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여 동참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특히 최근 주일예배의 온라인 예배로의 전환 및 경북지역 지원 사업과 금번 결정사안 등에 있어 교회가 국가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교회가 책임을 분담하고 감염병의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는 사회적인 노력에 동참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면서 아울러 지금이야 말로 이웃들의 필요를 채워주고 고통을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한 결단이다고 말했다.

3백 여명 수용 가능한 제천기도동산 일부 시설 모습

사랑의교회제천기도동산(충북 제천시 백운면 덕동리 197-1)의 경우 가용인원 3백여명의 사용이 가능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충북도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사랑의교회 한 관계자는 온 성도들이 사회적 공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온 힘을 모으고 있다면서 여건이 허락되는 대로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성도는 사랑의교회가 우라 사회에 선한 사미리아인과 같은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가족 모두가 나눔을 위해 참여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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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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