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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3월24일 21시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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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코로나 19) ‘탓’ 타령에 빠진 정부-여당-일부 지자체
감염 예방 내세워 유독 예배 폄하, 헌법서 말한 ‘종교의 자유’인가?

줄자들고 관계당국 찾아간 서귀포 성도 목소리 기억해야

교회는 마스크 쓰고 2미터 라더니 공무원들은 40cm서 마스크 없이 근무

우한폐렴(코로나 19)과 관련 정부와 일부 지자체의 교회 예배에 대한 강력한 조치와 관련 종교와 신앙의 자유를 침해하는 위헌적 요소가 있다는 지적이 전문가들로부터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특히 한국교회는 이러한 탄압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정부가 하지 못하는 복지사각 지대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지원하고 돕는 일에 적극 앞장서 오고 있다.

일부 지자체들의 경우 우한폐렴 감염 확산을 막는다는 이유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조하면서 예배에 관해 강한 조치와 함께 예배를 통해 확진자가 나올 경우 거기에 따른 구상권 등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정부는 애초에 의사 전문가들의 단체인 대한의협 등에서 주장했던 것처럼 중국 입국자들을 막았다면 이러한 사태는 일어나지도 안했을 것이다.

사태를 키우고도 이러한 것을 정부와 일부 지자체 및 여당은 으로 돌리고 있다는 시각이다.

제주도 서귀포 거주 한 女 성도가 줄자를 들고 관계 당국과 정세균 국무총리에 당당하게 공무원들이 먼저 지키라고 외치는 영상과 통화 녹취록은 한국교회 전체 성도들의 뜻이 담겨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교회에서는 2미터 이상 떨어지라더니 이 여 성도가 방문한 제주 관계 당국의 실상은 40cm 정도 떨어진 상태에서 마스크 착용도 없이 근무하고 있었다.

이 여성도는 공무원들부터 먼저 지키라고 강하게 질타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는 영상은 한국교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국교회는 그간 정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발적으로 감염예방을 위해 힘써 온 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을 무시한 채 교회가 확산의 진원지 인 것처럼 호도하고 급기야 공적예배에 대해 강제성까지 말하고 있는 형국이다.

분명한 것은 우한폐렴(코로나 19)은 누구 탓이 아닌 정부에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애당초 철저하게 나섰다면 지금과 같은 일은 최소한 발생하지 안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반면 미국의 경우 정부가 나서서 우한 폐렴 감염 극복에 교회가 자치하는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적극적인 헌금과 십일조 등을 통해 사역자들을 도우라고 권면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교회 사역자들이 코로나 19 위기 속에 매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예배는 온라인으로 드리더라도 십일조를 통해 사역자들을 도우라고 권면 했다고 보도 했다.

그러나 국내 일부 지자체와 언론들을 한국교회가 예배를 드리는 것을 마치 헌금 때문에 드리는 것처럼 호도하는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교회에 대한 이해도 없이 헌금에 때문에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호도 한 것이다.

펜스 부통령은 온라인 예배로 전환한 후에도 사역자들은 푸드뱅크나 취약계층을 돕는 일을 지속하고 있다. 물론 미국 전역에서 신앙 공동체가 드리는 기도가 변화를 만들고 있다. 이 나라의 삶 속에 늘 있어왔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능하면 헌금을 하는 것도 여전히 좋은 생각이라며 할 수만 있다면 헌금을 해보라. 우리 공동체에서 사역자들이 줄곧 핵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교회를 위한) 당신의 지지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부와 여당 및 서울시 그리고 경기도 관계자들이 교회에 막말을 하며 대응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한국교회는 그간 정부 감명예방 시책에 따라 함께 하기를 원했고 또 그 준칙에 따라 행하고 있음에도 조직적인 언론 플레이를 통해 폄하하는 행위는 정치적인 쇼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분명한 것은 어려움 때문에 예배를 드린다는 주장은 잘 못 됐다는 것이다. 일부 언론과 정부 당국자 및 지자체장 들이 말하는 어려움 극복을 위해 이미 속해 있는 교단들이 지원에 나서고 있다는 것은 왜 말을 안 하는지에 대해 이들 관계자들에 묻고 싶다.

정부에 이들 어려운 교회를 지원해 달라는 요청도 안했다. 그럼에도 헌금 때문에 드린다는 몰상식한 행위에 대한 책임 또한 분명하게 져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교회 예배가 밀집된 형태로 드리기 때문에 위험하다 면서 왜 정당 모임은 거리두기를 안하는 지에 대해 아무런 말이 없는지 정부와 여당 그리고 일부 지자체장들은 분명한 답을 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매일 밤 불야성을 이루고 있는 클럽들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다. 교회 예배보다 더 밀접해 있다는 것을 모두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혹자들은 정부와 여당 그리고 일부 지자체들이 젊은이들을 자극 하면 표가 살아질 것을 우려해 말도 못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하고 있다. 한마디로 말해 젊은층을 자극할 경우 득이 될 것이 없다는 것. 반면 종교를 자극하면 일반인들의 공분을 충분하게 얻을 수 있다는 해석이다. 우한폐렴과 거리두기가 아니라 일반과 종교인 특히 기독교와 거리두기를 조장하고 있다. 불교 등에서도 템플 스테이 등을 여전히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말이 없다. 기독교에 집중적으로 폄하를 하고 있는 형국이다.

무엇보다도 우파기질이 강한 교회의 경우 자극 하면 할 수 록 분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반면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들은 종교에 대한 강한 거부감과 함께 차이나게이트(우마오당-중국 공산당 댓글 부대) 같은 댓글 부대를 활용해 최대한 공분의 대상으로 급부상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는 것이 일부 선거 전문가들의 견해다.

이와 함께 안양 평촌 등 전국 학원가들은 어떠한가 묻고 싶다. 매일 수많은 학생들이 밀집해 있음에도 이제서야 교육장관이 한마디 했다

청소년층 표심과 눈총 때문이라는 것을 모두가 다 알고 있음에도 모든 것을
으로 돌리는 행태는 마치 과거 미국 수입산 소고기 광우병 파동 때 광화문 광장에 유모차 부대를 동원케 했던 사건을 연상케 하고 있다. 또한 젊은 엄마 유모차 부대를 광화문에 동원해 함께 반정부 구호를 외쳤던 사람들이 누구인지에 대해 말해야 한다. 여당은 우리 국민들을 대상으로 혹세무민 한 집단과 함께 했던 당시 관계자들에 대해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200867일 광우병 촛불폭동당시 광화문에 출현한 유모차부대를 기획연출 조종한 자가 누구인지 밝혀진 것은 모두가 다 알고 있다. 20145월 세월호 참사를 빌미로 반정부 투쟁현장에 투입 된 유모차 부대는 누구의 작품일까? 누가 기획연출 지시를 했건 광우병촛불폭동현장에 출몰했던 유모차부대와 다를 게 없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이라도 정부와 여당 그리고 일부 지자체장은 이 아닌 먼저 국민 앞에 사과를 하고 우한폐렴으로 가리려 한 자이나게이트(중국 우마오당 댓글부대)’ 사건 등을 국민 앞에 명명백백하게 밝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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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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