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TV : 한기총, 교회 예배 중지 행정 명령은 종교 탄압"중단 촉구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2020년03월30일mon
Update: 2020-03-28 23:12:27
뉴스홈 > 뉴스 > 교계종합
2020년03월27일 12시06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한기총, 교회 예배 중지 행정 명령은 종교 탄압"중단 촉구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교회에 대한 예배중지 행정명령은 위법이며 종교탄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와 관련하여 한기총은 26서울시가 방역수칙을 어겼다는 근거로 사랑제일교회에 집회금지 명령을 내렸다면서 예배 참석자들이 거리를 유지하지 않고, 참석자 명단을 제대로 작성하지 않고, 일부는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그러한 이유를 감안하더라도 정부가 교회를 상대로 예배드리는 것을 막는 심각하고도 중차대한 행위에 대해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결코 묵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같은 이유에 대해 한기초은 주일예배는 한국교회가 생명처럼 지켜온 신앙이기 때문이라고 강조 했다.

한기총은 또 정부에서 코로나19의 확산방지와 방역을 위해서 최대의 노력을 하고 있고, 교회도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거나, 모여서 예배를 드릴 경우 방역수칙을 따르고 있다면서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280여 곳을 서울시에서 조사하고 행정지도를 했으며 지도를 따라 시정했다는 것은 교회가 정부에 최대한 협조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고 강조 했다.

한기총은 특히 그럼에도 정부가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수 없게 하는 조치는 부당하며, 심각한 종교탄압이다면서 성도들은 예배를 드리기 위해 스스로 교회로 나오며, 주일예배를 생명처럼 여기고 지킨 신앙을 가지고 있고 우한폐렴(코로나19) 사태가 전시와도 같은 상황이라고 하는데, 전쟁 중에도 예배를 드렸던 한국교회임을 안다면 서울시가 함부로 이런 명령을 내릴 수 없었을 것이다고 지적했다.

한기총은 이와 함께 어쩌면 한국교회 성도들은 예배를 드리다가 병에 걸린다 하더라도, 심지어는 그 병으로 인해 죽는다 하더라도 주일예배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러 나오는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그리고 한국교회는 코로나19 사태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병에 걸린 사람들이 치유되고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한기총은 교회는 기도하는 곳이다. 성도들이 모여 기도하는 것을 막지 말라면서 성도들이 모여 예배드리려는 것을 막으려 하지 말라고 말했다.

끝으로 한기총은 방역 당국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높은 기준과 마음으로 기도하려는 것이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 문제를 해결해주실 수 있고, 치유해 주실 수 있으며, 모든 것을 회복시켜 주실 수 있다고 믿고 나아가 엎드리는 것이다면서 다만 믿는 자들이 기도하기를 멈추는 죄를 짓지 않아야 할 것이며, 지금은 모두가 기도해야 할 때다고 강조 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문병원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교계종합섹션 목록으로
[교계종합]합동 벽제중앙추모...
[교회]강남중앙침례교회 ...
[교계종합][포토]"교육부는 ...
[교계종합]한교연 한기총 동...
[문화]CTS, 제5회 CTS대...
 
{{}}
선거기간 동안 '네티즌의 의견'란은 잠시 닫습니다.
[1]
이전기사 : 한교연, "정부 당국 한국교회 억압 당장 중단 하라" 성명 (2020-03-27 00:37:44)
소강석 목사, 우한폐렴 아픔 시로 형상화 '꽂으로 만나 갈대로 헤어지다' 시집 출간
소강석 목사, 우...
치유 에세이 ‘내...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