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TV : 이천식 목사의 365일 Q.T-삶을 긍정적으로 보라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2020년05월28일thu
Update: 2020-05-26 16:42:07
뉴스홈 > 오피니언 > 설교
2020년05월04일 22시11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이천식 목사의 365일 Q.T-삶을 긍정적으로 보라
※찬송: 예수가 함께 계시니(새 325장)
※말씀: 마태복음 7장 1-5절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1절)
 
■ 주님의 뜻
 “다른 사람이 나를 아프게 할 때” 아메리카 원주민이었던 조셉 마셜 3세는 어린 시절 백인 아들로부터 인디언을 모욕하는 말을 듣곤 했습니다. 그때 그의 할아버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이 너에게 상처를 안겨 줄 수 있어. 하지만 네가 그렇게 되도록 허용할 때만 그래, 바람이 너를 그냥 스치고 지나가게 하는 법을 익히기만 한다면, 너는 그 말들의 힘을 없애 버릴 수 있어.” 아메리카 원주민 라코타인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온 삶과 지혜에 관한 가르침을 담고 있는 책 <바람이 너를 지나가게 하라>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라코타인들은 이렇게 삶의 바람과 맞서는 지혜를 할아버지에게서 손자에게로, 노인에게서 젊은 세대로 전했습니다. 숭고한 지혜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습니다. 
 
 오늘날 정보 통신의 발달로 이제는 누구든지 쉽게 정보들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장점도 있지만 통신윤리부재의 문제가 새로운 문제로 드러나는 것을 우리는 주목하게 됩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면서 대화해야 할 통신상에서 일방적이고, 비윤리적인 글들이 난무하는 것을 우리들은 쉽게 발견합니다. 참 무서운 비판의 글들이 익명의 사이버 세계 속에서 진실유무도 확인하기 전에 퍼져 나갑니다. 우리들은 그런 주장들을 대할 때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요? ➀ 무시해 버릴 수 있습니다. ➁ 반박하는 주장을 즉시 펼 수 있겠습니다. ➂ 그럴 수도 있겠지 하면서 마음 한편으로 가슴앓이를 하면서도 그냥 지나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비난을 듣거나 통신에서 읽을 때 우리 성도들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럼 "삶을 긍정적으로 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받겠습니다.
 
□ 우리는 비난을 들을 때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민수기 22장에 나오듯 때로는 발람 선지자에 대한 나귀의 경고일 수 있습니다. 현재 난무하는 교회 비판의 상당수는 교회와 교회 지도자들, 성도들의 문제점들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판에 얼굴을 붉히기보다 나에 대한, 혹은 오늘 현대교회를 향한 주님의 경고가 아닌가 겸손히 생각해야 합니다. 일단 들은 비판에 대해 소문을 퍼뜨려서는 안 됩니다. “두루 다니며 험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니 입술을 벌린 자를 사귀지 말지니라”(잠20:19절). 사실은 우리 모두가 소문과 험담의 원인 제공자 일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다 말에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완전한 사람이라”(약3:2절).
 
□ 우리는 왜 비난하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무엇 때문에, 어떤 동기에서 비난하는지 냉철하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일부 종교단체나 이단 집단에서는 조직적으로 통신상에 교회나 특정 교역자를 비난하는 글을 올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이 사실인지, 이 이야기를 함으로 누구에게 득이 될 것인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것은 아닌지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 우리는 험담하기보다 격려를 해야 합니다.
 지금은 큰 이슈인 것처럼 보여도 사실 시간이 지나면 진실이 밝혀지거나 문제가 전혀 아닌 것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험담보다는 격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공개하기보다는 우선 개인적으로 권고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을 것이요”(마18:15절). 할렐루야!
 
※복음송(미가엘): 1268장 이제 내가 살아도
                             1916장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
 
■ 주님께 기도
 하나님, 우리 눈에 있는 기둥을 보지 못한 채 남의 눈에 있는 티끌을 지적했던 옹졸함을 용서하시고, 보다 긍정적으로 삶을 보는 지혜를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dstv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설교섹션 목록으로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
선거기간 동안 '네티즌의 의견'란은 잠시 닫습니다.
[1]
다음기사 : 강원종 선교사의 영어 설교-'자기 모든 소유를 하나님께 드린 여인' (2020-05-14 20:16:03)
이전기사 : 강원종 선교사의 영어 설교-마가복음 12장 :28-34 (2020-04-26 09:04:59)
북그루, 김대유교수 신간 ‘행복한 삶의 온도’출간
북그루, 김대유교...
삼일교회 하태영 ...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