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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5월21일 17시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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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총회, 5천 2백교회-160만 성도 동성혼 합법화 추진 반대 성명 발표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한다", 현재 100만명 서명 동참


기하성총회
(대표총회장 이영훈목사) 52백 교회와 160만 성도들이 동성 결혼 합법화 추진을 반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성명을 발표했다.

21일 기하성총회는 성명서를 통해 하나님 앞에서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고 전제 한 후 어떤 경우에도 성별, 연령, 신분, 장애등의 이유로 인권이 무시되거나 차별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성소수자의 인권도 일반 사람과 똑같이 존중히 여김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그러나 일부 소속의 사람들이 차별금지라는 이유를 들어 동성결혼의 합법화를 추진하고 있는 데 대하여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기하성총회는 또 저희 교단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동성 결혼 합법화 추진을 절대적으로 반대한다결혼이란 남자와 여자가 한 가정을 이루는 것을 의미합니다. 남녀 간의 결혼은 성경적 기본적 가르침이며, 하나님의 창조원리로서 만고불변의 진리다고 말했다.

기하성총회는 특히는 남녀가 한 가정을 일는 것은 우리 민족의 오래된 전통이요, 관습이며, 기본적 사회통념이었습니다. 동성 간의 결합은 이 모든 역사적 전통과 고유문화를 파괴하는 잘못된 행위다현재 대한민국이 심각한 저출산 문제로 고통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20-30년 후에는 민족의 재앙이 다가온다고 하는데, 동성결혼은 저출산 문제해결에 어떤 도움도 주지 못할 뿐 아니라 오히려 이 재앙의 시기를 앞당기는 데 기여할 것이다고 지적 했다.

끝으로 기하성총회는 이에 따라 동성결혼 합법화를 추진하는 어떠한 시도에도 온 교단 교회와 총회원은 1천만 기독교인과 하나 되어 강력한 반대 및 저지운동을 펼쳐나갈 것이다교단은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서명운동을 전개하여 약 100만 명이 현재 서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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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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