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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5월24일 23시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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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성령강림주일 ‘한국교회 예배회복의 날’로 드린다
“모든 교인 반드시 공 예배 참석 하세요”


포스트 코로나 대비 전국교회 캠페인 전개

오는 531일 성령강림주일에 모든 교인들이 공 예배에 참석할 수 있도록 초청하는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이 전국에서 드려진다.

한국교회는 그간 코로나19 상황을 맞아 정부의 방역지침을 기본으로 더 엄격한 기준으로 대응하면서 심지어 예배 형태마저 온라인 예배를 병행해 왔다.

이와 관련하여 한교총은 정부가 <생활방역>으로 코로나19 대응전략을 변경하고, 고등학교 3학년부터 등교하는 시점에 맞춰, 한국교회총연합은 531일 주일을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을 정하고 전국교회와 함께 캠페인을 전개키로 했다.

이에 따라 전국교회의 동참이 요구되고 있으며, 현장 예배를 통한 포스트 코로나 대책이 다양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한교총 사회정책위원회(위원장 소강석목사)21일 한국교회백주년 기념과 그레이스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캠페인은 현재 상황을 감안하고, 방역지침을 지키는 범위 안에서 함께 모여 예배하며 우리의 믿음을 회복하자는 것이다이번 예배 회복의 날 지정은 단순히, 아무 생각 없이 무책임하게 예배를 강행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여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사회정책위는 캠페인과 함께 자료를 제공하고, 한국 교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 드린다고 전제 한 후 첫째, 531일 성령강림주일에 모든 교인들이 공 예배에 참석할 수 있도록 초청해 한국교회 예배 회복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도하며 은혜를 구하자그 이후에도 정부의 생활방역지침을 충실히 이행해 식사제공과 소그룹 모임도 절제하며 지혜롭게 진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가 되어 주십시오. 헌혈운동, 지역 경제 살리기, 어려운 이웃 돌아보기 등 지역과 함께하는 교회가 되어줄 것을 당부드린다우리 모두 예배자로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 했다.

이날 기자간담에는 공동대표회장 문수석 목사(예장합신 총회장)와 사회정책위원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참석했다.

문수석 공동대표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현재 상황을 감안하고, 방역지침을 지키는 범위 안에서 함께 모여 예배하며 우리의 믿음을 회복하자는 것이다단순히 무책임하게 예배를 강행하자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소강석 목사는 한국교회는 예고 없이 닥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초기 아무런 준비 없이 우려 썩인 국민들의 여론과 정부의 방침과 예배중지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게 되었다이제 전염병 사태가 진정되어 가는 즈음에 한국교회는 코로나 사태를 종식하고 예배 회복을 위한 전략적 출구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소 목사는 또 내부적으로 교회와 성도들이 기도하고, 예배하는 마음을 모으게 될 것이다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은 무기력하게 예배를 중단한 교회와 흩어졌던 성도들의 마음을 다시 예배로 응집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 했다.

소 목사는 특히 대사회적으로 한국교회의 응집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이번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을 계기고 한국교회가 하나 되고 선명한 메시지를 전달함을 통해 향후 정부와 국회가 교회 생태계를 위협하는 움직임에 대한 단호한 의지를 전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소 목사는 한교총 사회정책위원회에서는 포스트 코로나19’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준비해 나갈 것이다우리는 겸손하게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국가와 사회, 교회의 변화와 대응방안을 계속 찾아 노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교총 회원교단을 중심으로 전국교회에 동참을 요청하고 있는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캠페인은 등록교인 80% 이상의 출석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예배를 컨셉으로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예배의 공백을 극복하고 이전의 모습을 넘어 더욱 새롭고 성숙된 교회로의 변화를 바라보며 도전하는 의미가 더 크다.

이를 위해 한교총은 각 교회 담임목회자와 당회에 철저한 방역과 다양한 준비들을 당부했다. 한교총은 교회는 철저하게 유증상자 및 확진자, 접촉자, 접촉 의심자에 대한 관리, 정부가 제시한 전염병 확산 예방에 필요한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주시기 바란다며 예배당 출입 성도 관리와 일상에서의 성도 관리까지도 세심하게 신경써야 함을 강조했다.

한편 한교총은 홈페이지(ucck.org)를 통해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캠페인 소개 자료와 함께 개 교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현수막 등 디자인 자료, 영상 자료들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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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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