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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산발 확진 무엇이 문제인가?
전문가 “소 교회가 방역 더 효과적 전개할 수 있다”

정부-지자체-교단-교회 긴밀한 협력 네트웍 중요

방역 사각지대 소 교단-소 교회는 방치 문제

소형 교회들을 중심으로 한 산발적 확진 기류가 사라질 기미를 보이질 않고 있다,

한국교회는 그간 정부와 소속 지자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당한 실효성을 거둔 것이 사실이다.

정부-지자체-교단-교회의 네트웍은 지역사회 방역에도 상당한 도움을 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러한 행보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 소 교단과 소 교회들을 중심으로 한 무증상 확신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교회는 물론 사회전반에 많은 우려를 낳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원인에 대해 전문가들은 중대형 교단들의 경우 우한폐렴(코로나 19) 방역 네트웍 망 속에서 협력 체제를 구축해 집단 확산 등을 사전에 막은 반면 소 교단과 소 교회들의 경우 방역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었다는 지적이다.

특히 소 교단 소속 목회자들 중심으로 확진 사례가 늘 면서 한국교회 전반에 또 다시 냉기류가 강하게 형성되어지고 있다.

이들 소 교단들의 특징은 평균 30-100 여개의 작은 교회들로 구성되어졌다는 것이다. 목회자 평균 연령도 대부분 60세 이상이며, 여성 목회자들이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소속 교단 작은 교회들을 순회하면서 연합으로 부흥회를 매주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이번에 부천 확진 사례도 이러한 경우다.

방역 사각 지대 그 자체에 있지만 대책이 전무한 실정이다. 소규모 모임에서 확진이 늘어나는 이유다.

여기에 일부 평신도들이 모임에 참석해 확진 연결 고리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목회자들의 확진이 일반인에 비해 위험한 이유는 다수가 모인 자리에서 비말을 통해 집단 감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단 차원의 방역 지침이 전무한 실정이라는 것에 우려를 낳고 있다.

이들 소 교회들의 평균 성도 수는 10-30여명 정도다. 가족적인 소 모임 규모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방역 지침에 따른 생활거리두기 자체가 지켜지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정부-지자체-교단-교회의 협력 네트웍 망을 효과적으로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말이다.

교단 차원에서 소 교회의 실상과 현실을 정부 방역 당국에 알리고 거기에 따른 방역 지침 네트웍 망을 구축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간헐적 확진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중 대형 교단들의 경우 자체 방역 지침을 마련하고 소 모임 혹은 예배-부흥회 등에 따른 전문가 집단을 구축해 확산 자체를 원천 차단하고 있다.

여기에 개 교회 마다 확진의 원인이 되고 있는 비말 차단을 위한 다양한 지침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실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확진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고령자들과 기저 질환이 있는 성도들의 경우 온라인 예배에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예배당의 경우도 스티커를 붙여 원천적으로 생활 거리두기를 하도록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충분하게 소교회에서도 중대형 교회들에서 진행하는 방역 지침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오히려 중대형교회에 비해 훨씬 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인원이 작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말이다. 2-3명을 방역 담당자를 선정해 이들을 중심으로 방역 지침을 마련하고 실천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가능하다는 것.

작은 공간에서 모일 경우 확진에 노출될 수 있는 고령자와 기저 질환자들은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평신도들의 경우 관리 체계가 어느 정도 이루어지면 확진 자체를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드르이 말이다.

문제는 목회자들이라는 것. 방역 지침을 가장 준수해야 할 위치에 있지만 이를 무시한 채 비말을 날리고 잇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 19로 인해 축소되어가고 있는 교회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모임에 참석해 감염 노출에 서 있다는 것이다.

모임을 주최하는 교회 혹은 단체들도 참석 인원에만 급급한 나머지 방역 지침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는 것도 확산의 한 원인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모임을 할 경우 사전에 정부 방역 혹은 지자체 방역 당국에 협력을 구할 경우 출입자들에 대한 발열 체크와 방역 등을 효과적으로 진행해 감염 자체를 차단시킬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사전에 철저하게 참석자들에 대한 체크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부분도 간헐적 확산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일부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이 동선을 허위로 말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는 것도 확산을 키우는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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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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