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TV : 한교연,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는 한반도 평화에 대한 도발"성명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2020년07월16일thu
Update: 2020-07-16 07:37:20
뉴스홈 > 뉴스 > 교계종합
2020년06월17일 20시26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한교연,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는 한반도 평화에 대한 도발"성명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이하 한교연)이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는 7500만 민족의 염원인 한반도 평화에 대한 명백한 도발이다는 것을 골자로 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와 한련하여 한교연은 17일 성명서를 통해 북한이 16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을 폭파했다전제 한 후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지난 13일 담화에서 밝힌 것을 그대로 행동에 옮긴 것이다비록 이 건물이 개성에 위치해 있더라도 이를 북이 마음대로 파괴한 것은 남북한 7500만 민족의 염원인 한반도 평화에 대한 명백한 도발 행위이다고 지적 했다.

한교연은 또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현 정부 들어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상징적인 장소였으며, 건설비도 우리가 180억원이나 부담했다그런 건물을 북한이 한 순간에 마음대로 폭파해 버렸다는 것은 첫째, 저들이 한반도의 평화에는 아무 관심이 없다는 것과 둘째, 저들에게 정상 간의 합의니 약속이니 하는 것은 휴지조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교연은 특히 북한은 탈북민 단체가 주관해 온 전단지 살포에 대해 맹비난하며 군사행동에 나서겠다고 까지 우리 정부를 협박하고 있다오로지 핵무기 개발에 골몰하며 다른 것은 보지 않는 호전적인 체제를 상대로 언제까지 한반도 평화 통일이라는 장밋빛 꿈을 꾸어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이와 함께 한교연은 그동안 정부는 남북관계에서 북한이 욕설에 가까운 막말을 쏟아내는 등 비상식적인 자세로 일관해도 당당히 맞서기보다 오히려 저자세로 굴복하는 태도로 일관해 국민을 실망시켜 왔다이번에도 저들이 군사행동운운하며 연일 도발성 협박을 하는데도 통일부 장관과 일부 여당 국회의원들은 북한이 저럴 줄 알았다”, “북한이 저러는 것은 다 미국과 한국 정부 때문이다라고 하고 있으니 이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 사람인지 모르겠다고 지적 했다.

이어 한교연은 “9·19 남북군사합의를 제멋대로 파기하고 군사행동을 감행하겠다고 협박하는 자들을 대상으로 앞으로 탈북민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를 엄중히 단속하겠다는 것이 과연 그 수준에 맞는 우리 정부의 대응전략인지 묻고자 한다북한이 대북 전단지 살포를 핑계로 강경 전략으로 전환한 것에 대해 우리 정부가 제대로 된 대응 전략도 없이 무조건 굴욕적인 저자세로 일관한다면 국가 안보는 위태로워지고, 국민 불안이 가중될 것이며, 한반도의 평화도 물거품이 되고 말 것이라고 경고 했다.

한교연은 청와대는 어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회의를 소집해 북한의 위협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천명했다이번에는 그 말을 반드시 지키기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한교연은 “6.25 전쟁 70주년이다. 역사를 잊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격언을 결코 잊어선 안 된다북한의 호전적 도발에 온 국민과 정부가 유비무환의 자세로 똘똘 뭉쳐 굳건한 한미동맹과 물샐틈없는 안보태세로 대응해 나갈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문병원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교계종합섹션 목록으로
[교계종합]교계 단체들 동성...
[교계종합]순복음세계선교회 ...
[교계종합]제1회 춘파(春坡) ...
[교계종합]한기총 신천지 대...
[교계종합][포토]나라와 교회...
 
{{}}
선거기간 동안 '네티즌의 의견'란은 잠시 닫습니다.
[1]
다음기사 : 세기총, "북은 더이상 위협적인 도발 해서는 안된다"성명 (2020-06-17 20:35:11)
이전기사 :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협 20주년 기념세미나 개최 (2020-06-16 21:52:31)
북그루, 듀엣 북 콘서트 개최
북그루, 듀엣 북 ...
김대유 교수의 「...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