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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6월23일 14시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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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교회 450여 총유권자 무더위 속 주차장 예배 '진한 감동'
성도 외침 묵살하는 '목회자' vs "예배 드리게 해 주세요"

예배당 봉쇄로 인해 주차장서 예배를 드리는 성도들.

“36
도 주차장 예배도 행복 합니다

정일웅 총신대 총장 제가 이 목사 교육 잘못 시킨 것 같다탄식

코로나 사태와 무더위도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여드는 금곡교회 성도들의 발걸음을 막지 못했다.

21일 주일 금곡교회
450여명의 총유권자들은 이면수 목사측의 예배당 봉쇄로 인해 사용하지 못하고 36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 주차장서 예배를 드려야 했다.

성도들은 이면수목사측이 코로나 등의 이유를 들어 예배당을 봉쇄해 본당에 들어가지 못했다.

그러나 본지 취재 결과 금곡교회는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 속에서도 현장 예배를 진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450여명의 총유권자들이 예배당을 사용하게 해달라는 내용증명서와 서류를 보내오자 이 목사측은 돌연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겠다고 공고한 후 봉쇄한 바 있다.

성도들은 예배당 앞에 서서 문을 열어주세요”, “예배드리러왔습니다라고 외쳤음에도 불구하고 예배당을 끝내 개방하지 안했고 주차장에서 주일 예배를 드려야 했다.

예배를 드리기 위해 참석한 한 성도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할 때에도 현장 예배를 드렸는데 이제 와서 온라인 예배를 드리겠다는 꼼수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목회자가 어떻게 성도들의 소리를 외면하고 예배당 출입을 막고 있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지적 했다.

또 다른 성도는 목회자 스스로 재신임을 하겠다고 하고서는 이제와서 다른 말을 하며 분쟁의 늪으로 몰아가고 있다노회와 총회는 지 교회 성도들이 매 주일 고통 속에 있음에도 수수방관과 외면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450여명의 총유권자들은 정부방역지침과 자체 방역지침을 지키며 교회 사태가 하루 속히 해결되게 해달라고 간절하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교를 하는 정일웅 전 총신대 총장

이날 주일 주차장 예배는 최규운 장로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지정식 장로의 기도에 이어 설교에는 정일웅 목사(총신대 총장, 중서울노회 원로목사)멈추어 섬의 은혜란 제하로 메시지를 전했다.

정일웅 목사는 설교를 통해 중서울노회의 한 목회자로서 금곡교회의 아픔을 듣고 위로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안타까운 상황을 주님께서 더욱 잘 아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정 목사는 또 시련은 인내를 인내는 소망을 주신다는 주님의 말씀을 붙드시길 바란다때로는 빨리 가는 것보다 멈추어 섬의 은혜가 우리의 삶에 더욱 필요할 때가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 목사는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며 예수님은 빨리 앞으로 나아가기보다 한 영혼을 돌아보는 것을 택하셨다우리 또한 주님께서 주시는 멈추어 섬의 은혜를 통해 다시금 말씀을 붙들고 신앙의 시간을 돌아보자고 했다.

이와 함께 정 목사는 예배당을 봉쇄한 이면수 목사에 대해 이면수 목사님 또한 총신대를 졸업했기에 나의 제자라고 생각 된다신학교에서 가르칠 때 한 영혼을 위해 생명을 바치는 것이 목회자의 사명이라고 가르쳤음에도 현실에서 나타나지 않는 것이 슬프다고 말했다.

이어 정 목사는 금곡교회 상황을 보니 내 지난날의 교육이 실패했다는 생각이 든다철저히 무너진 한국교회를 목격하는 것 같아 너무도 안타까움깝다고 덧붙였다.

방역지침을 중수하며 예배를 드리고 있는 모습

한편 이 목사 측은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한 제한시설 출입관리와 교회를 소란케 하는 행위를 관리 하겠다증거 확보를 위해 질서관리원 채용을 연장하겠다고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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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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