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TV : 신승철 선교사의- 도시로 읽는 사도행전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2020년07월16일thu
Update: 2020-07-16 07:37:20
뉴스홈 > 오피니언 > 아침의 묵상
2020년06월24일 21시54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신승철 선교사의- 도시로 읽는 사도행전
욥바 5-1. 다비다야 일어나라

사도행전 9:36 - 43

36.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37. 그 때에 병들어 죽으매 시체를 씻어 다락에 누이니라 38. 룻다가 욥바에서 가까운지라 제자들이 베드로가 거기 있음을 듣고 두 사람을 보내어 지체 말고 와 달라고 간청하여 39. 베드로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가서 이르매 그들이 데리고 다락방에 올라가니 모든 과부가 베드로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지은 속옷과 겉옷을 다 내보이거늘 40.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 41. 베드로가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들여 그가 살아난 것을 보이니 42. 온 욥바 사람이 알고 많은 사람이 주를 믿더라 43. 베드로가 욥바에 여러 날 있어 시몬이라 하는 무두장이의 집에서 머무니라

1.  욥바는 항구 도시이다. 솔로몬 왕이 성전 건축을 할 때, 두로 왕 하람이 건축 재료가 되는 나무들을 레바논에서 욥바 항구로 실어 보내 왔다.(대하 2:16) 또 성전을 재건 할 때도 바사 왕 고래스의 명령대로 백향목을 레바논에서 욥바 해변까지 운송 하여 왔다.(스 3:7) 그리고 선지자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다시스로 도망가기 위해 배를 탄 항구 도시가 욥바이다.(욘 1:3) 그로부터 800여년이 지나 욥바에 있던 제자들이 여제자 도르가를 살리기 위하여 베드로를 청하여 룻다에 있던 베드로가 욥바에 온다.

2.  베드로가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한다. 생명이 떠나간 시체를 상대로 선포한다. 에스겔은 부활의 상징을 통해 백성의 해방을 이야기 할 때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겔 37:4) 이야기 했고, 예수님께서도 “죽은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요 5:25) 라고 말씀하셨다. 베드로의 입에서 나와 다비다의 몸에 영혼을 회복시켜 준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이다.(존 칼빈) 그 일을 온 욥바 사람이 알고, 많은 사람이 믿게 된다.

3.  다비다,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많았던 여 제자가 살아난 일은 그를 위한 일이 아니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일이였다. 다비다가 죽음에서 다시 살아남으로써 성도들은 더 큰 부활의 확신을 가질 수 있었고, 그의 선행과 구제의 삶은 헐벗고 소외받는 사람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성도들에게는 좋은 삶의 본이 되었다. 선행과 구제는 행동으로 하는 신앙고백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로 이웃에게 선행과 구제를 하는 일은 주님께 하는 것이다. 그는 행위로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행위로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dstv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아침의 묵상섹션 목록으로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
선거기간 동안 '네티즌의 의견'란은 잠시 닫습니다.
[1]
다음기사 : 이천식 목사와 함께 하는 365일 Q.T-'6.25 동란의 교훈을 받으라' (2020-06-25 21:37:49)
이전기사 : 이천식 목사의 365일 Q.T-"그리스도의 날에 자랑할 것이 있게 하라" (2020-06-24 21:52:52)
북그루, 듀엣 북 콘서트 개최
북그루, 듀엣 북 ...
김대유 교수의 「...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