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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6월25일 12시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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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불평등 역차별 우려 반대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이하 한교총)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은 불평등과 역차별을 낳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을 골자로 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제정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관련하여 한교총은 백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한국교회 기도회를 갖고 이 같이 발표했다.

한교총은 성명서를 통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은 평등구현의 명분과는 달리 오히려 심각한 불평등과 역차별을 낳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동성애를 조장하고 동성결혼으로 가는 길을 열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경고했다.

한교총은 또 "고용, 교육, 재화·용역 공급, 법령 및 정책의 집행 네 영역에서 폭발적인 사회적 갈등을 초래할 것"이라며 "나아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차별금지'의 이름으로 '표현의 자유'를 비롯한 '양심·신앙·학문의 자유'를 크게 제약하게 될 것이 명백하다"고 지적 했다.

한교총은 특히 정부와 국회에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요구 했다.


이와 함께 시민사회에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이 초래할 비판의 자유 상실과 사회적 갈등 고조 등의 문제를 솔직히 인정해야 한다대한민국의 미래에 책임 있게 행동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태영 대표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은 의도와 달리 평등을 역행하는 결과를 낳을 우려가 매우 크다는 문제점이 있다""이 법은 동성애보호법이요 동성애반대자 처벌법이므로 그 시도를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도회는 한기채 기성 총회장의 대표기도와 예장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의 설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와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대행 윤보환 감독의 주제 메시지 발표, 각 교단 총회장들의 릴레이 기도, 전용태 변호사·길원평 교수·조영길 변호사 제언과 성명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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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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