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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6월25일 21시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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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식 목사와 함께 하는 365일 Q.T-'6.25 동란의 교훈을 받으라'
※찬송: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새 351장)
※말씀: 호세아 6장 1-4절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1절)
 
■ 주님의 뜻
 "아, 대한민국" 우리 대한민국은 그 고난과 격동의 순간들 6.25 전쟁 이후 우리는 어떻게 살아 왔습니까? 우리가 살아온 20세기는 지난 세기를 다 합친 것보다 문화 변동이 컸던 시기였습니다. 고종이 세운 대한제국이 1910년 한.일 병합으로 통치권을 빼앗기고 멸망하였으며, 그 후 우리는 일제 강점기에 시달렸고, 1950년 6.25 동란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 격동의 시기를 보내고도 우리에게는 또 다른 시련과의 전쟁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추위와 배고픔이었지요. 얼마나 먹을 것이 없었으면 밥 세끼 배불리 먹는 것이 인생의 목표이고 꿈이었던 시절, 보리 개떡과 소나무 껍질로 허기를 달래야만 했고, 물자가 부족하여 아버지 옷을 고쳐 입거나 형의 옷을 물려 입어야 했으며, 구멍난 양말과 고무신을 꿰매고 또 꿰매어 신어야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또한 어린 아이들은 도시락도 싸갈 수 없어 남몰래 물로 배를 채워야만 했지요. 과연 반세기 전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이 나라를 짊어지고 가야할 젊은이들이 1960대 전.후의 생활상을 보면 상상하기 어려운 한국 근.현대사를 이해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역사를 배우고 새로운 아이디어나 창의력을 얻어갈 것이 분명합니다. 우리가 살아온 지난 세기의 발자취와 시각 유물들을 통해 회고하며, 지금 우리가 이룩한 대한민국을 잘 지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지금부터 70년전 6.25 주일 새벽에 4시를 기해 북한 김일성이 소련 탱크를 앞세워 불법으로 남침을 감행하여 53년 7월에 휴전협정이 성립될 때까지 삼천리 금수강산이 피로 물든 비참한 나라가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이 6.25가 돌아올 때마다 정치적으로나 군사적으로 종교적으로 많은 교훈을 받습니다.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어리석은 사람은 경험에서 배우고, 지혜로운 사람은 역사에서 배운다." 역사의 교훈을 잊는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습니다. 6.25 동란 발발 70주년을 맞이하여 6.25의 교훈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다시는 참혹한 전쟁이 이 땅에서 없어야겠습니다. 무엇보다 기도로 복음의 동토 북한 땅에 변화의 물결이 일어나도록 기도합시다. 6.25 동란 70주년을 맞이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구체적으로 기도의 횃불을 들기를 바랍니다. 그럼 "6.25 동란의 교훈을 받으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받겠습니다.
 
□ 하나님의 징계로 교훈을 받아야 합니다.
 6.25동란은 민족적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로 교훈을 받아야 합니다. 인류역사를 살펴보면 범죄한 사람이나 민족에게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징계를 하셨습니다. 6.25동란이 일어나기 직전에 우리 나라는 하나님의 징계를 맞기에 합당한 상태로 죄악이 관영하였습니다. 구약에서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선민이었으나 범죄만을 일삼을 때 인정사정없이 징치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히12:6절). 어떤 사람은 동란이 일어나니 해외로 도피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으나 그 길이 최선의 길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회개하는 것이 치유와 회복의 길인 것입니다(호6:1절).
 
□ 민족적 시련기였음을 교훈을 받아야 합니다.
 6.25동란은 민족적 시련기였음을 교훈을 받아야 합니다.
구약 사사시대를 보면 하나님의 방법이 동란을 통하여 민족적 시련기였음을 교훈 받을 수 있습니다. 전쟁의 무서운 시련을 통하여 죄를 깨닫게 하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는 역사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야고보서 1장 2-4절에는 “시험을 기쁘게 여기라”고 하였고, 욥기 23장 10절과 로마서 5장 3-4절에서 어려운 환난은 성장의 요소였음을 교훈 받을 수 있습니다.
 
□ 시련 후에 오는 축복을 교훈을 받아야 합니다.
 6.25동란은 시련 후에 오는 축복을 교훈을 받아야 합니다. 시련과 단련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특히 전쟁의 시련이란 많은 희생이 뒤 따르는 무섭고 비참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시련 후에 크신 축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6.25동란 후에 우리나라는 엄청난 복을 받은 민족이 되었습니다(약1:12절).
 
□ 민족적으로 깨어있을 것을 교훈을 받아야 합니다.
 6.25동란은 민족적으로 깨어있을 것을 교훈을 받아야 합니다. 사치와 방종을 버려야 합니다. 6.25동란 때의 비참함을 늘 기억하여 검소하고 겸손하며 민족적으로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전쟁이 끝난 것이 아니라 휴전 중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언제 터질 줄 모릅니다. 진실된 삶을 사는 민족이 되어야 합니다. 껍데기식 사고방식을 버리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아는 민족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민족을다시 한 번 축복하심으로 마지막 때에 세계 선교의 주역을 감당하는 제사장 국가가 되도록 합시다. 할렐루야!
 
※복음송(미가엘): 백년 전 이 땅 위에(Again 1907)
 
■ 주님의 뜻
 하나님, 대한민국을 축복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민족이 폭풍우와 어두운 밤이 다가와도 꿋꿋이 서게 하시고, 폭풍우가 몰아칠 때 바람과 파도를 제어하듯 위대하신 능력으로 남과 북이 평화통일이 되게 하옵소서. 유다인들 시온의 포로를 돌리신 것처럼, 동서독을 하나 된 독일로 한 것처럼, 남북이 평화통일의 큰 단을 거두어, 주님의 지상 대 명령인 세계선교를 감당하는 일로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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