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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6월30일 17시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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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식 목사의 365일 Q.T-'축복받는 인생을 살라'
※찬송: 내가 매일 기쁘게(새 191장)
※말씀: 시편 144편 12-15절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15절)
 
■ 주님의 뜻
 “궁극적인 행복” 사람에게는 딱 한 가지 불행만 있다는 말을 액면 그대로 수긍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일을 얼마든지 길게 열거할 수 있습니다. 불행은 일상에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더 나아가 외적인 환경을 넘어 우리 마음과 영혼의 깊은 내면을 볼 때, 우리는 이렇게 물을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내면의 깊은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때, 우리가 매달릴 곳은 없습니다. 우리에게 희망은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유일한 진짜 불행이 되는 이유입니다. 그분 없이는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는 이 세상과 장차 올 세상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토머스 머튼은 사람의 유일한 불행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싶다면 적어도 세 가지가 잘 되어야 합니다. 그럼 "축복받는 인생을 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받겠습니다.
 
□ 우리의 가정이 잘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정을 주셨고 가정 안에서 평안과 행복을 누리며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아담을 위해 하와를 돕는 배필로 만들어주셨고 요한복음 2장에서 보듯 예수님이 가장 처음 행하신 기적도 ‘혼인잔치’에서였습니다. 소위 잘 되고 성공한 사람도 가정이 불행하면 그의 일생은 불행해집니다. 믿는 이들은 특히 가정이 복 받고 잘 되어야 합니다.
 
□ 우리의 직장과 일터가 잘 되어야 합니다.
 직장과 일터가 있다고 하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작거나 크거나 일터가 있고, 그 가운데서 내가 하는 일이 있으면 무조건 감사해야 합니다. 특히 믿는 이들은 직장이나 일터를 불평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의 인물들을 보면 직장에서, 일터에서 충성하는 이들을 사용하신 것을 봅니다. 야곱과 모세는 양치기로 일했고, 여호수아와 기드온은 군인으로 충성하였습니다. 요셉과 다니엘, 느혜미야 등은 비록 다른 나라에서 살았지만 고위공무원으로 충성스런 사람들이었습니다.
 
□ 우리의 사회가 잘 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가정이 복되고 일터가 잘 되어도 나라를 빼앗기거나 부정부패가 있다든지 공직자들이 엉터리로 나라를 경영한다면 우리의 수고는 헛될 것입니다. 축복 받은 인생은 세 가지가 잘 됩니다. °가정이 잘 됩니다. 아들들은 정성한 나무처럼 성장하고 딸들은 궁전의 잘 다듬어 건축된 모퉁이 돌처럼 아름답다고 했습니다(12절). 많은 가정에서 불행하게도 10대들과 젊은이들의 탈선과 비행 때문에 고통을 받습니다. 성도의 가정도 예외는 아니어서 부모의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 자녀들이 많습니다. 기억하십시오. 가정이 복 받으려면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직장과 일터가 잘 됩니다. 정국의 혼란과 어수선한 분위기 가운데서 우리나라는 하나님의 은혜로 잘 견디고 있습니다. 이제 제조업의 매출이 늘어야 하고, 실직도 많이 떨어지고 주가도 올라야만 합니다. “곳간에 백곡이 가득하며 우리의 양들은 천천과 만만으로 번성하고 수소는 무겁게 실었다”(13-14절)고 했습니다. 농경사회를 배경으로 시편이 쓰여졌기에 그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현대어로 표현하면 창고에 물건이 가득하고 기업들이 성장하며 물류산업이 발달하고 트럭들이 자제들을 가득 싣고 산업현장을 왕래한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사회도 잘 됩니다. “빼앗거나 나가는 길에 막힘이 없으며 거리에 슬픔이나 부르짖음이 없는”(14절). 평안한 사회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이 땅이 잘 되고 나라와 민족이 잘 되어야 합니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믿어 축복받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복음송(미가엘): 680장 성령 받으라
 
■ 주님께 기도
 하나님, 우리의 주인 되신 하나님을 잘 믿어 가정과 직장과 사회가 잘 되게 하시고 축복받는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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