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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6월30일 17시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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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철 선교사의 도시로 읽는 사도행전 / 욥바 5-2. 시몬의 집

* 사도행전 10:9 - 22

1.  고넬료에게 나타나섰던 성령님께서 베드로에게 환상 가운데 나타나 말씀하신다.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어라” 그러나 베드로는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라고 대답한다. 다시 소리가 있어 “하나님께서 깨끗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신다.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고넬료가 보낸 사람이 시몬의 집에 도착해 베드로를 찾을 때, 성령께서 말씀하신다.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 일어나 내려가 의심하지 말고 함께 가라 내가 그들을 보내었느니라”

2.  이방인 고넬료는 말씀에 순종하여 사람을 보내었는데, 유대인 베드로는 성령님의 말씀에 반론한다. 유대인들의 신앙은 그들이 지켜오던 율법과 장로들의 유전, 종교적 관습에 근거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제자이고 약속하신 성령을 받은 베드로이지만 아직도 유대 종교의 관습과 의식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우선되어 반응한다. 먹는 것에 대한 성경의 규례는 아담과 하와에게 식물을(창 1:29), 홍수 이후 노아의 가족에게 모든 산 동물을(창 9:3), 그리고 모세를 통해 레위기 11장에 정한 것과 부정한 것을 나누었다.

3.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선악과 언약으로부터 십계명과 율법의 모든 말씀은 하나님의 사랑에 근거해 있다. 인간이 그 모든 율법을 지켜서 구원에 이루라는 명령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 수 없는 자, 율법을 어겨 하나님과 분리되고 하나님의 도우심이 단절되어 불의, 부정, 타락하여 하나님을 상실한 자들을 하나님께서 그 모든 허물을 덮어 주시고, 용서해 주시는 사랑 이야기이다. 인간의 연약함, 죄성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선악과, 무지개 언약으로 십계명으로 율법으로 경계를 삼아 인간을 보호 하신다.

4.  율법과 규례를 주신 것은 죄로부터 보호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우리 신앙의 근거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지 우리가 지킨 종교적 관습이나 행위가 아니다. 성령님께서는 환상을 통하여 의도적으로 베드로가 가진 복음 아닌 유대의식을 부정함으로써 유대인과 동일하게 이방인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큰 그림을 보여 주신다. 예수님께서도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고,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시고,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가 되신 것은 그들이 지켜오던 율법과 규례가 하나님의 사랑에 근거하고 있음을 보여 주신 것이다.

5.  도로의 중앙선은 한쪽으로만 다니라는 제한이 아니라 안전과 보호를 위한 약속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제한 하시는 분이 아니라 사랑하시고 보호하시는 분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펜더믹 상황에서 모든 것들이 기준이 바뀌고, 변화하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대 혼란의 시기를 지나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안전한 것은 변화하는 세상 속에 변찮는 하나님의 사랑에 근거하여 살아가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기준이 변하고 바뀐다 하여도 우리의 신앙은 변찮는 하나님의 말씀과 언약에 근거에 있기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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