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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7월07일 10시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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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철 선교사의 도시로 읽는 사도행전 / 가이샤라 6-2. 고넬료의

사도행전 10장 23-48

1.  인간은 성을 세우고, 하나님은 사람을 세우신다.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을 거역하여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고, 능력을 과시하기 위하여 도시를 건설한다.(창 11:4) 하나님은 죄로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사람을 부르시고, 하나님과의 신뢰를 회복하시어 복의 근원으로 삼으신다.(창 12:1-4) 인간은 성을 쌓아 자신의 이름을 붙이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부르시어 자신의 이름을 주신다. 인간은 자신들의 욕구와 욕망을 가시적으로 드러내어 자랑하지만,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주의 영을 우리 속에 부으시어 영원한 생명이 되게 하신다. 인간은 자신의 능력을 힘으로 증명하려 하지만, 하나님은 영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신다.

2.  로마제국은 정복하는 지역에 황제의 이름을 붙인 제국의 도시들을 건설하였다. 로마제국은 구약시대 유대의 유일한 항구인 욥바를 대신 할 로마문명의 도시를 건설하고, 로마황제 아우구스투스 가이사(Augustus Caesar)의 이름을 따라 ‘가이사랴’라 명명하였다. 예루살렘에서 약 100키로미터 떨어진 가이사랴는 로마로 가는 중요한 해상 무역의 중심지이자, 주후 70년 예루살렘 멸망 이후에는 유다를 다스리는 로마의 행정수도가 된다. 하나님은 로마제국 문명의 도시 가이사랴에 이방인 백부장 고넬료를 통해, 유대인 성령의 사람 베드로를 부르시어 이방인에게는 성령을 주시고, 유대인에게는 이방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게 하신다.  

3.  하나님께서는 유대인들이 경험했던 성령 강림의 역사를 이방인들에게도 동일하게 경험하게 하신다. 이 사건을 이방인들의 오순절이라고도 부르고, 베드로의 선교적 회심이라 하기도 한다. 하나님의 관심은 사람들이 이루어 놓은 업적이나 겉으로 드러난 화려한 외형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죄로 죽은 인간에게 있다. 유대주의의 관습의 굴레에 갇혀 하나님을 민족의 신, 율법과 규례의 하나님, 예루살렘 성전에 제한하려는 베드로에게 성령님을 이방인들에게 부어주심을 통해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차별인 없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보여주셔서 이방 선교의 문을 여신다. 교회가 건물이나 조직이 아닌 성령이 임한 사람이 교회임을 깨닫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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