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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7월08일 14시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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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식 목사의 365일 Q.T《행복한 사람으로 살라》
※찬송: 주 믿는 형제들(새 221장)
※말씀: 빌립보서 2장 19-30절 “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내가 쓸 것을 돕는 자라”(25절)
 
■ 주님의 뜻
  "행복한 사람" 올해는 정말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이란 무엇입니까? 행복은 정치적 안정, 물질적 풍요, 사업의 성공, 건강, 장수, 혹은 명예, 지위 같은 환경이나 여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있습니다.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한 사람은 여건에 관계없이 항상 행복합니다. 일이 생기면 기회가 주어졌다고 좋아합니다. 고독하면 자유를 누리게 되었다고 좋아합니다. 건강하면 일할 수 있다고 좋아하고, 병이 들면 조용히 기도할 수 있다고 좋아합니다. 하는 일마다 형통하면 만사를 순탄하게 인도하심에 대하여 감사하고 역경에 처하면 자신을 단련시키고 정화시켜 주심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럼 "수고를 나누는 행복한 사람이 되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받겠습니다.
 
□ 에바브로디도를 향해서 ‘나의 형제’라고 하였습니다.
 지상에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한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는 형제와 자매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의식”입니다. 우리 의식은 내가 먼저 사랑하기로 결단하는 것입니다. 겸손하게 사는 것입니다. 행복은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들의 전유물입니다. 친절 속에 행복이 있습니다. 이웃을 향하여 “나의 형제”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 에바브로디도를 향해 함께 ‘군사된 자’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전우애적인 표현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리스도를 대장으로 모시고 함께 수고하는 우리는 주의 군사입니다. 성도는 선한 싸움을 하는 군사입니다. 선을 행하다보면 괴롭고 어려운 일이 생기고 낙심할 때가 있습니다. 선을 행하다가 오해나 방해를 받게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바울 사도는 “형제들아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치 말라”고 하였습니다.
 
□ 에바브로디도를 향하여 ‘돕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돕는다는 말은 섬긴다. 봉사한다. 대접한다는 뜻입니다. 에바브로디도는 로마의 감옥까지 찾아가서 바울을 섬기고 봉사했습니다. 그는 몸소 로마까지 가서 몸과 시간을 바쳐 바울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해주었습니다. 행복은 세 가지 조건을 필요로 합니다. 하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 때 행복하고, 둘째는, 일거리가 있을 때 행복하고, 셋째는, 바라는 소망이 분명할 때 행복합니다. 그런데 이 세 가지는 모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복음송(미가엘): 1272장 목자의 심정
 
■ 주님께 기도
 하나님, 우리가 형제요, 군사된 자요, 돕는자로 수고를 나누는 행복한 사람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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