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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7월12일 11시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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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총회 “정부 유감, 법 교단적 대처할 것”

기침총회(총회장 윤재철 목사) 정부의 교회 소모임 등에 대한 금지 조치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강력하게 대처할 것을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기침총회는 10일 성명을 통해 정부가 발표한 방역 대응지침으로 개신교회 관련 소모임, 행사 및 단체식사 금 지 의무화 조치를 한 바 있다정부는 언론을 통해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온상이 교회인 것처럼 비쳐지는 인상을 갖게 했다고 지적 했다.

기침총회는 또 심히 유감스럽고 개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에 교단의 책임자로써 정부가 한 국교회를 우리 사회의 코로나19 가해자로 인식하지 않기를 바라고, 국민들에 게 교회의 위상을 잘못되이 갖게하는 행동에 신중함을 갖기를 3300 교회의 이름으로 엄중하게 경고하고 범 교단적으로 연합하여 이 문제를 대응할 것이다최근 정부와 일부 대응조치를 담당하는 기관들의 조치는 교회에 대한 역차별 로, 클럽, 노래방, 식당, 카페 등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따로 큰 조치가 없는 반면, 교회의 모임을 제한하는 조치는 이해할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기침 총회는 또한 우리의 예배와 모임은 개인의 영혼구원과 믿음의 가정들을 통해 지역과 민족 과 시대를 살리는 소중한 시간들이다이 소중함을 지켜내기 위해, 처벌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지역과 민족과 시대에 교회가 산 소망이 되기 위해서 철저한 방역을 지켜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기침총회는 극소수의 교회의 사례를 가지고 이렇게 모든 교회들에 제재를 가하는 것은 무 리한 방역조치이며,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교회들과는 집단 감염이 보고된 바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교회가 지금까지 스스로 지켜온 정규예배가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코로 나19의 확산을 방지하는 모범적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 했다.

끝으로 기침 총회는 우리 모두는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함께 기도해야 한다위기를 기회로 삼고 어려울 때 함께 마음을 모으는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기를 원하며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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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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