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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7월13일 16시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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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식 목사의 365일 Q.T《우리는 귀중한 존재입니다》
※찬송: 어둔 밤 쉬 되리니(새 330장)
※말씀: 출애굽기 4장 1-13절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12절)
 
■ 주님의 뜻
 “독수리와 닭“ 노만 필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모험을 좋아하는 어떤 소년이 산에 놀러 갔다가 독수리 둥지 속에서 알을 꺼내가지고 돌아와 양계장의 암탉 품속에 넣었습니다. 그 후 알들이 부화하자 병아리들 속에 이상한 짐승이 나타났습니다. 이 짐승은 부리가 뾰족하고 눈알이 번쩍이고 발톱이 날카롭게 생긴 독수리였습니다. 그 독수리 새끼는 닭들과 함께 닭의 습성대로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큰 독수리 한 마리가 양계장 상공을 날아서 멋지게 맴돌다 날아갔습니다. 그때 갑자기 그 새끼 독수리는 자기를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저 새처럼 하늘을 날을 수 있을까”하고 날개를 폈습니다. 그 새는 이제까지의 생각과 행동을 청산하고, 날개에 힘을 주며 허공으로 치솟았습니다. 우리가 친구들과 어울려 사진을 찍었을 때 그 사진에서 가장 먼저 보는 것이 바로 자신의 모습입니다. 내 모습이 잘 나왔으면 그 사진을 잘 나왔다고 합니다. 그것은 나 자신이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우리는 귀중한 존재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은혜 받겠습니다.
 
□ 하나님은 엄청난 가능성을 부여하십니다.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12절). 하나님은 모세에게 능력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분명한 뜻은 죽음이 아닌 영생입니다. 암흑이 아닌 광명입니다. 질병이 아닌 건강입니다. 저주가 아닌 축복입니다. 실패가 아닌 성공입니다. 하나님은 신명기에서도 모세를 통하여 교훈하시기를 “네가 많은 민족들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 바울도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에게 “종살이하는 종의 자리에서 떠나 너희들은 하나님의 유업을 계승할 자”라고 하나님의 자녀임을 말씀하셨고, 예수님도 “온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이 너희의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을 뿐 아니라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새 생명으로 지음 받은 고귀한 인생입니다.
 
□ 하나님은 귀중한 존재로 살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일을 맡기실 때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까지도 주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귀중한 존재입니다. 넉넉하여 큰 일하는 자로 세우십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절). °구세군의 창설자 윌리엄 부스 대장이 죽기 수개월 전 한 사람이 그를 방문하여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그 토록 긴 세월 동안 주님의 종으로서 변함없이 일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입니까?” 부스는 조용하게 말했습니다. “비밀 같은 것은 없습니다. 나는 날마다 하나님께 나의 모든 것은 주님의 것입니다. 마음대로 써 주십시오”하고 기도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헌신입니다. 나의 시간, 재물, 건강, 재주 등 나의 모든 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믿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며, 하나님은 우리 개인과 더불어 일하십니다. 예수님도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세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개성과 재능, 인격과 능력을 나라와 교회를 위해서 아낌없이 쏟아 부어 기쁨과 보람이 넘치는 승리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복음송: 1268장 이제 내가 살아도
 
■ 주님께 기도
 하나님, 주님이 주신 삶을 존중히 여기며 기쁨과 보람이 넘치는 승리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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