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코리아페스티벌’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 2021년으로 연기했다.
이와 관련하여 사무국은 “‘프랭클린그래함 목사와 함께하는 2021 코리아페스티벌’을 연기하게 됐다”며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의 상황으로 인해 부득이 페스티벌을 내년으로 미루게 됐다”고 밝혔다.
사무국은 이어 “2021년 6월25~27일에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기로 했다”며 “내년에 진행될 ‘2021 코리아페스티벌’을 위해 한국교회에 도움이 되는 자료들을 출판하고 조직도 재정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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